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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방광약 '디트로판' 환각 부작용 우려존슨앤존슨의 과민성 방광 치료제 '디트로판(Ditropan)'이 환각 부작용 우려가 있다는 FDA 심사관의 의견이 공개됐다. 오는 수요일(미국시간)에 열린 자문위원회 회의에 앞서 웹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은 디트로판 사용과 관련한 중추신경계 부작용 202건을 연령별로 분류한 것. 이중 37건은 17세 이하, 143건은 성인, 나머지 22건은 연령 미상이었고 이중 환각 부작용은 소아청소년 부작용의 27%, 60세 이상에서 25%, 17-59세에서 1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FDA 심사관은 옥시부티닌(oxybutynin) 성분의 디트로판의 라벨에는 이미 불면증, 신경증, 혼돈 등 중추신경계 부작용이 표기되어 있는데 이런 주의사항이 보다 강화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전의 검토에서는 소아환자에서 환각 및 다른 문제 사이의 관련성에 대한 관련성을 알아보기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제안되기도 했었다. 한편 존슨앤존슨은 소아청소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중추신경계 부작용과 관련하여 디트로판 라벨을 개정하고 있다고 밝혔다.2007-04-11 03:39:1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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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틴, 호흡기질환 및 독감도 예방한다스타틴계 고지혈증약이 만성폐색성 폐질환, 폐렴, 독감 등으로 사망할 위험을 낮춘다는 새로운 분석결과가 Chest지에 발표됐다. 미국 뉴멕시코의 러브레이스 호흡기 연구소의 플로이드 프로스트 박사와 연구진은 건강유지기구(건강보험단체)의 의료기록을 바탕으로 스타틴이 호흡기계 질환 예방효과가 있는지 알아봤다. 7만6천여명에 대한 자료분석결과 90일 이상 스타틴을 사용한 경우 만성 폐색성 폐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훨씬 더 낮을 뿐 아니라 독감이나 폐렴으로 사망한 위험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에는 스타틴이 소위 "사이토카인 폭풍(cytokine storm)"을 진정시켜 H5N1 조류독감에 효과적인 것으로 발표됐었는데 이번 연구결과는 이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스타틴은 조류독감 이외에도 패혈증에 효과적인 것으로도 알려졌으며 2005년 연구에서는 폐렴 환자에서 사망 위험을 64% 낮추는 것으로 보고됐었다. 일부 전문가는 전세계적으로 사용할 분량의 조류독감 백신을 제형화하는데 수개월이 걸리고 항바이러스제 공급도 달리기 때문에 스타틴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기도 했다.2007-04-11 03:25:4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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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실레즈-디오반 병용, 단독요법보다 효과"레닌억제제형 고혈압 치료제 ' 라실레즈'(성분명 알리스키렌)와 ARB계열 고혈압 치료제 ' 디오반'(성분명 발사르탄) 병용요법이 각각의 단독요법보다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노바티스는 제56회 미국심장학회에서 발표된 연구결과를 인용해 10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라실레즈와 디오반의 병용요법을 평가하기 위해 1,800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8주간 진행됐다. 연구결과 병용요법을 받은 환자의 50%가 목표혈압 140/90mmHg(수축기/확장기 혈압)에 도달하는 혈압감소를 보였고 라실레즈 또는 디오반 단독요법 투여군에 비해 더 높은 목표혈압 도달률을 보였다. 미국 앨라배마대학 수잔느 오파릴(Suzanne Oparil)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라실레즈와 디오반을 함께 사용할 경우 서로 다르면서도 상호보완적인 작용기전의 잇점을 시사하고 있어 매우 흥미롭다"며 "혈압강하 효과 이외에도 라실레즈-디오반 병용요법의 내약성이 각기 단독요법에서 나타난 내약성과 비슷한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노바티스 글로벌 개발사업부 총괄책임자 제임스 섀넌 박사는 "라실레즈와 디오반 병용투여가 효과적이란 것을 입증한 이번 연구결과에 매우 고무돼 있다"며 "노바티스는 고혈압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의사들에게 고혈압환자의 혈압강하를 도와주는 다양한 범위의 항고혈압제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2007-04-10 21:11:5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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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국내 제약기술 교육 선도할 것"제약기술 전문 교육기관 한국제약기술교육원(원장 백우현)이 10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독성연구원 최수영 원장, 한국제약협회 문경태 부회장, 한국바이오벤처협회 박종세 회장, 대한약학회 전인구 회장 등 제약업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연구원은 오는 12일부터 2일간의 일정으로 밸리데이션에 대한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30~40명을 대상으로 워크샵 형태의 실무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올해 하반기에는 제약기술 전문가들을 위한 '한국제약기술지'를 발간하고 내년에는 현장과 같은 수준의 GMP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GMP 트레이닝 센터'를 건립한다는 목표다. 백우현 원장은 "단순히 공장을 짓고 막대한 투자를 진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GMP의 핵심인 밸리데이션을 강화할 수 있는 효율적인 인재육성이 필요하다"며 "일방적인 교육이 아닌 워크샵 중심의 밸리데이션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2007-04-10 20:56:06정현용 -
WHO, 폐구균백신 어린이 필수접종 권고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필수예방접종 프로그램에 단백결합폐구균백신(pnemococcal conjugate vaccine)을 포함시킬 것을 권고했다. WHO는 최근 발행된 '주간감염병학지'에서 검증된 백신의 효능과 높은 질병부담에 비추어 사망자 수와 사망률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해 단백결합 폐구균백신을 전세계적인 국가면역프로그램(NIP: National Immunization Program)에 포함시킬 것을 권고했다. 이는 폐구균 질환의 부담을 줄여 2015년까지 아동사망을 2/3로 줄이려는 유엔의 밀레니엄개발 목표 달성을 위한 조치다. 한편 국내에는 2003년 단백결합폐구균백신(프리베나)이 도입됐는데 현재 전 세계 16개국에서 어린이예방접종(필수예방접종)프로그램에 들어가 있다.2007-04-10 20:52:1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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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아제약, 칼슘보충제 '기린아' 출시함소아제약(대표 최혁용)은 어린이와 청소년층을 타깃으로 하는 칼슘보충용 건강기능식품 '함소아 기린아'를 출시했다. 함소아 기린아는 칼슘보충제로 기존 제품과 달리 액상 형태며 특히 꿀, 올리고당, 자일리톨, 배농축액 등을 첨가해 칼슘 특유의 쓴 맛을 제거했다. 또 칼슘 외에도 11종의 식물혼합추출농축액과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클로렐라 추출물이 함유돼 있다. 특히 식물혼합추출물농축액은 함소아 한의원이 개발한 복합추출물로 구기자, 두충, 오가피, 감초, 오미자, 복분자, 마, 속단, 둥굴레, 대추, 눈꽃동충하초 등 원료가 포함돼 있다. 최혁용 대표는 "함소아 기린아는 국내외 50여 개의 함소아 네트워크를 통해 쌓은 노하우와 GAP(우수농산물관리기준) 인증 함소아 농장에서 생산하는 최고급 원료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함소아 기린아’는 17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2007-04-10 20:46:32박찬하 -
코오롱, 천안서 1분기 마케팅 컨퍼런스 개최코오롱제약(대표이사 임영호)은 6~7일 천안 새마을금고 연수원에서 2007년 1분기 영업활동 결과 분석 및 2분기 목표달성이라는 슬로건으로 MR사업부 및 GH사업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케팅 컨퍼런스를 실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MR사업부 각팀별 품목 디테일 경진대회를 열었으며 품목PM과 심도있는 토론의 시간도 마련했다. 또 영업 담당자의 성공사례도 발표됐다. GH사업부에서는 김학선 교수(영동세브란스)를 초빙, 통증약물의 치료절차 최신지견에 대한 강의를 들었으며 특히 모니플루 효과와 관련한 질의응답이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코오롱은 마케팅컨퍼런스를 분기별로 1회 이상 진행할 예정이다.2007-04-10 20:39:5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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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경주 마라톤 대회서 마약 캠페인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최근 경주 벚꽃 마라톤 대회장에서 마약 추방 캠페인을 실시, 약물 오남용의 폐해를 시민들에게 알렸다. 도약사회는 마라톤 참가자 및 관광객에게 헤드밴드 등 홍보물과 전단지를 나눠주며 마약 추방에 시민들의 참여를 주문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택관 회장을 비롯해 손희락·한형국 부회장, 장영자 이사, 경주·포항시약 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2007-04-10 20:03:19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불용의약품 수거·폐기 운동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가 도봉보건소와 합동으로 가정내 불용의약품 수거·폐기 운동에 나선다. 10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불용의약품 수거·폐기 운동에는 도봉구 관내 약국 130여 곳이 동참하며 각 약국에 홍보지와 포스터를 배부, 주민 홍보에 들어갔다. 하충열 회장은 "가정에서 가져온 불용의약품을 약사들의 복약지도를 통해 사용 가능한 약과 그렇지 않은 약으로 분류해 약물오남용을 예방하는 한편 지역주민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 회창은 "일반 쓰레기와 함께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약으로 인한 환경오염도 예방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봉·강북구약의 가정 내 불용의약품 수거·폐기 운동은 이미 각 일단 신문과 공중파 방송 등을 통해 보도된 바 있다.2007-04-10 19:55:50강신국 -
"직불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 대책 필요"한나라당 정의화 의원은 10일 건전한 소비유도와 자영업자의 소득파악을 위해 직불카드 소득공제 확대를 골자로 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과세연도의 총급여액의 100분의 15에서 100분의 20으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의 일몰기한을 2010년 11월30일로 연장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정 의원은 “직불카드 소득공제 확대는 그동안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웠던 청년층이나 신용도가 낮은 경제주체들에게 혜택이 돌아간다는 점에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정 의원은 이어 “직불카드 사용확대를 통해 신용카드 대란 같은 금융위기를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고, 그동안 소홀했던 소액결제에 대한 과표양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정 의원은 “카드사에서도 직불카드는 리스크가 전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의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4월 임시국회내 통과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2007-04-10 19:00:4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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