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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간소화, 의사 인식부터 바꿔라"[연말정산 간소화 관련 소득세법 개정에 대한 국회 토론회] “연말정산 간소화 제도를 폐지하라.” “소득만큼 세금을 내겠다는 의사의 인식전환이 중요하다.” 4일 국회에서 열린 ‘연말정산 간소화 관련 소득세법 개정에 대한 정책토론회’(한나라당 정형근 의원 주체)에서는 제도 폐지에 대한 찬반양론이 명확하게 엇갈렸다. 의료계, 개인정보 유출우려...소득세법 조항 삭제 필요 의료계를 대표해서 지정토론자로 나선 국광식 의사협회 세무대책위원과 의료정책연구소 임금자 연구위원은 제도를 규정하고 있는 법조항 삭제의 당위성을 피력한 반면 참여연대 최영태 조세개혁센터 소장과 단국대 경영학부 심태섭 교수는 의사들의 인식전환과 의료계의 주장에 대한 반박논리를 전개했다. 국 위원은 “의료업자가 모두 탈세를 한다는 가정을 기반으로 하는 조세제도는 탈세를 고착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연말정산 간소화 제도를 정면 비판했다. 그는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을 침해한다는 논리를 펴면서 “한 개인이 정신과나 산부인과에 가서 진료를 받는 것과 중국집에서 영수증을 받는 것을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해서는 안 된다”며 소득세법 조항(제165조)의 삭제를 요구했다. 그는 “의료비 공제의 확대는 실질적인 확대가 없어 선거를 위한 선심성 정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 뒤 “세원투명성을 위해서라면 이 제도는 대상이나 범위, 방법, 기한을 제한적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연구위원도 “소득세법 제165조는 자기의 의료기관 이용정보가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는 근로소득자의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을 침해하고 있다”면서 “특히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거부의사를 밝히도록 하는 부당한 의무까지 부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참여연대 "의사들 태도 문제 있다" 비판 그는 이에 따라 “국세청은 근로자의 소득공제 목적과 아무런 관련이 없이 불법으로 수집해 놓은 2006년 의료기관 이용내역 자료를 시급히 폐기해야 한다”면서 소득세법 조항의 삭제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에 맞서 최 소장은 “개인의 진료내역은 이미 건보공단에 제공되고 있고, 연말정산 간소화는 진료내역 가운데 영수증에 관한 부분”이라며 재경부의 손을 들어줬다. 최 소장은 또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의 침해와 관련 “정부가 개인정보를 통제하겠다는 의미보다는 납세자 개인에게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라며 “개인이 원한다면 질병정보 등 민감한 내용도 삭제가 가능하다”고 의료계를 반박했다. 그는 이어 “의사들의 태도도 문제가 있다”면서 “이 제도 시행 이전에도 의사를 포함한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매출내역을 국세청에 아주 상세히 제출해왔는데, 왜 이제 와서 개인정보유출을 빌미로 이런 주장을 펴는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심 교수는 의료계와 재경부와의 신경전을 ‘정보화 우선론자’와 ‘정보보후 우선론자’간 공방으로 규정하면서 “정보보호 우선론자인 의료계도 정보화로 인한 기득권 상실에 대한 불안감을 털어버리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심 교수는 “의료계에서 왜 의사들만 타깃으로 삼느냐고 하지만, 올해 1월부터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서는 변호사, 의사, 약사, 세무사 등 전문직 사업자는 모두 복식부기로 기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심태섭 교수 "의료계·정부 숨은 의도에 솔직해라" 그는 특히 “정부든 의료계든 ‘숨은 의도’에 대해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면서 “특히 의사들도 본인이 소득만큼 세금을 내겠다는 식으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재경부 소득세제과 최영록 과장은 “연말정산 간소화 제도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납세자의 편의증진을 위한 것”이라고 제도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최 과장은 “환자의 진료내역은 이미 공단에 제출하고 있는 만큼 의료계의 소득공제 증빙자료 제출이 추가적으로 많은 부담은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최 과장은 또 “증빙자료를 제출하지 않는다고 해서 별다는 처벌조항은 없다”면서 “전적으로 의료기관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은 “제도의 실효성과 개인정보 유출 우려 등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손질이 필요하다”며 법 개정작업에 나설 방침임을 시사했다.2007-04-04 18:25:54홍대업 -
"건강한 심장, 박동소리 들어보세요"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4일 오전 서울 홍제동 채내과 방문환자들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내 심장 박동소리 들어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평소 꾸준한 고혈압 관리를 통해 목표혈압 120mmHg를 유지해 건강한 심장을 지키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환자와 일반인에게는 목표혈압을 의미하는 120개의 하트 모양의 선인장이 배포됐다.2007-04-04 18:25:11정현용 -
남양·한우 작년 매출 20% 이상씩 성장지난해 남양약품과 한우약품의 매출이 각각 20% 이상씩 성장했다. 4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남양은 지난해 1431억원 매출을 올리며 전년보다 21.5% 성장했다. 영업이익도 37억원으로 전년 26억원 보다 40.5%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6억원으로 전년보다 8.6% 증가했다. 매출액영업이익률은 2.6%, 매출액순이익률은 1.3%를 기록했으며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107%, 부채비율은 539.6%를 보였다. 또한 한우약품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한우는 2005년보다 22.9% 성장한 506억원을 지난해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9억3,385만원으로 9.5%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3억2,657만원으로 7.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유동비율은 94%, 부채비율은 431.2%를 보였다.2007-04-04 17:32:3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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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일반약, 왜 소득공제에 포함 안되나"의료비 소득공제 대상에 약국의 일반약 판매분도 포함돼야 한다는 주장이 강력히 제기됐다. 대한의사협회 국광식 세무대책위원(전문의)는 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연말정산간소화 관련 소득세법 개정에 대한 정책토론회’에서 “지난해 약국의 경우 급여부분만 자료를 제출했다”면서 “일반약에 대한 매출분도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 위원은 “만약 약국에서 기록이 없어서 자료를 제출하지 못하겠다고 변명하면, 약국에서 판매한 모든 의약품에 대한 조제내역서를 작성하거나 최소한 증빙자료로 제출할 수 있는 내역을 포함한 판매장부를 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 위원은 “이를 통해 모든 근로자가 모든 약에 대해 혜택을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약국의 원천징수 부분과 관련 “의사와 약사의 공평과세가 강조돼야 한다”면서 “의사에게도 혜택을 달라”고 촉구했다. 의료정책연구소의 임금자 연구위원도 일반약을 연말정산 간소화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임 연구위원은 “연말정산 간소화가 부수적으로 세원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라면, 왜 약국의 일반약에 대해서는 의료비 소득공제에 포함되지 않는지 정부의 입장을 밝혀 달라”고 재경부를 압박했다. 그는 “의료기관의 소득파악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면 현재와 같이 개인정보자기결정권 등을 침해하지 않는 다른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2007-04-04 17:28:17홍대업 -
부천순천향병원 "환자 사인은 폐색전증"부천 순천향대병원 여중생 사망사건과 관련 병원측은 4일 임모(15)양의 사망 경과일지를 공개하며 직접적인 사인을 '폐색전증으로 인한 심정지'로 발표했다. 병원측은 지난달 29일 오후 12시45분 수술을 시작한뒤 오후 1시경30분경 수술을 마쳤지만 마취를 깨우던 중 요골맥박이 느껴지지 않음을 발견한 뒤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 폐색전증을 의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지속적인 심폐소생술과 약물 사용에도 불구하고 혈압이 상승하지 않고 산소 포화도도 증가하지 않아 오후 4시30분경 흉부외과에서 체외순환 기계를 사용키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병원측은 임모양을 오후 6시5분경 체외순환기계를 연결한 상태로 중환자실로 옮겼고 환자 가족과 면담뒤 다음날 10시에 면담을 다시 하기로 했지만 환자는 30일 오전 9시 결국 사망했다. 병원은 이에 유족에게 여러차례 사망 사실을 전했지만 유족측이 인정하지 않고 항의했으며, 오후 4시50분경 백부와 일부 유가족이 시신 안치소를 찾아내 영안실 직원을 가위로 위협하며 시신을 1층 로비로 옮겨간뒤 농성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환자가족들의 농성이 시작된 것은 1일. 환자가족들은 "살인자, 강OO·이OO 사죄하라"고 북과 꽹가리를 치며 시위한뒤 본관 1층 원무과로 진입해 "살인마 원무과장은 나와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2일 새벽 병원측이 사설경비원을 투입하고 오전 5시에는 부천 중부경찰서 소속 경찰들이 투입돼 시신을 국과수로 이송했고 오후 12시20분경 다시 병원 영안실로 사체를 안치했다. 그러나 환자가족들은 "병원측이 검증되지 않은 시술법을 사용해 사망에 이르렀다"며 병원 과실을 강력 주장하고 있어 논란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 이들은 임모양의 사망시각도 30일 오전9시가 아닌 29일 오후6시경이라고 주장, 병원측 설명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한편 국과수는 현재까지 임모양의 사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공식적인 부검결과는 나오지 않은 상태다.2007-04-04 17:20:3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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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첫번째 팀장 리더십스쿨 과정 성료보령제약그룹이 제1기 팀장 리더십스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팀장 리더십스쿨은 조직문화와 사업경쟁력을 선도적으로 수행할 미래의 임원 후보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 6월 처음 시작했다. 보령제약그룹 내 팀장(대리~차장)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 기간은 총 6개월이다. 총 140명의 대상자 중 단계별 평가를 거쳐 성적 상위자들만으로 대상으로 다음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방식을 통해 최종 30명이 세번째 프로그램인 경영종합능력 과정을 수료했다. 이 결과 보령제약 SFE팀 김승집 차장이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둬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과정(MBA) 수료를 위한 입학금과 등록금 일체를 지원받게 됐다. 보령제약그룹은 지난해부터 경영혁신을 위한 임직원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임원들을 대상으로 2년 과정의 Executive MBA과정을 시작한 바 있으며, 중간관리자들을 위한 단기 MBA 과정도 진행했다. 제2기 팀장 리더십스쿨은 올6월부터 시작된다.2007-04-04 17:05:4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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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레르카니디핀 성분 고혈압약 출시일화(대표이사 이성균)는 ‘레르카니디핀’(Lercanidipine) 성분의 고혈압·협심증 치료제인 '레니디핀정'을 출시했다. 지질 친화성이 높은 3세대 칼슘 채널 차단제인 레니디핀정은 혈장내 반감기가 2~5시간으로 짧음에도 불구하고, 약물이 혈관 세포막의 지질 이중층에 결합하여 순차적으로 방출되므로 24시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혈압 강화 효과를 나타낸다. 또 타 제제들보다 혈관 선택성이 매우 높아 심장질환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에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와함께 1일 1회 용법으로 복용이 간편하며 홍조, 부종 등 부작용 발현이 낮아 복약순응도가 뛰어나다. 일화는 레니디핀정 출시로 2005년 12월 '펠로딥정', 2006년 11월 '아로디핀정'에 이어 세 번째 고혈압 치료제를 선보이게 됐다. 일화 제약마케팅팀 관계자는 “펠로디핀, 암로디핀, 레르카니디핀 등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제제를 모두 제품화한 것은 ‘고혈압 전문약’이 일화의 주력 제품으로 자리 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앞으로 각종 임상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더욱 부각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2007-04-04 17:02:3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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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에 의료기관 실사권 부여하라"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건보공단에 의료기관의 실사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 이태수 교수는 4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미래 보건복지 정책과제’(열린우리당 윤호중 의원 주최)라는 토론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 교수는 현재 64%에 불과한 보장성을 80%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진료비 총액상한제도를 실질화시킬 필요가 있고, 대형병원의 수입보전책으로 활용되고 있는 선택진료제의 폐지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특히 복지부의 지휘·감독을 받고 있는 의료기관 실사권을 공단에 부여하는 것도 재정을 절감할 수 있는 하나의 방편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난해말 도입한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을 강화하고, 약가계약제를 실질적으로 도입함으로써 재정을 절감, 이를 통해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이 교수는 참여정부의 복지정책과 관련 ▲정책추진 시점의 불일치 ▲복지정책을 추동할 정책기조의 부재 ▲의료서비스의 산업화 등 공공재인 복지부문에 대한 시장주의적 접근 ▲국민의 지지 및 동의 확보 실패 등으로 그 성과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이같은 이유로 인해 의약분업의 완성과 내실화,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등 사회보험의 왜곡구조 개편 등 집권 전반부에 복지분야 시스템의 접근대상을 극복하기 위한 계기로 활용해야 했지만, 개혁시기를 놓치거나 집권말기에 추진하는 결과를 낳았다고 비판했다. 따라서 이 교수는 차기정권에서는 참여정부의 미완의 개혁정책을 승계, 지속적이고 일관된 정책집행을 하는 것이 시대적인 명제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2007-04-04 15:28:4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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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 개정반대·의료산업화 저지 결의대회의료법 개정과 의료산업화에 반대하는 결의대회가 오는 6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다. 사회보험노조와 보건의료노조,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는 ‘의료법 개악반대, 의료산업화 저지, 의료공공성 강화, 국민건강권 쟁취를 위한 투쟁결의대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들 단체는 이날 결의대회를 통해 의료산업화와 의료법 개정을 규탄하고, 서울 종묘공원까지 행진하면서 대시민 선전활동도 전개한다. 집회 참가자들은 특히 ‘유시민 장관, 국민의 건강권을 팔아먹지 마시오’, ‘의료법 개악중단하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하라’고 쓴 현수막과 피켓 등을 들고 행진에 나서기로 했다. 이들 단체는 이에 앞서 의료연대회의 주재로 오후 1시30분경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의료산업화 정책을 비판한다. 또 종묘공원에서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의료봉사활동도 진행된다.2007-04-04 15:23: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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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쉬, 명동거리서 '리포메트릭'홍보 행사약국화장품 비쉬는 3일 오후 명동거리에서 바디 라인 슬리밍 제품 '리포메트릭'홍보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일반인들에게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특히 외국인 모델들은 청바지를 입은 모습을 바디페인팅해 일반인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비쉬는 길거리 체험 이벤트를 이번 달 동안 전국의 비쉬 주요 약국 앞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홍보팀 오은주 과장은 "이 제품은 유럽 여성 10명 중 9명이 사용후 만족감을 나타냈다는 임상실험 결과를 갖고 있다"면서 "여름 노출을 위해서는 봄부터 적극적인 몸매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에 착안해 이 이벤트를 갖게 됐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2007-04-04 14:50:2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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