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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바이엘 "항암제 학술시즌 잡아라"항암제사업을 주력분야로 앞세운 화이자와 바이엘이 학술대회 시즌을 앞두고 본격적인 마케팅 경쟁에 돌입했다. 1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화이자가 신장암 및 GIST(위장관기저종양) 치료제 '수텐'의 지난 1일 보험급여 적용을 기점으로 주 공량대상인 병원랜딩 작업에 시동을 건 가운데 바이엘도 내달부터 신장암 치료제 '넥사바'에 대한 랜딩작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현재 양사의 주 공략 대상은 이달부터 진행되는 춘계학술대회. 이들은 상반기에 학계를 중심으로 임상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중심으로 의료계에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두 회사 모두 이달 열리는 비뇨기종양학회 춘계학술대회를 시작으로 내달 13일부터 2일간 대구에서 열리는 대한비뇨기과학회에 임상결과를 발표할 연자를 초빙하는 등 학술 마케팅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또 오는 6월 14일부터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대한암학회는 핵심역량을 집중해 시장 공략에 시너지 효과를 얻겠다는 입장이다. 현재로서는 공통분모인 신장암 적응증에서 화이자가 우선 급여를 인정 받았기 때문에 다소 유리한 상황. 그러나 넥사바가 수텐보다 먼저 비급여로 원외처방이 광범위하게 이뤄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병원 랜딩에 어느 쪽이 우세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 어려울 정도로 혼전이 예상된다. 따라서 두 회사는 항암제라는 특성상 선두권 점유를 위해 우선 학계를 공략하는 마케팅 전략에 집중할 예정이다. 공교롭게 두 회사 모두 항암제 분야에서 첫 단독 판매 제품을 맡았기 때문에 영업역량을 강화하는 작업도 꾸준히 진행중이다. 화이자는 CJ와 공동마케팅을 진행한 캠푸토 영업사원을 수텐 영업에 동원해 시장 공략에 나서게 된다. 바이엘도 마찬가지로 최근 합병한 쉐링에서 항암제 관련 영업을 담당한 인력에게 집중적으로 교육을 진행한뒤 일선에 배치, 키닥터(Key Doctor) 공략을 게을리 하지 않는 등 경쟁열기를 높이고 있다. 화이자 관계자는 "적응증이 워낙 희귀질환이어서 현재 영업사원은 캠푸토를 담당한 20여명이 그대로 맡게 된다"며 "하지만 매출이 오르거나 적응증이 추가될 경우 추후에 인력을 확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급여를 받고 나서 주요 대학병원에 랜딩 준비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며 "아무래도 급여가 먼저 승인됐기 때문에 유리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바이엘측 마케팅 관계자도 "아직 보험고시가 안됐지만 사실상 4월이면 급여가 승인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비급여로 처방되고 있지만 수텐보다 먼저 출시됐기 때문에 원외처방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급여만 이뤄지면 대학병원 랜딩은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만만치 않은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또 "서울지역 대학병원 중 랜딩이 가능한 지역을 이미 몇 곳 확보한 상황"이라며 "6월 암학회에는 해외연자를 초빙하는 등 학계를 통한 마케팅에도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2007-03-13 06:06:3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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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의원, 21일 '종일휴진' 초강수의료계가 오는 21일 의료법 개정반대 과천 궐기대회를 앞두고 전국 의원, 치과, 한의원이 하루종일 공동휴진하고, 15일 복지부 주최 공청회도 보이콧하는 등 사활을 건 '3월 투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특히 간호조무사들까지 의료계 4개 단체가 공동 궐기대회를 개최하는만큼 협회별로 보이지 않는 인력동원 경쟁에 따라 궐기대회 참여 인원도 당초 예상한 10만명에 근접할 것으로 내다봤다. 12일 범의료 의료법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21일 궐기대회는 전국 단위의 휴진투쟁이 될 것이며, 10만명 이상도 충분히 참여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지방에서 올라오는 집회 참여인원들은 종일 휴진하고, 수도권은 오후에만 휴진한다면 취지가 퇴색될 우려도 있어 전국 단위로 휴진하는 방안이 합당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또 21일 과천 궐기대회장에서는 의협, 치협, 한의협, 간호조무사협회가 공동으로 집회를 벌일 예정이어서 회원 독려와 함께 의료법 개정 반대 퍼포먼스가 다양하게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집회에서는 정부가 입법예고한 의료법 전부개정안이 의료계에 심각한 파탄을 초래하고 의료체계의 근간이 붕괴돼 국민 건강을 해치게 될 악법이라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입안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이 결여됐다는 점과, 법안에 하자가 발견돼 재차 정정공고 했던 점, 그리고 국민의 건강권 침해와 의료의 전문성이 무시될 수 있다는 그간의 주장들을 강력히 천명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보건복지부의 의료법 개정안을 전면 거부하고 유시민 장관에 대한 자진 사퇴 촉구 등을 구호로 내걸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궐기대회 시점이 평일 오후라는 점을 감안할 때 전국 규모의 대단위 휴진이 가능할 지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하는 목소리가 높다. 비대위 측은 당초 4개 단체가 공동 개최하는 행사인 점을 감안할 때 10만명의 인원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의료계 일각에서는 주말에 하는 행사보다는 참여 인원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또 21일 휴진에 따른 환자들의 불편으로 인해 심각한 여론의 질타를 받게 될 것을 우려하는 개원가의 목소리도 높다.2007-03-13 06:06:00정시욱 -
요양기관 압류 진료비 4조원...경영난 심화요양기관이 운용자금으로 사용하기 위해 진료비를 양도했거나 약품대금 등을 제때 결제하지 못해 채권자에게 압류당한 진료비가 무려 4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압류채권은 특히 전년대비 43.58%나 급증해 요양기관의 경영상태가 갈수록 더 악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13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개업 요양기관 7만5,982곳 중 5,542곳이 지난해 진료비 3조8,869억원을 채권자 9,889명에게 압류 당했다. 전년대비 기관수는 719곳, 압류채권금액은 1조1,797억원(43.58%) 가량 증가한 수치다. 압류현황을 살펴보면, 약국의 경우 개업 2만881곳 중 2,106곳(10.09%)이 7,497억원을 압류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1곳당 3억5,600만원 규모로, 지난해 약국당 1년치 건강보험 진료비 수입(3억8,001만원)과 맞먹는 액수다. 의원도 개업 2만6,090곳 중 1,728곳(6.62%)이 6,812억원이 압류채권으로 청구됐다. 의원의 같은 해 기관당 진료비 수입이 2억7,880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1곳당 1년 치 진료비 수입에다 1억원 이상을 더 빚지고 있는 셈이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상황이 더 심각했다. 병원은 1,325곳 중 32%인 424곳이 한 곳당 32억4,600만원(총 1조3,764억원)을, 종합병원은 302곳 중 26%인 79곳이 90억4,000만원(7,113억원)을 각각 압류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치과병원 596곳 1,547억원, 한방병의원 609곳 2,134억원 등으로 기관당 각각 2억5,900만원과 3억5,000만원의 진료비가 압류됐다. 공단 관계자는 이에 대해 "요양기관의 운용자금 성격인 진료비 양도액이 늘어난 것으로 전체 압류금액은 경영상태와 연결짓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밝혔다.2007-03-13 06:04:12최은택 -
"BMS, 미국 전문의 대상 영업능력 최고"미국에서 전문의 대상 영업능력은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가, 가정주치의 대상 영업능력은 베링거 인겔하임이 가장 우수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마케팅 자문회사인 타겟알엑스(TargetRx)가 2만여명의 의사를 대상으로 총 210개의 브랜드 제품에 대해 마케팅 자료, 영업상원의 제품 및 질병에 대한 지식, 영업사원의 효율적이고 균형적인 제품소개력 등에 근거해 제약회사의 영업능력을 평가했다. 그 결과 전문의는 BMS를, 가정주치의는 베링거 인겔하임의 영업능력을 최고로 평가한 반면 세계최대의 제약회사인 화이자는 12위에 머물렀다. 머크는 조사대상 제약회사 18곳 중 전문의 영업력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 힌편 이런 결과에 대해 머크는 최근 발매한 5개 신약이 성공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는 점은 영업능력 평가에 있어 어떤 조사결과보다 분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제약업계는 사상 최대의 브랜드 제품 특허만료, 각국 정부의 약가규제, 상대적인 신약부재로 인해 난항을 거듭하자 영업인력을 감원하는 추세. 일례로 화이자는 작년 미국 영업인력을 20% 줄였으며 애보트 래보러토리즈는 지난 주 코스 제약회사를 인수하면서 수백명을 정리해고했다.2007-03-12 23:27:3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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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생의학학회, 암 세미나에 200여명 참석한·독생의학학회(회장 박경남)는 3월 6~9일 3박4일 일정으로 통합 암 치료프로그램(Integrative Complementary Cancer Therapy)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독일 보완 암학회 및 유럽 생물의학치료재단 창립자이며 한·독생의학학회 독일측 회장을 맡고 있는 하거 박사(바이오메드병원장, 혈액종양전문의)와 유럽 최초 생물공학회사인 독일 Biosyn사 수석연구원인 스톨 박사가 참여했다. 세미나는 서울대학교병원 보완대체의학 연구소(소장 이상철 박사), 삼성의료원 유방암센터(소장 임영혁 박사), 한국유방암학회(차기회장 영남대학교 이수정 박사), 에덴요양병원(병원장 박종기 박사) 등에서 진행됐으며 200여명의 국내 의료진이 참가했다. 강사들은 수술, 항암화학치료 및 방사선치료에 병행해 환자의 전체적인 삶의 질을 고려할 수 있는 보완의학적, 혁신적인 암 치료(Complementary & Innovative Cancer Therapy)가 임상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통합 암 치료프로그램은 현대의학적 치료(수술, 항암, 방사선)에 면역학적 치료, 분자생물의학적 치료, 영양치료, 심리치료가 병행될 때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독생의학학회 실무를 맡고 있는 강상만 기획실장은 "독일을 비롯한 국제적으로 저명한 통합 암치료 대가들을 순차적으로 초청해 근거중심의 임상 결과를 국내 의료진과 교류하도록 함으로써 통합 암 치료프로그램의 세계적 추세에 발맞출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엔엠피코리아(대표이사 강종옥)는 독일 Biosyn사와 독점 공급 체결을 맺고 셀레나제® 및 각종 생물의학적 제제 등을 국내 공급하고 있다. 특히 셀레나제®는 통합 암 치료프로그램의 기본 물질로 전국 대학병원에서 실제 활용되고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2007-03-12 22:08:43박찬하 -
아주, 올리브잎추출액 발매...건식시장 진출아주약품(대표이사 김중길)이 건강식품 시장에 진출한다. 아주는 최근 호주의 'Olive Leaf Australia'와 공급계약을 맺고 '올리브잎추출액(Olive Leaf Extract)'을 발매했다. 올리브잎추출액은 생 올리브 잎에서 자연친화적인 방식으로 액상을 추출한 제품으로 항산화 작용은 물론 면역력 증강효과가 뛰어나 감기예방과 피로회복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항산화 작용, 콜레스테롤 저하작용, 피로회복 등 분야를 대상으로 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인증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4월부터 세브란스병원에서 임상시험을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전국 100여곳 정도의 거점약국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며 1약국당 영업사원 1인을 배치함으로써 철저한 제품관리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김중길 사장은 "아주약품은 1953년 설립 이래 전문의약품에 집중해 온 탓에 약국이나 일반대중에게 잘 알려진 기업은 아니다"며 "올리브잎추출액 발매를 계기로 건강식품을 기반으로 한 웰빙형 제품개발로 약국시장 비중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올리브잎액추출액은 4월부터 약국을 통해 시판되며 500ml를 기준으로 소비자가는 4만9,500원이다. 한편 아주약품은 국내 최초로 결핵치료제를 생산한 업체로 전신마취제인 '라보날엠주', 만성호흡기질환치료제인 '브롱코박솜', 만성정맥질환치료제인 '안탁스' 등을 판매하고 있다.2007-03-12 21:54:4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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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S제약, 제천 바이오밸리에 공장 신축KMS제약이 충북 제천 소재 바이오밸리 산업단지에 공장을 신축한다. KMS의 제천공장은 1만2,000평 규모에 총 22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cGMP나 EU-GMP 기준에 맞춰 설계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독일 전문업체에 맡긴 공장 설계가 끝나는 올해 말경 착공에 돌입해 내년 6월 이후 완공하고 이후 설비도입 등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MS제약은 작년 11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렸으며 2010년 500억원 달성과 주식시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2007-03-12 21:45:4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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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수급자, 급여액 환수에 징역형까지 엄벌부정한 방법으로 급여를 받은 사람의 경우 어떻게 될까. 복지부는 수급자에 대해 수급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매년 1회 이상 소득·재산·부양의무자 등 조사를 수행해 수급자의 자격과 급여의 종류 및 급여액 등을 변경하고, 부정수급자에 대해서는 보장비용 징수 등의 행정절차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부정한 방법으로 급여를 받은 경우 이로 인해 받은 급여액과 각종 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징수하고, 이와 별도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할 있다고 답변했다.2007-03-12 21:38:4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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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의약품 협상 '난항'...마라톤 심야회의한미FTA 의약품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제8차 FTA 협상에서 의약품 및 의료기기 분과가 협상 마지막날인 12일 오후 늦게까지 햐얏트 호텔에서 심야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 협상에서는 미국이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신약 최저가 보장 및 특허-허가 연계 문제를 놓고 한국이 강한 거부감을 보이면서 협상이 쉽게 풀리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유시민 복지부장관이 2월 임시국회에서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무력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수용할 수 없다”면서 “이를 수용할 경우 장관 자리를 내놓겠다”고 못박은 만큼 한국측 협상단도 쉽게 협상의 물꼬를 트기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협상에서 최종 가닥을 잡지 못할 경우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에서 열리는 고위급 회담으로 이 사안이 넘겨질 가능성이 크고, 이 경우 의약품이 본격적인 맞바꾸기의 희생양이 되거나 낮은 단계의 FTA를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협상에 참석하고 있는 배경택 FTA 팀장은 “협상이 쉽지 않다”면서 다시 협상장에 들어서기도 했다.2007-03-12 21:33:5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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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주식 맞교환, 주총 겨냥한 것 아니다"한미약품(대표 민경윤 부회장)은 12일 저녁 긴급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동아제약에 대한 주식 맞교환 제의는 양사가 일정지분을 교환해 소유하는 것이 상호 윈-윈 차원에서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거론된 사항"이라며 "동아의 주주총회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미가 이같이 입장을 밝히고 나선 것은 한미 임성기 회장이 동아 강신호 회장을 만나 양사간 300억원어치의 주식을 맞교환하자는 제의를 했다는 중앙일보 보도에 따른 것. 중앙일보는 300억원어치의 주식을 맞교환할 경우, 현재 동아 지분 6.27%를 보유하고 있는 한미의 지분율이 10%를 넘게 돼 최대주주에 등극하게 된다며 한미가 '단순투자'라고 밝힌 지분확보 목적이 사실상 M&A에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한미는 양사간에 주식 맞교환 논의가 있었지만 이는 상호 안정적인 경영권 확보와 주가 관리 등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전제며 특별히 어떤 조건을 내건 것은 아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한미는 또 "강신호 회장과 강문석 부회장 양측이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중재안을 제시하는 등 동아의 경영권 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2007-03-12 20:26:2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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