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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2007 사랑의 나눔 장터' 시작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이 지난 7일부터 8개월간의 일정으로 서울 뚝섬 유원지에서 '화이자 사랑의 나눔장터'를 시작했다. 첫 '화이자 사랑의 나눔장터'는 인사부 직원 전원과 직원 가족 등 총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총 500여 점의 기증품을 판매해 총 47만여 원의 수익금을 거뒀으며 회사는 전액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 '화이자 사랑의 나눔장터'는 한국화이자 직원들이 매달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직원주도의 봉사활동으로, 직원들이 기증한 물건을 아름다운가게가 주관하는 벼룩시장에서 판매한 후 판매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행사다. 올해는 작년 10월 장터에 참가해 '이달의 최고기부왕'으로 선정됐던 한국화이자 동물약품부에서 자발적으로 추가 참가를 신청해 총 9개 부서가 장터에 참가할 예정이다.2007-04-11 19:56:1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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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작년 매출 31% 성장 1727억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지난해 전년보다 31% 성장한 1,72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11일 금융감독원 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327억원으로 약 111% 증가했다. 순이익은 214억원으로 전년보다 16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2007-04-11 19:48:4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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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작년 매출 3576억...17% 성장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지난해 전년보다 약 16.98% 성장한 3,576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회사 영업이익은 415억원으로 전년보다 1.6% 가량 감소했다. 또 순이익도 256억원을 기록, 26.8% 감소했다.2007-04-11 19:45:2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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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아제약, 발안공장 준공...생산 가동함소아의원에서 출발한 함소아제약(대표 최혁용)이 오는 12일 경기도 발안지방산업단지에 마련된 제약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들어갔다. '한의학의 산업화, 대중화, 세계화'를 모토로 완공된 함소아제약 공장은 약 1,760평 대지에 생산동(지하1층, 지상3층)과 연구동(지상2층)으로 구성됐다. 회사에 따르면 공장은 우수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인 KGMP(Korea Good Manufacturing Practice)에 적격한 다양한 연구설비와 생산설비를 갖췄다. 또 생산 공정은 대부분 자동화로 이뤄지며 적은 인원으로도 최대의 생산 효율을 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발안 공장 준공을 계기로 다양한 한약재를 이용한 제제연구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공장에서는 ▲한방과립제, 한방해열제, 외용제 등의 한방의약품 ▲비타민&미네랄, 성장보충용제품, 홍삼제품 등 건강기능식품류 ▲아토피전용화장품이나 여드름전용화장품 등 화장품류를 생산하게 된다. 함소아제약 최혁용 사장은 "엄격하게 관리된 최고의 원료 한약재로 다양한 형태의 한방의약품을 개발해 한약의 효능과 효과는 그대로 유지하되 편하게 가지고 다니면서 쉽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2007-04-11 19:02:19정현용 -
좋은애인병원, 20일 개원기념 세미나노인재활치료 요양병원인 좋은애인병원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5층 강당에서 '노인병원의 미래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개원기념 학술 세미나를 갖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부산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윤진 교수의 '노인병원의 미래와 발전방향', 효림병원 이강미 원무과장의 '요양병원형수가제도 시범사업결과', 건강보험공단 북부지사 시범운영반 문성보 반장의 '북구 노인장기요양보험 시범사업결과' 등 3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좋은애인병원은 "부산지역 노인의료관련 관계자들을 초청해 개최될 이번 세미나를 통해 노인장기요양법 시행 등 각종 제도변화와 보건의료체계 변화의 진행에 대해 학습하고 토론함으로써 노인병원의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2007-04-11 18:53:4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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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유전자치료제 3품목 국내임상 승인국내임상 중인 유전자치료제가 8품목으로 늘었다. 식약청은 올해 1분기 동안 유전자치료제 3품목의 임상시험계획을 승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로 임상 승인을 받은 품목은 바이로메드의 'VM-106'(만성육아종), 뉴젠팜의 '세라젠'(전립선암), 동아제약-포항공대의 'HB-110'(만성B형간염)이다. 유전자치료제는 질병치료 등을 목적으로 인체에 투입하는 유전물질 또는 유전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의약품으로서, 2007년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700여건의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며 세계 각국에서 빠른 속도로 개발되고 있다. 반면, 국내에서는 2000년부터 2005년까지 3개 제품만이 임상시험에 진입하는 등 개발 속도가 떨어져 있다. 식약청은 "지난 2005년 9월 유전자치료제팀이 신설된 이후 임상시험에 진입된 품목의 숫자가 2006년 한 해에 2건, 금년도 1분기에 이미 3건이 승인되면서 개발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계적으로 지금까지 허가된 유전자치료제는 중국에서 Genedicine (2003년10월 승인, 적응증:두경부암) 및 H101 (2005.11, 두경부암) 2품목 뿐이다. 수년 내 이들 제품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되기 시작하면 기존 의약품 시장을 대체할 수 있는 막강한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2007-04-11 16:10:0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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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FTA 협정원문-이면계약서 공개하라"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 11일 한미FTA 협정원문 뿐만 아니라 분야별 영향평가보고서와 이면계약서도 즉시 공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 의원은 이날 논평을 내고 “한덕수 총리가 다음주중 협정문을 공개하겠다는 발언은 ‘조삼모사’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권 의원은 “한 총리가 약속한 ‘협상원문의 국회특위 비공개 자료실 비치’는 사실상 국민적 검증을 위한 명실상부한 문서공개가 아니라 국민과 국회의 요구에 대해 ‘눈 가리고 아웅’하겠다는 것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권 의원에 따르면 현재 국회특위 비공개 자료실의 열람권은 국회의원을 포함, 의원실당 2명에 불과하고, ‘한미FTA특위 및 통외통위 의원, 해당 의원의 보좌진으로 비밀취급인사증을 소유한 1명에 한정돼 있다는 것. 결국 전문가 대동도 불가하고, 열람내용의 복사 및 필사, 열람내용의 외부유출 등이 금지돼 있어, 사실상 국민적 검증이 불가능해 열람의 의미가 없다는 것이 권 의원의 주장이다. 권 의원은 특히 “협상내용의 검증을 위해 협상원문 뿐만 아니라 정부의 ‘분야별 산업영향평가 연구보고서’와 쇠고기 수입 등과 관련된 ‘이면계약서’도 즉시 공개돼야 한다”고 역설했다.2007-04-11 16:06:1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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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4개 분회장 20~21일 강화도서 워크숍서울지역 24개 구약사회장과 서울시약 임원이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강화도에서 워크숍을 갖는다. 강화로얄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는 서울시약 회장단, 정책단장, 위원장, 의장단과 구약사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이 워크숍에 참석해 '임원 리더십과 약사정책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외부 강사의 '이만불시대 약국경영'이란 강연도 마련돼 있다. 서울시약은 워크숍에서 재고의약품 폐기보상, 의약품구매 결제 시스템 등 회무현안사업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2007-04-11 15:56:0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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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장관 "단골약국제 도입 필요성 찬성"대한약사회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단골약국제도에 대해 유시민 복지부장관이 그 필요성에 찬성한다고 밝혀 주목된다. 유시민 장관은 10일 원희목 대한약사회장과의 보건의료정책 전반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면담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원 회장은 "복수 의료기관의 처방전을 가지고 여러 약국에서 조제를 하는 경우, 환자의 종합적인 약력관리가 불가능하다"며 "중복투약 등의 부작용이 생길 소지를 막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 회장은 "그 방안으로 환자의 약력을 관리할 수 있는 단골약국을 지정해 이용하게 만드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유 장관은 "단골약국 취지에 공감하고 필요성에 대해 찬성한다"며 "구체적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원 회장은 병원내 입원환자의 약제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병원약사의 고용기준을 현실에 맞게 개정하고 차등수가제를 통해 고용을 촉진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밝혔고, 이에 유 장관은 "이미 검토 중이며 고용기준 개선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약사회는 "이 밖에 양측은 의심처방에 대한 의사응대 의무화 법안, 향정약 분리법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면서 "FTA체결에 따른 국내 제약산업의 피해에 대해 유 장관이 대책마련을 검토 말했다"고 면담 과정을 소개했다.2007-04-11 14:45:31정웅종 -
식약청, 포털사이트에 불법약 거래차단 요청식약청이 인터넷 포털업체를 상대로 불법 의약품 거래차단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하고 나섰다. 식약청은 11일 네이버, 다음커뮤니케이션 등 11개 포털업체에 협조공문을 보내 "포탈사이트가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 불법 의약품 거래에 이용되지 않도록 자체 모니터링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식약청은 자체 모니터링 결과 여전히 포털사이트에 불법약을 광고하거나 판매하는 글이 검색되고 있어 이 같은 협조요청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2007-04-11 14:13:2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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