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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약 "우황청심원현탁액 품질 이상없다"우황청심원현탁액이 함량시험에서 품질부적합 판정을 받았다는 경인식약청의 결과에 대해 해당제약사가 "품질에 이상이 없다"고 항변하고 나섰다. 삼성제약은 6일 데일리팜의 우황청심원현탁액 품질부적합 보도와 관련, "동일제조번호의 자사보관용 제품을 가지고 반복실험을 한 결과 품질에 이상이 없다고 확신한다"며 "식약청에 이의를 제기해 기준 및 시험방법을 송부했다"고 해명했다. 삼성제약은 또 "6일 국가공인기관에 실험을 의뢰해 다음주 중 결과를 받아 4월18일 경인청 청문회에 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제약은 식약청 함량검사에 해당 제품을 샘플로 보냈다가 이 중 1개 제품에서 문제가 발생하자 자체 실험을 벌여 이에 대한 결과를 식약청에 알리고 재차 함량시험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2007-04-07 00:24:0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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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대구시약 연수교육에 박근혜 씨 강연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오는 8일 회원 연수교육과 마약퇴치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이날 회원 연수교육에는 유력한 대선후보로 손꼽히는 전 한나라당대표 박근혜 씨가 참석해 '국제정세와 우리의 역할'에 대해 30분간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제도와 약사의 역할'(식약청 의약품관리팀 신준수 사무관) ▲'마약류 취급관련 사항'(대구시 보건위생과 김학순 사무관) ▲'복약지도 및 임상약학'(대약 연수교육위원 김성철 박사)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연수교육이 끝난 후 오후 4시부터는 '마약퇴치 캠페인'이 실시된다. 캠페인은 대구시민회관 주차장에서부터 국채보상공원까지 가두행진을 벌이며 진행된다. 이 행사에는 대구시약사회원 1,200명을 비롯,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 임직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2007-04-06 23:01:45한승우 -
‘위기의 국민 구강건강’, 발전방안 정책토론국민 구강건강 향방안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가 보건의료단체연합, 의료연대회의, 건강세상네트워크 공동 주최로 오는 11일 오후 2시 서울대병원 함춘회관 회의실에서 열린다. ‘위기의 국민 구강건강,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이날 토론회에는 강릉치대 정세환 교수와 원광치대 이흥수 교수가 각각 ‘국장질병의 사회적 부담과 해결방안’, ‘국민 구강건강과 정부의 역할’을 내용으로 주제발제한다. 이어 대한구강보건학회 김진범 회장을 좌장으로 복지부 유수생 구강보건팀장, 의료연대회의 신영전 정책위원장, 치협 전민용 치무이사가 참여하는 지정토론이 이어진다.2007-04-06 18:38: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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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 폴란드·인도 의료진 RMS 교육세원셀론텍(회장 장정호)은 폴란드와 인도의 의료진들이 재생의료시스템 'RMS'와 관련 2일부터 일주일간 수출과정 중 하나인 세포치료 술기교육 일정을 수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폴란드 공립임상병원(IPCH)의 츄박(Jarslaw Czubak) 박사와 스위날스키(Konrad Slynarski) 박사, 인도 세갈병원(SNH) 고챠르(Hemanshu Kochhar) 박사 등 총 3명이 참가했다. 해외 의료진들은 세원셀론텍의 바이오생산시설 및 연구소 탐방, RMS 재생의료기술에 대한 강의와 세포치료제 모의시술, 관절염치료제 콘드론과 뼈치료제 오스템을 이용한 자가연골세포 및 자가뼈세포 배양이식환자 시술참관 등의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세원셀론텍은 "폴란드 의료진의 파견교육은 지난해 12월 수출계약을 체결한 이후 폴란드 내 RMS 도입과정에 계획된 일정"이라며 "현재 RMS 플랫폼 제작이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5월까지 부지 기초공사 및 세포배양인력 파견교육 등이 실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에서 수출된 RMS는 6월 중 현지 설치 및 시운전을 거친 뒤 7월 말에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2007-04-06 18:21:3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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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코드, 천연항암제 '넥시아' 공동개발라이프코드인터내셔날(대표 최수환)은 천연물신약 개발기업인 AZI(대표 박상재)와 공동으로 옻나무 추출 천연물 항암제 ' 넥시아'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라이프코드의 PDO(의약품개발컨설팅) 사업부는 ▲넥시아 상용화 개발계획·허가전략 수립 및 국내 식약청·미국 FDA 인허가 업무 대행 ▲인허가 신청을 위한 전임상 시험 및 임상시험의 진행 및 관리 ▲라이센싱 아웃, 펀드레이징 및 마케팅 업무 수행 등 제품화 전반에 관한 업무를 맡아 진행할 계획이다. 업무 수행 비용은 AZI의 지분을 취득하는 형태로 받는 '현물투자' 방식이다. 넥시아는 옻나무 진액에서 알레르기 유발 성분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한의사 최원철 박사가 개발한 말기암 치료제. 공식적인 임상시험을 거치지 않아 일부에서는 과학적 검증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라이프코드 최수환 사장은 "전통 한약물질을 천연물신약으로 개발하는데 라이프코드가 중심에 선 것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PDO 사업부의 전문 인력들이 객관화된 검증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07-04-06 18:06:4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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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아스트릭스' 일부제품 자진회수보령제약이 혈전약 아스트릭스 500캡슐 중 제조번호 7017, 7021에 대해 전량 자진회수에 들어간다. 6일 서울 강남구약사회에 따르면 보령제약은 캡슐이 분리되는 클레임이 발생한 아스트릭스 일부제품(7017·7021)을 각 거래처에 반품해 달라는 공문을 각 약국에 발송했다. 제품 자진회수는 약간의 충격에도 캡슐이 분리된다는 일선 약사들의 클레임이 계속되자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편 혈전예방약인 아스트릭스는 지난해 매출 133억원을 기록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2007-04-06 17:59: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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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팜 '솔로스', 이번엔 중국시장 간다다우존팜(대표이사 김재수)는 지난 3일 중국 심천에서 '광동황태원집단유한공사(총경리 왕양옥)'와 씹어 먹는 포도당 솔로스(Sollos)와 혈당개선제 모메존(Mome zon), 성기능 개선제 바메존(Bamezon) 등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다우존팜은 이번 계약 성사가 중국 무역통인 김재수 사장과 88서울올림픽에서 공식 주제가(손에 손잡고)를 불렀던 코리아나 리더인 이승규 부사장의 역할이 컸다고 밝혔다. 한편 다우존팜은 지난 1월 인도에 솔로스와 모메존 등을 5350만불, 2월 이란 등의 중동에 1300만불 규모로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에 금번 중국 진출이 더하여지면서 솔로스와 모메존, 바메존을 세계일류상품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2007-04-06 15:54:2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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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토톱, 여성소비자가 뽑은 품질 1위 상품태평양제약(대표이사 이우영) 케토톱이 '2007 여성소비자가 뽑은 품질, 서비스 1위' 시상식에서 붙이는 관절염치료제 부문 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다. 이번 결과는 여성신문사와 여론전문기관 한국리서치가 지난 2월 7~14일 동안 전국 여성소비자 1만여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 조사를 하고, 선정 위원회의 최종 인준을 거쳤다. 태평양 관계자는 "케토톱은 6회 연속 수상을 통해 여성 소비자들에게 다시 한번 최고의 명품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지금까지 쌓아온 명품으로서의 인지도를 유지하면서 소비자 연령층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2007-04-06 15:51:0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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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 1분기 마감 영업전략 회의 개최한서제약(대표이사 권 철)은 지난 4~5일 1분기 영업회의 겸 2분기 영업전략 워크숍을 용인 한화콘도에서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1분기 영업실적과 2분기 목표달성 전략에 대해 마케팅부에서 발표했으며, 개발부에서는 6대 주요 품목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 영업본부에서는 1분기 영업우수자에 대한 포상과 6대품목의 디테일링 콘테스트, 영업지식에 대한 테스트 등을 실시해 우수한 사원에 포상을 실시했다.2007-04-06 15:46:23박찬하 -
병협 "미국 대비 우위 진료비로 FTA 대응"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한미 FTA협상 타결에 대한 대책으로 미국보다 비교우위에 있는 건강보험상의 가격(진료비) 적용을 확대하고 민간보험의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6일 밝혔다. 병협은 FTA협상 타결로 인해 국내 제약산업의 체질 개선과 의약품 생산 및 제조시설 기준의 상호 인정 등의 잇점이 있지만 의약품 지재권이 강화돼 국내 제약사의 경영을 악화시킬 수 있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대외경쟁력 강화방안의 하나로 미국보다 비교우위에 있는 진료비를 활용해 미국측 기업 소속의 피보험자 및 의료보장 사각지대에 있는 계층(4,000만명 추산)을 대상으로 시장형성을 추진해 나간다는 목표다. 또 국내 건강보험과 민간보험간의 단점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역할 분담을 통해 우리 모델에 맞는 민간보험협의체 등을 가동, 정부의 건강보험이나 민간보험사들의 기존 범주에서 탈피해 환자의 비용경감과 회원병원의 경영합리화가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병협은 약가제도와 관련 99년 도입한 의약품실거래가상환제의 시행으로 약제비가 수직 상승해 보험재정의 악화 뿐만 아니라 고가약 처방으로 다국적제약사의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는 등의 문제를 들어 종전 고시가제도로의 전환을 모색키로 했다. 아울러 전문직 상호 인정을 위한 위원회 구성과 관련, 의사와 간호사 등의 국경간 이동이 자유로워질 경우 병원의 인력 수급면에서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정부차원의 중장기 대책수립을 촉구했다.2007-04-06 15:33:2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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