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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 손영욱 전무 등 45명 승진인사대한뉴팜(대표이사 박명래)은 1일 손영욱 동약사업본부장을 전무로 승진 발령하는 등 총 45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승진자 명단| ▲전무 : 동약사업본부장 손영욱 ▲부장 : 전산부 김성훈, ETC사업부 이성우, 안윤석, 이채일, 오경석, 동약사업부 김인구 ▲차장 : 경리부 마성길, 구매부 박상호, ETC사업부 장명언, 임경기, OTC사업부 윤영길, 영업기획관리부 이영하, 동약사업부 전철민, 윤정훈, 제약생산부 이정호, 배준우 ▲차장 : 경리부 도중식, 해외사업부 김영동, 동약사업부 김성만, 제약생산부 문용식 ▲과장 : ETC사업부 김영주, 변지태, 이남재 ▲대리 : 전산부 박강원, ETC사업부 정연도, 영업기획관리부 박승용, 학술개발부 김동근, 품질관리부 송정규, 양현아, 제약생산부 황진선, 생산관리팀 현진경, 동약생산부 김승환, 공무팀 김봉태, 정병삼 ▲주임 : ETC사업부 천성훈, 윤종렬, 곽민신, 김정길, 송국주, 김종곤, OTC사업부 송재봉, 전상일, 동약생산부 이봉재 ▲승급 : 품질관리부 이미정2007-04-02 11:48:1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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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용 금연치료제 '챔픽스' 국내 상륙처방용 금연치료제 ' 챔픽스'(성분명 바레니클린)가 국내에 상륙했다. 챔픽스는 항우울제 '웰부트린' 이후 처방용 금연치료제로는 두번째로 출시된 제품이다. 한국화이자는 지난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챔픽스의 시판허가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챔픽스는 기존 니코틴 대체제와 달리 니코틴 대신 뇌의 니코틴 수용체에 부분적으로 결합해 '흡연욕구'와 '금단증상' 등 두가지를 모두 해소하는 금연치료제로 알려졌다. 기존의 패치, 껌, 캔디 형태의 니코틴 대체제는 담배의 중독성을 일으키는 원인인 니코틴을 간접적으로 인체에 주입시켜 니코틴 부족으로 인해 생기는 금단증상을 서서히 줄여가는 원리였다. 그러나 챔픽스는 니코틴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뇌의 쾌감중추에서 도파민을 분비하게 만드는 수용체에 니코틴 대신 부분적으로 결합, 흡연 욕구와 금단 증상을 동시에 해소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특히 니코틴 대체제를 사용하는 경우 금연성공률이 15~20%에 불과한데 반해 챔픽스는 최대 60%에 달해 경쟁력이 높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실제로 한국과 대만 흡연자 250명을 대상으로 한 3상 임상결과 챔픽스 투여군의 12주 금연성공률은 59.5%에 달했다. 또 12주간 챔픽스 투여 후 12주간의 대기기간을 가진 결과 금연율이 46.8%로 위약군(21.8%)보다 2배 높았다. 한국화이자 마케팅부 이동수 전무는 "국내는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금연열풍과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할 때 챔픽스를 통해 흡연자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에 일조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챔픽스는 일주일간 용량 적정화 과정을 거친후 1mg씩 1일2회 투여한다. 화이자는 내달말 국내 시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2007-04-02 11:47:19정현용 -
일양 "치료제 중심 메이커 발전전기 마련"일양약품은 2일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7기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정도언 회장은 "지난 회기는 꾸준한 제품구조 개선노력을 통해 치료제 중심메이커로 발전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한 한 해였다"며 "신제품 개발 및 마케팅 쉐어를 확대해 영업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를위해 ▲인재가치에 초점을 맞춘 우수 인력관리에 만전 ▲새로운 환경 변화에 대한 혁신과 도전의 적극적 실천 ▲철저한 부서별 중장기 경영계획 수립 등 3대 중점 실천과제도 선정했다. 이어 유태숙 사장은 ▲영업, 생산, R&D 등 실적 및 목표수립을 위한 철저한 인력관리 및 평가시스템 도입 ▲이익구조, 매출성과분석을 통한 과감한 품목 구조조정으로 원가절감 혁신 ▲정직, 투명한 중장기적 윤리경영 도입 및 위기관리경영 실천 등 3가지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투명경영 실천을 위한 '윤리경영 선포식'이 진행됐으며 임원 승진자에 대한 시상과 우수부서에 대한 표창 및 부상이 수여됐다. |승진인사 내역| ▲상무 : 윤상권 개발실장 ▲이사대우 : 최규영 총무팀장, 문계주 약사팀장, 홍성한 약국사업부장, 임청엽 드링크사업부장 |우수부서 표창| ▲최우수부서 : 병원사업부 ▲우수부서 : 생산본부 ▲장려부서 : 구매팀 , OTC PM팀2007-04-02 11:41:19박찬하 -
"아무리 위급해도 처방전 없이 약 못산다"“환자가 아무리 위급해도 처방전 없이는 약국에서 약을 구입할 수 없다.” 복지부는 최근 C모씨가 위급환자의 경우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약을 구입해달라는 민원에 대해 의약분업의 취지에 위배된다며 이같이 답변했다. 심근경색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은 환자라고 소개한 C씨는 비상약을 소지하지 않은 채 외부에서 손님을 만나던 중 오후 9시가 지나 가슴통증을 느끼고 약국을 찾았지만, 끝내 전문약인 관계로 약을 구입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더욱이 약국에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동네병원을 찾아 처방전을 발급받고자 했지만, 시간이 지난 관계로 병원이 모두 문을 닫은 상태였다고 토로했다. 따라서 C씨는 “의약분업의 취지는 알겠지만, 나 같은 위급한자는 위험한 약품이 아닌 것은 소량을 구입해 위급한 상태를 면하기를 희망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약사법상 처방전 없이 약을 구입할 수 있는 경우는 ▲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에서 조제하는 경우 ▲재해가 발생해 사실상 의료기관이 없게 돼 재해구호를 위해 조제하는 경우 ▲전염병이 집단으로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복지부장관이 인정해 경구용 전염병예방접종약을 판매하는 경우 ▲사회봉사활동을 위해 조제하는 경우 등이라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이상의 네가지 예에 속하지 않는다면 위급하다는 이유로만 처방전 없이 약을 구입할 수 없다”면서 “현실적으로 위급할 경우에는 종합병원 등의 응급실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으며, 의약품을 미리 준비하는 것도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복지부는 “안타깝지만 의약분업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한 벌칙과 행정처분 및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등이 마려돼 있는 법 취지에 비춰보아 불가피한 조치”라고 덧붙였다.2007-04-02 11:27:1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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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보건소, 약사감시 돌입부산지역 약국을 대상으로 보건소 특별점검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부산지역 약사회에 따르면 각 구보건소는 이달 중순 까지 약사감시를 진행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점 점검항목은 유효기관 경과 의약품 진열 및 향정약 관리 실태 등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약사회는 약국 점검 체크리스트에 의거 약국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2007-04-02 11:22: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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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바라크루드, 내성발현율 최저 수준"BMS가 현재 발매된 만성 B형간염치료제 중 자사의 ' 바라크루드'(성분명 엔테카비어)가 가장 내성발현율이 낮다고 발표, 경쟁력 논쟁에 불을 붙였다. BMS는 최근 교토 아시아-태평양 간학회(APASL) 연례회의에서 발표된 자사 연구소 리차드 콜로노(Richard Colonno) 박사의 발언을 인용해 2일 이같이 밝혔다. 콜로노 박사는 최근 개정된 만성B형 간염 치료 지침서와 관련 "만성 B형간염치료제에서 가장 주요하게 고려해야 할 점은 항바이러스제 내성 돌연변이의 발생"이라며 "내성 돌연변이의 발생 비율은 치료전 HBV(B형간염바이러스) DNA 수치, 바이러스 억제속도, 항바이러스 요법 치료경험과 관계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승인된 B형 간염치료제 중 뉴클레오시드 유사체 경험이 없는 환자들에서 내성 발생률이 가장 높은 약제는 라미부딘, 가장 낮은 약제는 엔테카비어"라며 바라크루드의 우월성을 강하게 언급했다. 그는 "B형 간염 바이러스는 지속적으로 변화하지만 엔테카비어는 바이러스 복제를 강력하게 억제해 내성 발생률을 감소시키므로 뉴클레오시드 유사체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에서는 내성 발생률이 3년간 1% 미만으로 매우 낮다"고 강조했다.2007-04-02 11:20:2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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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 기능·구조 혁신방안 공청회성공회대 사회복지연구소는 복지부 용역사업인 ‘장애인 거주시설 서비스 기능과 구조의 혁신방안’과 관련된 공청회를 3일 오후 2시부터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장애인거주시설 서비스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국·영국·일본의 사례를 고찰한 뒤 장애인거주시설 서비스 체계구축 방안 및 시범사업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장애인거주시설 서비스 체계구축 방안과 관련해서는 ▲적정 공급량과 공급확대 방법 ▲예산 지원방식 ▲이용자 부담 방식 ▲서비스 과정 개편 ▲서비스 질 확보 방안 ▲이용자 권리확보 방안 등에 대한 구체적 내용들이 제시된다. 이날 공청회는 이상영 복지부 장애인정책관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연구진의 주제발표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지정토론이 약 4시간 정도 이뤄지고, 300명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복지부는 공청회 결과를 수렴한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안에 장애인거주시설 제도혁신 로드맵을 수립, 관련제도와 법령을 개선하고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등 장애인거주시설 제도혁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2007-04-02 11:15:4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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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자궁경부암 백신' FDA 허가 신청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은 29일(미국 현지시각) 자사의 자궁경부암 후보백신에 대해 생물학제제 허가 신청서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GSK는 면역반응을 강화하고 예방 지속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후보백신에 'AS04'라고 불리는 독자적인 항원보강제계를 사용했다. AS04는 알루미늄염에 모노포스포릴 리피드A(MPL®)를 결합한 것이다. GSK 자궁경부암 후보백신의 허가신청서에는 10~55세 연령에 이르는 여성 약 3만명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가 포함됐다. 또 3상 임상시험은 전세계 15~25세 해당 여성 1만8,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해 자궁경부암 백신 효능에 관한 3상 임상시험 중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GSK JP 가르니에 회장은 "이번 미FDA 허가 신청은 우리에게 중대한 이정표로, 젊은 여성들에서 두번째로 가장 흔한 암인 자궁경부암의 예방을 위한 우리의 노력을 반영한 것"이라며 "가장 암 발생 빈도가 높은 바이러스(인간유두종 바이러스, HPV)에 대해 지속적인 예방 효과를 제공하도록 고안된 백신이 자궁경부암을 예방하기 위한 최적의 방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GSK 북미지역 백신개발부 부사장 바바라 호웨 박사는 "FDA에 허가신청을 제출하게 돼 기쁘다"며 "전세계 자궁경부암 발생원인의 70%를 차지하는 HPV 16형과 18형에 대해 엄청난 양의 임상자료뿐만 아니라 자궁경부암을 유발할 수 있는 또 다른 바이러스 유형에 대한 자료도 포함됐다. 조만간 연구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2007-04-02 11:12:2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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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막, 심혈관 부작용...판매중단 임박과민성 장증후군 및 만성변비 치료제 ' 젤막정'(성분명 말레인산수소테가세로드)이 허혈성 심혈관계 질환 발생 가능성이 제기돼 미국에서 판매 중단됐다. 식약청도 환자의 안전을 고려해 긴급논의에서 제품판매 중단을 잠정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식약청과 노바티스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새로운 안전성자료 분석결과 심혈관계 허혈성 반응 발생 위험성이 제기돼 노바티스와 협의를 거쳐 젤막정의 판매를 중단키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FDA 검토자료에 따르면 젤막정 투여 환자 1만1,614명 중에서 13건(0.11%), 위약투여군 7,031명 중에서 1건(0.01%)에서 허혈성 심질환이 발병했다. 발병한 허혈성 심혈관질환에는 심근경색, 뇌졸중 및 불안정성 협심증 등이 포함됐다. 식약청 의약품관리팀 등 관련 부서는 긴급회의를 통해 ▲가능한 대체약물 상담 ▲기존 처방 환자에 대체약물 투여 ▲심장발작 또는 뇌졸중 증상 발생시 응급처치 등 FDA 조치사항을 발표하고 의료진의 주의를 당부했다. 식약청은 현재 제품의 수입·판매사인 한국노바티스와 안전성 조치를 강구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FDA의 결정을 근거로 이미 판매조치 중단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 관계자는 "안전성 조치를 논의하고 있지만 아마 판매중단 쪽으로 결론날 것 같다"며 "아직 최종결정이 내려진 상황은 아니고 오늘 중으로 조치가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바티스는 향후 조치에 대해 식약청과 논의중이라며 말을 아끼는 분위기다. 한국노바티스측은 "국내에서 젤망에 대한 향후 방향에 대해서 식약청과 협의 중"이라고만 간단히 말했다.2007-04-02 11:01:38정현용 -
공정위, I사 할인·할증 고발사건 종결 처리공정거래위원회가 I사 퇴직직원들이 고발한 할인·할증 문제와 관련, 최종 종결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을 담담한 공정위 경쟁과 이유진 조사관은 2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접수한 할인·할증 문제가 우리과 소관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사건 종결처리 했다"고 밝혔다. 한편 I사 퇴직직원들은 지난달 14일 해당업체의 제품별 가격정책 리스트와 거래장, 거래처 명세서 등 증거자료들을 우편으로 공정위 서울사무소에 송부한 바 있다. 이 신고서에는 I사가 도매업체와의 거래과정에서 10%의 수금할인과 60%~200%에 이르는 할증을 제공한 증빙자료가 첨부됐으며 이틀후인 16일 경쟁과로 이첩됐었다.2007-04-02 11:00:2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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