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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의심처방 확인의무 관련법안 발의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이 9일 약사 확인의무와 관련 형량을 낮추는 것을 골자로 하는 약사법 개정안을 여야 의원 10명의 서명을 받아 발의했다. 이번 약사법 개정안은 장 의원이 지난해 10월 의사 응대의무를 규정한 의료법 개정안과 벌칙형량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현행 약사법에는 약사가 의심처방에 대해 확인의무를 게을리 할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하도록 하고 있으나, 이번 개정안은 이미 발의된 의료법 개정안과 동일하게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조만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의료법 개정안과 함께 병합심의될 예정이다.2007-04-10 18:52:0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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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팜 작년 매출 918억원-여명 388억원지오팜은 작년 918억원 매출을 달성, 전년보다 12% 성장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0.2% 오른 18억원, 순이익은 44.5% 증가한 10억원으로 나타났다. 유동비율은 105.8%, 부채비율은 491.3%를 보였다. 여명약품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17% 성장한 388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7.4%, 3.4%씩 증가한 11억원, 3억3,749만원으로 나타났다. 유동비율은 95.7%, 부채비율은 419.6%를 보였다.2007-04-10 18:41:4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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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약품, 작년 매출 1197억원 15% 성장송암약품이 작년 1,197억원 매출을 기록, 전년보다 1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송암의 작년 매출은 1,197억원으로 전년 1,037억원 보다 15.4%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27억원으로 전년대비 1.3% 감소한 반면 순이익은 22억원으로 33.9% 증가했다.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108.1%, 부채비율은 305.9%로 집계됐다. 한편 송암약품은 김성규 사장이 32%, 손준경 부사장이 22%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2007-04-10 18:32:0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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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엽 원장 등 보건의료 개혁과제 연속강좌건강세상네트워크 부설기관인 시민건강증진연구소가 ‘보건의료개혁을 위한 정책과제’를 주제로 내달 3일부터 오는 6월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총 6회에 걸쳐 연속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는 출판사 한울아카데미가 출간한 ‘보건의료 개혁의 새로운 모색’을 교재로, 저자 직강형태로 진행된다. 강의일정을 보면, 첫날인 내달 3일에는 심평원 김창엽 원장이 ‘보건의료 개혁의 조건과 전망’, 서울의대 이진석 교수가 ‘튼튼한 건강보장정책의 구축’을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이어 둘째 날인 10일에는 부산의대 윤태호 교수의 ‘건강불평등 넘어서기: 통합적 건강형평정책’, 경상의대 정백근 교수의 ‘전국민 건강증진을 사회정책으로’, 셋째날인 17일에는 경북의대 감신 교수의 ‘보건의료 공급구조의 개혁’, 충북의대 강길원 교수의 ‘진료비 지불방식의 혁신’ 등의 강의가 이어진다. 또 넷째 날인 25일에는 가천의대 임준 교수가 ‘국민이 주인되는 건강정책/건강정책의 의사결정’, 중앙의대 이원영 교수가 ‘공공보건의료의 선진화’, 다섯째 날인 31일에는 제주의대 박형근 교수가 ‘의료서비스의 질과 안전한 보건의료서비스의 제공’, 관동의대 박웅섭 교수가 ‘차별과 배제없는 건강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건강정책’을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마지막 날인 오는 6월 7일에는 을지의대 유원섭 교수가 ‘건강한 노후를 위한 정책과제’, 한양의대 신영전 교수가 ‘함께 나누는 건강사회를 위한 보건의료정책’을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수강료는 전체 6만원, 1일은 2만원이다.(문의: 02-2269-1905)2007-04-10 18:11: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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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작년 매출 2365억...0.6% 성장바이엘코리아는 지난해 전년보다 0.6% 성장한 2,365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5.2% 감소한 136억원, 순이익은 13.6% 증가한 113억원으로 집계됐다.2007-04-10 17:28:3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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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관운동학회 차기 회장에 강영우 교수강영우 교수(건양의대 소화기내과)는 지난 7일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대한소화관운동학회 정기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2009년 4월부터 2년이다. 강 교수는 부산대의대를 졸업하고 경북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건양대 의과대학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 호스피스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소화기학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대한간학회 등에서 활동중이다. 강영우 교수는 "대한소화관운동학회는 국내 학술지 중에서 논문인용지수가 상위권에 있는 학회로서 앞으로도 회원들의 활발한 연구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오는 9월에 있을 세계소화관운동학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07-04-10 17:20:3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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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 '10대 한국 최고의 직장' 선정한국MSD가 9일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전문컨설팅업체 휴잇어소시에이츠가 주최한 '2007년 10대 한국 최고의 직장'에 선정됐다. 휴잇어소시에이츠는 지난 2001년부터 2년 간격으로 '아시아 최고의 직장(Best Employers in Asia)'을 선정해왔으며, 국내에서는 올해가 세 번째다. 조사기준은 ▲CEO의 인재관리철학 및 경영전략과의 연관성 ▲기업의 인사철학·정책 및 프로그램 ▲표본 추출된 직원을 대상으로 한 직원과 회사경영 성과의 연관성 조사 등의 3가지다. 올해 조사에는 국내 64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한국MSD 외에 SK텔레콤, 포스코, 국민은행, 현대중공업, LG CNS, SC 제일은행, 페덱스 코리아, 존슨앤존슨메디컬코리아, 퀄컴 등이 선정됐다. 한국MSD 이문자 인사 상무는 "모든 직원들에게 동등한 기회를 부여하는 한국MSD의 인재경영이 바로 남녀 불문하고 일하기 좋은 한국 최고의 직장으로 꼽힌 비결인 것 같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2007-04-10 17:12:10정현용 -
고대 구로병원 이갑노 교수 국민포장 수상고려대 구로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갑노교수가 제35회 보건의 날 및 제 59회 세계 보건의 날을 기념해 개최된 ‘건강투자에 대한 국민보고대회’에서 국민포장을 받았다. 이 교수의 이번 수상은 지난 2005년 12월부터 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을 재임하면서 재임이전 1,000여 건에 이르던 혈액사고를 제로화시키는 등 혈액관리 사업의 안정성을 높인 공로가 인정됐다. 이 교수는 서울대 의대와 대학원을 졸업한 뒤 고려대 구로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과장,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이사장 등을 지냈다. 현재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신임위원회 위원장, 아시아임상정도관리협회 회장, 건강관리협회 전문위원, 대한의료정보학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2007-04-10 17:06:44최은택 -
권준욱 팀장, 이종욱씨 회고록 인세 기부질병관리본부 권준욱 전염병관리팀장은 10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총재 박종화) 사무실에서 이종욱 전 WHO 사무총장 회고록 '옳다고 생각하면 행동하라'의 인세 수입 전액을 재단에 기부하는 약정서를 체결했다. 보건의료재단은 이 전 사무총장의 업적을 기리는 기념사업에 이 기부금을 사용키로 했다. 권 팀장은 "이 전 사무총장은 한국 최초의 국제기구 수장으로 세계 만방에 한국인의 긍지와 명예를 떨쳤으며 특히 세계 질병퇴치와 건강증진을 향해 싸운 위대한 전사이면서 휴머니스트였다"며 "재단에서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너무 기뻤다"고 기부 배경을 밝혔다. 노광을 사무총장은 "이 전 사무총장의 혼과 열정이 담긴 업적과 따뜻한 인간애가 드러난 훌륭한 책으로 청소년은 물론 일반 국민들에게도 귀감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2007-04-10 17:00:19정현용 -
진흥원, 18일 의약품 특허관련 국제 세미나생명공학 기반 의약품 특허 국제 세미나가 오는 18일 오후 2시 제약협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보건산업 특허관련 업무의 효율적 지원과 해외진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국제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진흥원과 제약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특허청과 영국 Kilburn & Strode사가 후원하는 이번 국제세미나에서는 특히 영국에서 ‘복제양 Dolly’ 특허를 전담한 닉바씰(Nick Bassil)이 ‘Life Science/Health Industry Matters’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Kilburn & Strode社의 파트너 변리사인 윌리엄 네오바드(William Neobard) 박사가 ‘유럽과 미국의 보건산업 관련 특허제도 차이점’을 발표, 유럽에서 특허신청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한다. 이어 한국 특허청과 진흥원 전문가도 ‘신약 스크리닝 단계에서 특허발명의 실시 및 침해여부’, ‘퍼스트 제네릭 의약품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이라는 주제를 발표한다. 이용흥 원장은 “제약산업이 향후 연구개발 중심의 지식집약산업으로 발전하고,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특허관련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라며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Bio Korea 2007’에서 보건산업 특허 관련 국제 회의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04-10 16:53: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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