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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에이치, 병원 소모품 시장 진출케이엠에이치는 국내 주사기 시장 점유율 2위 업체인 신창메디컬의 인슐린 주사기와 펜니들(Penneedle)에 대한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케이엠에이치는 인슐린 주사기와 펜니들에 대한 판권 뿐만 아니라 향후 신창메디컬이 개발하는 당뇨제품에 대한 총판권도 획득할 수 있게 됐다. 회사에 따르면 신창메디컬 주사기는 시장 선호도가 높고 인슐린 주사기와 펜니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사업전망은 밝은 편이다. 케이엠에이치 김기준 대표는 "우수 제품 확보를 통해 병원 MRO(기업소모성자재)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병원 소모품 취급 품목 수를 점차 확대하고 시스템화해 고객사 병원에 체계적인 소모품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03-30 11:38:0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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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구강보건팀 해체 논란 공동대응"의료계가 보건복지부 구강보건팀 해체와 관련 공동대응 방침을 세워 논란이 확산될 조짐이다.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등이 참가한 범의료비상대책위원회는 30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의료법 개정안과 관련된 보복성 행정조치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비대위는 성명서에서 "보건복지부는 겉으로는 치과만 별도의 팀이 있는 것은 비합리적이라며 형평성을 내세우고 있지만 이는 의료법 개악 움직임에 반발하고 있는 치과계를 '손보기' 위한 보복성 조치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1997년 설치된 이래 각종 공중구강보건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왔고 차츰 성과물들이 나타나고 있는 시점에서 갑자기 전담부서를 해체하겠다는 것은 누가 보아도 치졸한 행정력 남용행위에 틀림없다"고 덧붙였다. 비대위는 구강보건팀 해체설이 제기된 이유에 대해 복지부가 의료단체간 공조체계를 와해시키려는 의도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적시했다. 비대위는 "구강보건팀을 해체하겠다는 것은 결국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로 이어진 공조체계를 와해시키려는 의도이자 범의료 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에 보내는 경고 메시지로 간주한다"고 강조했다. 비대위는 끝으로 ▲구강보건팀 해체 의도 공개 ▲범의료 공조체계 와해시도 중단 ▲구강보건팀 해체 중단 및 사과 등 3개안을 요구하고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정면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2007-03-30 11:32:1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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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FTA 피해분야 국내 보완대책 마련"재경부는 30일 의약품 분야 등이 아직 FTA협상의 쟁점으로 남아 있으며, FTA협상으로 인한 예상피해 부문에 있어 보완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경부는 이날 오전 국회 재경위에서 “투자, 통신, 의약품, 상품, 원산지, 서비스, 금융 등이 소수 잔여쟁점이 남아 있다”고 보고했다. 재경부는 또 “이번주 서울 고위급 협상에서 양측은 자국의 이익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 쟁점에 대한 밀고당기기를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재경부는 이어 “경제적 실리를 최우선 목표로 양국간 협상이익이 균형된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협상결과에 대해서도 국민가 이해관계자들에게 정확히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재경부는 후속대책과 관련 “그동안 한미FTA 협상경과를 감안, 피해가 예상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보완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정확한 보상 필요규모 등 구체적인 지원내용은 최종 협상결과가 나온 뒤에 추정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재경부는 “협상결과에 따라 농업, 수산업 등 일부 피해가 예상되는 분야에는 보상대책과 경쟁력 강화대책, 폐업지원 대책 등을 최대한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07-03-30 11:11:4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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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보건복지정책 과제' 국회토론회 개최열린우리당 윤호중 의원(보건복지위)은 다음달 4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미래 보건복지정책과제’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정세균 열린우리당 의장, 장영달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김진표 정책위의장, 유시민 복지부장관의 축사에 이어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김상균 교수의 사회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태수 교수(현도사회복지대 교수, 前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장)는 jobfare, welfare, learnfare의 연계효과를 통한 새로운 복지정책을 제시하며 ‘서비스 정부론’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강신욱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이진석 서울대 의료관리학 교수, 이창곤 한겨레신문 기자, 이영찬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본부장, 김원종 복지부 사회서비스혁신사업단장이 발제문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윤 의원은 “최근 정부의 복지예산이 해마다 크게 증가함에 따라 창조적이고 효율적인 보건복지정책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 선정을 통해 미래 복지사회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노인·아동·장애인·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과제를 제시하고 이를 통해 관련 법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07-03-30 10:58:2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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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서방형 성장호르몬 '디클라제' 첫 선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이 지난 28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세계 최초의 서방형 인성장호르몬 ' 디클라제' 런칭 심포지엄을 갖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새로 출시된 디클라제는 성인 성장호르몬결핍증 환자(AGHD)를 위한 성장 호르몬으로, 기존 성장호르몬 제품이 매일 투여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반해 주1회 투여로 동등한 효과를 발휘하도록 개발됐다. 특히 디클라제의 서방형 기술은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HA(Hyalruronic acid)를 방출조절제로 사용, 인체에 무해하며 초기 과다 방출없이 전체 약물의 70%까지 방출속도가 균일하고 안정적인 특징이 있다. 또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경희대병원 등 7개 기관에서 완료된 3상 임상시험에서도 성인 성장호르몬 환자의 지방량 감소, 콜레스테롤 감소 등의 우수한 치료효과가 확인됐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런칭 심포지엄에서 경희대 내분비내과 김성운 교수는 "성공적인 노화를 위한 호르몬 보충요법의 기본은 성장호르몬"이라며 "디클라제는 성장호르몬의 치료 편리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효과면에서도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LG생명과학측은 "디클라제와 동일한 원료를 사용하는 1일1회 제형 성장호르몬인 밸트로핀(Valtropin)에 대해 작년 5월 유럽판매허가를 획득하고 11월에는 미국 FDA로부터 조건부 승인을 받은바 있다"며 "다국가 3상 임상 중인 서방형 성장호르몬의 세계시장 진출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2007-03-30 10:53:23정현용 -
암정복추진기획단, 내달 4일 '암정복 포럼'국립암센터가 주최하고 암정복추진기획단(단장 김창민)이 주관하는 '제3회 암정복포럼'이 내달 4일 서울대학교 암연구 이건희홀에서 열린다. '영양과 암'을 주제로 하는 이번 포럼에는 암정복추진기획단 위원 등을 포함, 국내 암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해 1·2부 주제발표, 3부 패널토론 형식으로 토의하게 된다. 한편, 이 포럼은 매달 1회씩 개최되며, 제4회 포럼은 '흡연과 암'이라는 주제로 5월 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2007-03-30 10:50:0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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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홍보 캐릭터 '타민이' 선정비타민하우스(사장 송원종)는 자사 홍보 강화를 위해 '비 타민(VI-TAMIN)'이란 이름의 캐릭터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캐릭터의 또다른 호칭은 '타민이'. 비타민하우스 로고가 상징하는 건강·자연친화·공동체를 바탕으로 로고 앞자리인 'V'를 형상화했다. 캐릭터 개발을 담당한 비타민하우스 김광신 과장은 "캐릭터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다양한 연령층에 친근감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적은 마케팅 비용으로 기대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2007-03-30 10:38:00한승우 -
한국MSD, 지난해 매출 2000억 달성한국 MSD가 지난해 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 30일 한국MSD가 금융감독원에 전달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2,075억원으로 전년보다 약 10% 성장했다. 또 경상이익은 314억원으로 전년보다 4.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24억원으로 4.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20억원으로 전년보다 약 4.7% 증가했다.2007-03-30 10:34:2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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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희 씨, 한나라 중앙당 정책부위원장에약사출신 박명희 경기도의원이 한나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에 선임됐다. 30일 박명희 의원은 최근 한나라당 중앙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보건·복지 담당 부위원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 의원은 4.25 보궐선거 공천심사위원으로 위촉돼 안산, 가평 한나라당 도의원 후보와 안성 시의원 후보 선정 작업에도 착수했다. 박 의원은 덕성여대 약대를 나와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으로 활동했고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경기도의회에 입성했다.2007-03-30 10:29:09강신국 -
고대 의대, 성적우수자 등에 장학금 지급고려대 의과대학(학장 정지태)이 외부 기부자 등으로부터 조성된 장학기금으로 재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학은 정지태 학장, 김철용 학생부학장, 나흥식 의학과 4학년 지도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26일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특대생장학금, 차윤봉 장학금, 근현 장학금을 수여했다. 특대생 장학금은 성적이 가장 우수한 학생에게 1학기 학자금 전액을 주는 것으로 의학과2학년 서혜진 씨가 수상했다. 서 씨는 지난 학기에 이어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차윤봉 장학금 고 차윤봉 옹이 지난 2003년 2억원을 기탁한 것을 장학기금을 조성, 이자수익으로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한 학기 학자금 전액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학기 수상자는 의학과 4년 전보람 씨와 의학과 2학년 추미라 씨가 동시 선정돼 장학금을 받았다. 차 옹은 장학기금 뿐 아니라 시신도 기증해 많은 의대생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근현 장학금은 경제 사정이 어려운 학생에게 지원되는 것으로 고대 의대 출신인 김영근(33회), 이현숙(34회) 부부가 기탁한 1억 5,000만원으로 조성됐다. 장학금은 마찬가지로 한 학기 수험료 전액으로 지난 91년부터 매 학기마다 2~3명이 혜택을 받아왔다. 한편 고대 의대는 1억원 이상을 기탁한 기부자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동판에 기부자의 이름과 얼굴이 새겨진 ‘장학기금 기부자 현황판’을 제작, 의과대학 3층 로비에 설치했다. 현재 고 차윤봉 옹, 김영근& 8228;이현숙 동문을 비롯해 총 10명의 기부자가 현황판에 새겨져있다.2007-03-30 10:20:42최은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