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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약, 고교생 2명 선정해 후원키로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김천식)는 31일 오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문영순·위원장 현민자)를 열고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 구약사회는 장학사업으로 2명의 고등학생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키로 했다. 또한 내달 14일 독립문공원에서 열리는 아이지킴이 행사에 참여, 구충제 배부를 돕기로 했고, 5월 9일에는 구약사회 자선다과회를 열기로 위원회는 결정했다. 한편, 이날 위원회에는 문영순 위원장을 비롯 10여명의 여약사위원회 회원들이 참석했다.2007-04-02 18:36:44한승우 -
대웅 등 5개사, 약가인하 차액 전액보상 약속이달 1일자로 보험약가가 인하된 것과 관련, 대웅제약 등 해당 제약 5개사가 차액전액을 보상키로 했다. 약사회는 2일 대웅제약 등 5개 업체 모두 약국 재고분에 대해 차액 전액을 보상키로 공식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차액보상 제약사는 대웅제약, 하나제약, 한미약품, 화이자, 동화약품 등 5개사로 리피토정 등 22품목이 해당된다. 화이자의 리피토정은 판매를 맡고 있는 제일약품에서 도매상을 통해 개별약국에 차액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정산키로 했다. 대웅제약은 올해 5월까지 재고분에 대해 보상차액만큼 세금계산서를 처리해주기로 했고, 한미약품은 재고분 차액에 대해 전액보상 예정이다. 동화약품은 직거래 약국에 대해서는 도매거래 약국은 도매상을 통해 이달 중으로 차액을 보상하고, 하나제약은 해당 재고분 차액만큼 제품으로 보상조치키로 했다. 해당품목을 보면, 한국화이자의 리피토정20mg(단위별 차액 552원), 대웅제약의 대웅실로스타졸정50mg(46원), 동화약품의 카드롤정25mg(5원)이다. 또 하나제약의 뉴가바캡슐300mg(40원), 덱사펜정(2원), 러키펜정(13원), 오세탐정(6원), 티파스정(7원), 알피트정(5원), 스타핀지속정(5원), 카베트렌정(4원), 심콜정(30원), 레보민정(3원), 알리원정(2원), 푸로케어정(47원)과 한국릴리의 알림타주500mg(15만6,554원) 등이다. 한미약품의 클래리정(35원), 클래리정500mg(36원), 세픽스캅셀(5원), 세프틸정250mg(31원), 세포독심정(20원), 세픽스산(7원) 등이다.2007-04-02 18:19:0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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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허가연계시 품목허가 정지 6개월 추진의약품 허가 및 특허연계와 관련 원개발자가 특허침해로 인해 가처분을 신청하면 6개월 정도 품목허가가 정지되는 방안이 추진된다. 복지부 변재진 차관은 2일 오후 한미FTA 협상결과에 대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변 차관에 따르면 FTA협상 과정에서 미국이 자국법에 따라 특허침해시 30개월 동안 품목허가를 자동 정지시켜달라고 요구했지만, 한국측은 국내에서 이행가능한 적절한 방법을 강구해 시행하는 것으로 방어했다는 것. 현재 가처분신청의 경우 통상 4∼10개월(평균 6개월)이 소요되지만, 협정문에 ‘국내 관련규정에 따라 보호한다’고 규정했고, 앞으로 특허청과의 협의를 통해 평균 기간이 6개월로 할 방침이라고 변 차관은 설명했다. 즉, 특허침해 개발자가 소송을 제기하고 별도의 가처분신청을 제기했을 경우 그 기간 동안만 품목허가를 정지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국내 제네릭 의약품이 시장에 출시되는 시간이 4∼10개월 정도 지연시키는 효과로 나타날 수 있다는 말이다. 따라서, 국내 제약사의 경우 가처분신청기간 동안 품목허가를 내주지 않고, 이로 인해 신약에 대한 보호가 더욱 강화되는 만큼 상대적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복지부는 전했다. 복지부는 특허기간 연장과 관련해서도 특허청 및 식약청의 업무착오로 인한 품목허가 지연분에 대해 인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에도 출원한지 4년이 지났거나 심사청구일로부터 3년이 초과했을 경우 지금도 인정하고 있는 부분이어서 기존과 별반 달라질 게 없다는 것이 복지부의 설명이다. 변 차관은 “일각에서 FTA타결로 인해 특허연장기간이 2∼5년이 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앞으로 특허청과 협력해 특허침해 품목에 대한 가처분신청시 6개월 정도 품목허가를 내주지 않는 방안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변 차관은 이어 “당초 우려됐던 미측의 의약품 지재권 강화요구에 대해 수용하지 않거나 일부에 대해서만 합의함으로써 국내 제약업계의 타격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6개월 지연으로 인한 제네릭 접근권 저하 등에 대한 피해액을 추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복지부는 협상타결의 구체적 영향이나 관련 보완대책은 추후 별도로 발표할 방침이다.2007-04-02 18:12:21홍대업 -
재경부 "FTA,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 기여"재정경제부는 한미FTA 타결과 관련 2일 '한·미 FTA 타결에 따른 영향 및 기대효과'라는 제목의 자료를 발표하고 "장기적으로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재경부는 "의약품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이미 지난해 12월 시행했기 때문에 기존 건강보험제도의 틀을 유지하면서 의료비용을 합리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재경부는 "다만 의약품 지재권 강화로 인해 특허기간이 사실상 연장돼 국산 제네릭의약품의 시장진입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며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구조조정 및 국내기업의 혁신신약 개발을 촉진시켜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2007-04-02 17:47:0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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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FTA로 제네릭 출시 5년 늦춰졌다"제약협회는 2일 발표한 한미FTA 관련 입장문에서 허가-특허연계와 유사의약품의 자료독점권을 인정함으로써 국내 제약기업이 제네릭의약품 및 개량신약을 개발할 통로가 가로막히게 됐다고 비판했다. 협회는 "이번 협상으로 미국은 우리나라에서 기존 특허기간보다 5년 정도 늘어나는 특허보호 혜택을 누리게 됐다"며 "향후 5년간 지속적인 투자를 하면 신약개발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중요한 순간을 잃어버리게 됐다"고 평가했다. 협회는 또 제네릭이나 개량신약의 진입이 5년 더 늦춰지게 될 경우 ▲미국에 기반을 둔 다국적제약사들의 시장 점유율이 크게 높아지고 ▲오리지널 의약품 사용으로 인한 국민 약값부담 증가와 ▲국내 제약기업들의 인력구조조정이 불가피하게 된다고 적시했다. 협회는 이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연구개발 투자비에 대한 과감한 세제혜택 ▲성공불융자제도를 도입, 신약개발 리스트를 정부가 일정부분 수용 ▲인수합병 등 기업구조조정을 돕는 제도 도입 ▲cGMP 투자금에 대한 세금감면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2007-04-02 17:23:1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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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의료4단체, 구강보건팀 해체 공동대응서울시의사회, 서울시치과의사회, 서울시한의사회, 서울시간호조무사회 등 4개 범의료인 단체는 2일 공동성명을 내고 보건복지부 구강보건팀 해체 결정 철회를 촉구했다. 서울시의사회 등 4개 단체는 의사회 정기총회를 마친 뒤 곧바로 공동성명서에 서명하고 향후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이들 단체는 "복지부는 지난 97년 구강보건과를 신설했고 치과계와 협력해 노인틀니사업, 영유아 구강보건사업, 치아홈헤우기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왔다"며 "그런 복지부가 정부부처 내에 유일한 국민구강보건 부서를 해체할 계획을 꾸미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국강보건팀이 생긴지 이제 막 10년이 돼 가시적으로 성과가 나타날 시점에서 구강보건팀을 해체한다는 것은 원칙없는 행정조치로 밖에 생각할 수 없다"며 "더욱이 의료법 개악저지 투쟁이 전개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러한 조치는 보복성 행정조치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비난했다. 서울시의사회 경만호 회장은 성명서 발표와 관련 "이번 구강보건팀 해체 추진은 국민건강권과 직결되는 사항으로 치과의사에 한정된 것으로만 볼 수 없다"며 회원들의 관심을 촉구했다.2007-04-02 17:13:1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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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성은 제고, 신약 약가는 인정않기로"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2일 오후 한미FTA 협상 타결과 관련 “의약품의 투명성은 제고하되, 혁신적 신약의 약가는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하얏트호텔 협상장에서 캐런 바티아 미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와 공동으로 협상결과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시간을 연장하면서까지 협상한 것은 국익을 최대한 보호하자는 것”이라며 “오늘 오후 1시에 한미 통상관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한미FTA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지난 14개월간 8차례의 회의와 수차례의 고위급회담을 통해 17개 분과와 2개 작업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 왔고, 막상 타결하고 보니 헛된 시간은 아니었다”면서 “오늘 한미 양국이 서로 합의할 수 있는 윈원의 협상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끝으로 “정부가 협상진행 과정에서 세세하게 말씀드릴 수 없었던 것은 죄송하다”면서 “앞으로 국회에 상세히 보고하고 TV토론회 등을 통해 국민에게 알려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2007-04-02 16:50:0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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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치료제 '젤막', 국내시장서 퇴출허혈성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제기된 장증후군 및 변비 치료제 ' 젤막정'(성분명 말레인산수소테가세로드)이 결국 시장에서 퇴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일 젤막정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심장발작, 심장흉통, 뇌졸중 등의 허혈성 심혈관질환 위험이 제기됨에 따라 한국노바티스와 협의해 시중 유통품을 회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노바티스가 FDA에 전달한 새로운 안전성 분석결과에 따르면 위약투여군 중 허혈성심혈관질환 위험이 7,031명 중 1건(0.01%) 발생한데 반해, 젤막투여군은 1만1,614명 중 13건(0.1%)에서 발생함으로서 심혈관에 미치는 유해사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FDA는 한국보다 앞서 미국내 젤놈정(미국명) 시판중단을 결정했으며 다른 처방대안이 없는 환자에 한해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도록 허용한 바 있다. 식약청은 의료인에게 FDA의 후속조치 결과를 발송하고 "국민보건 위해를 사전 방지하기 위해 처방·투약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노바티스측은 제품회수 등 구체적인 시장조치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바티스 관계자는 "제품회수 같은 디테일한 부분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절차를 논의중"이라며 "결정되는대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2007-04-02 16:37:47정현용 -
서울시의사회 "의료법개정 강행시 휴·폐업"서울시의사회(회장 경만호)가 지난 12일 범의료인단체 실무대책위원회에서 결정한대로 의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할 경우 면허증 반납 및 휴·폐업 투쟁을 전개키로 결의했다. 의사회는 지난 31일 서울시의사회관 5층 동아홀에서 제61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또 이날 정총에서 노원구 의사회(회장 우봉식)가 1,380만원, 양천구의사회(회장 조종하)가 1,000만원을 각각 의료법개악저지 및 의료발전성금으로 기부했다. 경만호 회장은 "최근 복지부의 구강보건팀 해체 추진은 의료법 개악저지 투쟁에 대한 보복성 정책"이라며 "서울시 4개 범의료단체장 명의로 해체 철회를 요구하는 공동성명 발표 후 대응전략을 마련해 공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 회장은 "이번 성금전달은 광진구, 동대문구, 강서구, 송파구에 이어 계속 답지되고 있는 것으로 "집행부가 최선을 대하 의료법 개악 저지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2007-04-02 15:59:5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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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약, 도청 보건한방과 협력관계 모색전남약사회(회장 한훈섭)는 지난달 30일 전남도청 보건한방과와 간담회를 열고 약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양 단체는 지역사회 및 약사회 발전을 위해 상호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훈섭 회장을 비롯해 정창주 부회장, 김채수 총무위원장, 오정록 약국위원장이 참석했다.2007-04-02 15:21: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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