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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의원, 카드수수료 인하법안 발의한나라당 엄호성 의원에 이어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도 카드가맹점 수수료를 인하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노 의원은 2일 동료의원 24명의 서명을 받아 ‘여신전문금융업법 일부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노 의원의 법안에 따르면 신용카드업자가 가맹점을 부당하게 차별하지 못하도록 하고, 금융감독위원회는 가맹점수수료 원가내역 표준안을 작성 및 공시토록 했으며, 이에 따른 가맹점수수료율을 정해 공시토록 했다. 또, 가맹점수수료의 적정성을 심의하기 위해 금융감독위원회에 가맹점수수료심의위원회를 설치토록 했으며, 위원회는 심의를 위해 필요한 경우 신용카드업자 및 그 가맹점 등 이해관계인들에게 자료제출을 요구하거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와 함께 가맹점 차별금지의무, 원가내역표준안 준수의무 등을 위반한 신용카드업자에 대해서는 신용카드 업무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정지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앞으로는 카드가맹점의 수수료와 관련 협상력이 떨어지는 영세자영업자도 부당하게 높은 수수료를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카드수수료율이 2.5∼2.7%인 의원과 한의원, 약국 등도 다른 영세자영업자와 마찬가지로 종합병원의 1.5% 정도로 낮춰지게 된다. 노 의원은 “차별적이고 부당한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을 신용카드사들이 일방적으로 정해 통보하고 있으며, 그 원가내역을 투명하게 밝히고 있지 않다”면서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가맹점 수수료 원가내역 표준안 마련과 수수료 책정 및 공개 등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제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노 의원측은 이 법안을 4월 임시국회에 상정, 심의한 뒤 상반기중 본회의를 통과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2007-04-02 10:58:4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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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웅약품, 작년 15.9% 성장 374억원 달성서웅약품(대표 김영수) 지난해 매출은 374억원으로 전년대비 15.9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374억원으로 전년 322억원 대비 15.91%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10억원으로 전기 7억원보다 37.89% 증가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4억3,827만원으로 전년 2억4,629만원보다 77.95%나 성장했다. 이와 함께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114.11%, 부채비율은 367.26%를 보였다.2007-04-02 10:38:0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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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 박숭규 상무 등 직원 68명 승진인사환인제약 (사장 이계관)은 4월 1일자로 직원 68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박숭규 이사가 상무이사로, 문승현 사업부장과 변오석 사업부장이 이사대우로 각각 승진했다. I승진인사 내역I ▲이사→상무이사 : 박숭규(품질관리실) ▲부장→이사대우 : 문승현(영업 3사업부), 변오석(영업 5사업부) ▲차장→부장대우 : 김재식(기획홍보팀), 김효진(마산지점), 최연배(병원2지점) ▲과장→차장대우 : 김용균(마산지점), 김현수(동부산지점), 이명천(생산1팀), 이후승 (대전지점) ▲대리→과장 : 김병식(병원1지점), 백수옥(재경팀), 서준석(광주지점), 손찬섭(청주지점), 이재근(재경팀), 이희진(광주지점) ▲주임→대리 : 정성윤(인사총무팀), 황성욱(남부지점) 등 13명 ▲사원→주임 : 박승민(마케팅2팀), 이종환(개발1팀) 등 28명2007-04-02 10:30:4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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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광고사전심의시 수수료 10만원앞으로 의료기기 광고를 위해 사전심의를 신청하는 경우 10만원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 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의료기기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2일 공포하고, 오는 5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포안에 따르면 광고의 심의와 관련 복지부장관 또는 식약청장으로부터 설립허가나 인가를 받은 의료기기 관련법인이나 조합 가운데 식약청장이 지정, 고시한 법인 또는 조합이 광고심의 업무를 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공포안에는 또 경미한 변동사항에 제조품목의 외관과 포장재료 외에도 ‘포장단위’도 추가됐다.2007-04-02 10:19:5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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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평균마진, 유한 10.5%-일양 12% 해명유한양행은 데일리팜이 2일 보도한 도매마진율 기사와 관련, "OTC 종합도매에 제공하는 평균 마진은 10.5%"라고 밝혔다. 유한측 관계자는 "도매업체 한 곳의 마진율이 자칫 회사 전체 마진율로 오인될 소지가 있다"며 "회사 전반적인 마진율은 기본 마진에 추가%를 합산한 10.5%"라고 설명했다. 또 일양약품도 이와 관련 "업체마다 마진율이 다르지만 기본 5%에 추가 7%를 합한 12%가 평균 마진"이라고 밝혀왔다. 한편 데일리팜은 OTC 종합도매로부터 입수한 20개 국내 제약사 마진 및 할인율 현황을 근거로 마진율이 유한양행은 9%, 일양약품은 13%라고 보도한 바 있다.2007-04-02 10:12:4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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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넷, 창립 7주년 경품축제...4월 한 달간의약품 전자상거래 업체 팜스넷㈜이 창립 7주년을 맞아 4월 한 달간 경품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구매금액 3만원당 1매씩 응모권을 주고 이 응모권을 다시 본인이 원하는 경품에 직접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팜스넷 관계자는 "기존 일괄 추첨방식에서 벗어나 회원이 직접 경품을 선택해 이벤트의 재미와 회원만족도를 더했다"고 말했다. 팜스넷은 매일 2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매일 오전 팜스넷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한약사통신 Online-Gold를 모태로 2000년 4월 창립된 팜스넷은 최근 온라인 회원 1만명을 돌파했다.2007-04-02 10:05: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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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는 의료행위이자 예방적 치료행위"한나라당 정화원 의원과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은 2일 “안마는 의료법에서 규정한 의료행위이며 예방적 치료행위”라고 주장했다. 이들 의원은 이날 오전 성명서를 내고 지난주 국회내 안마센터 설치와 관련된 일부 언론사의 보도내용을 지적한 뒤 “안마라는 단어의 부정적 이미지에만 초점을 맞춘 여론몰이식 돌팔매가 자행되고 있는 현실에 비통함을 금할 길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안마는 몸을 누르거나 문지르는 단순한 행위가 아니라 신체의 해부·생리·병리학적 특성에 따라 다양한 손기술을 이용, 시술되는 의료적 서비스”라며 “현대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근육통 등 만성피로, 무기력증, 식욕부진 등에 인한 각종 질환에 대해 의료기관에 앞서 예방적 치료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어 “국회 내 한의원이나 침뜸실에서 치료를 받는 것은 괜찮고 안마로 치료받는 것은 왜 안 되는지 닫힌 시각이 안타깝기만 하다”고 지적했다. 이들 의원들은 또 “노동부의 헬스키퍼 파견제도는 공공기관 및 기업체에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파견하는 것”이라며 “이는 기존의 안마시술소 중심의 시각장애인 고용을 탈피하고 시대에 맞는 시각장애인 고용촉진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국회내 안마원 설치는 의료법에 의해 정당한 의료행위로 규정하고 있다”면서 “일정한 교육과정을 거쳐 안마사 자격을 부여받아 제공되는 안마가 국회내 안마원을 통해 모범적으로 제공됨으로써 안마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탈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들은 “헬스키퍼 제도에 대한 정부조직과 민간기업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민생은 아랑곳하지 않고 안마나 받는 국회가 아니라 시각장애인 문제를 적극 해결하는 모범국회로 이해하는 열린 시각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2007-04-02 09:53:0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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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소비자단체, 업무협력 체계 구축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문창진)이 소비자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문창진 식약청장과 정광모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은 지난 30일 식·의약품등 안전성 확보 및 소비자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서(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식품과 의약품 등의 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치를 충족시키고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관련 정책 및 제도발전을 위해 상호 노력키로 했다. 아울러 국민건강과 직결된 중요 정보(위해정보 등)을 공유하고 실무협의체를 구성, 소비자를 위한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문창진 청장은 이번 MOU 체결로 인해 "소비자단체와의 적극적인 교류와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식·의약품 안전정책을 펼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녹색소비자연대, 대한YWCA연합회, 대한주부클럽연합회, 소비자문제를연구하는시민의모임, 전국주부교실중앙회, 한국소비생활연구원, 한국소비자교육원, 한국소비자연맹, 한국YMCA전국연맹 등의 소비자단체 연합체다.2007-04-02 09:15:2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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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수수료 드디어 인하되나약국가의 가장 큰 고민거리중 하나인 카드 수수료가 국회의원들의 잇따른 관련법안 발의로 구체화되고 있는 것은 늦었지만 다행스러운 일이다. 이들 법안은 영세 자영업자들의 카드 수수료 인하를 핵심골자로 담고 있다. 영세 자영업자들은 중대형 가맹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싼 카드 수수료를 물어 왔기에 불합리한 처사라는 지적이 끊이질 않았다. 약국과 의원도 마찬가지다. 약국의 카드 수수료 문제는 특히 심각하다. 조제료를 능가하는 카드 수수료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손해를 감수하는 약국들이 적지 않아왔다. 만성질환자들의 장기처방이 많은 조제전문약국들은 그 손해가 더욱 극심하다. 그렇다고 조제를 하지 않을 수도 없는 것이 약국들의 처지다. 일부 약국들은 카드 수수료 때문에 앞에서 남고 뒤에서는 적자를 보는 남모를 고통에 빠져 있다. 의원과 약국의 카드 수수료는 2.4~3.8% 수준으로 음식점업(2.7∼3%)이나 미용업(3.6∼4.05%) 등과 함께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 반면 종합병원, 골프장, 주유소 등은 1.5~2% 수준으로 거의 절반 정도다. 자영업자 중 약국은 특히 카드 사용률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매출이 늘면 늘수록 카드 수수료 부담이 적지 않은 현실이다. 다시 말해 카드사들의 횡포 앞에 방치돼 있다. 각급 약사회가 이에 대한 대책을 강도 높게 요구하고 집단행동도 해왔지만 그 해결이 요원하기만 했다. 이러한 와중에 한나라당 엄호성 의원이 지난 2월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또 최근에는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이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 청원’을 재정경제위원회에 제출하고 나섰다. 열린우리당도 관련법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주요 3당이 너나없이 나서는 상황이니 뭔가 일이 될 법한 분위기다. 하지만 우려되는 것은 대선, 총선 정국의 ‘반짝 법안’이 절대 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카드사들이 수수료를 차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입장을 전혀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다. 매출 규모가 크고 신용도가 크면 당연히 수수료율이 낮아지는 시장원리를 모르지 않는다. 우량고객에 대한 서비스이고, 그 고객들을 잡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잘 안다. 하지만 그 차이가 지나치다. 자영업자들은 말 그대로 영세하고 가난하다. 매출이 얼마 안 되고 마진이 작은 상황에서 카드 수수료로 나가는 비중이 너무 크다. 영세 자영업자의 수수료율은 전체 평균 2.4%에 비해서도 높은 3.6%에 달한다. 의원과 약국의 경우는 이해 못할 부분이 더 있다. 소위 ‘대손위험율’에 따라 수수료율이 차이가 난다는 것을 인정한다고 해도 의원과 약국의 높은 수수료율은 그래도 이해하기 어렵다. 의원과 약국은 카드를 쓰면 그만큼 위험하고 종합병원은 덜 위험하다는 것인데, 그게 말이 되는가. 또 의료기관과 약국은 국가가 강제 지정하는 요양기관이다. 그만큼 확실한 위험을 담보하는 장치가 없다. 국가가 부여한 면허인 의사와 약사를 보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외형만으로 판단하는 잘못된 시각이다. 의원이나 약국이 서점·문구·미용실·정육점·쌀집 등과 유사하게 떼먹힐 확률이 크다고 보고 있는지도 궁금하다. 보험약은 국가 공공재로 움직이는 재화다. 그만큼 약값에 대한 담보가 확실히 돼 있는 데도 그 위험담보가 그리 높아야 맞는가. 아니 일반 생필품과 같이 취급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따져 물을 사안이다. 약국의 평균 카드 수수료는 현재 약 2.7% 선을 유지하는 것으로 안다. 다른 영세업자 보다는 평균선에서는 다소 낮지만 그래도 대형업체와 비교에서는 현격히 높다. 정부는 앞으로 의약종합정보센터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의약품 구매 전용카드를 만들어야 한다. 복지부의 그 정보센터 가동목표는 늦어도 올 하반기다. 이를 위해 의약품 도매상들도 카드결재를 전면적으로 해야 하는데, 카드 수수료는 결정적인 걸림돌이 될 것임을 정부는 알아야 한다. 도매상들의 유통마진이 적게는 1%대까지 주저앉은 탓이다. 국회 차원뿐만이 아니고 정부도 나서서 의원, 약국의 카드 수수료 인하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안 될 시기다.2007-04-02 09:15:22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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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병원, 고교생 7명에 장학금 천만원갈렌의료재단 박진규병원(병원장 박진규 , 경기도 평택 소재)은 지난달 31일 관내 7개 고등학교 학생 7명에게 장학금 1,000여만원을 지급했다. 박진규병원은 인재양성 차원에서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졸업시까지 학비 일체를 지급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 장학금 전달식에서 박진규 원장은 “건강을 잘 관리하고 세계인과 경쟁하기 위해 큰 생각을 가져야 한다"며 "더욱 학업에 매진해 사회에 베풀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장학금 수혜 학생은 ▲송탄고등학교 1학년 김혜연 ▲송탄여자고등학교 3학년 안선인 ▲은혜고등학교 3학년 김진선 ▲태광종합고등학교 1학년 공문영 ▲효명종합고등학교 3학년 장인재 ▲평택고등학교 3학년 정재우 ▲진위고등학교 2학년 정소리 등 7명이다. 한편 올해부터는 직원들의 자녀까지 장학사업을 확대했는데 ▲수원정보산업고등학교 2학년 윤수정 ▲경원대학교 1학년 이종수군 등 2명이 선발됐다.2007-04-02 09:14:0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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