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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화 극복 광고작품 공모전 개최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복지부가 ‘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상징하는 이미지 확보를 위해 디자인 전문가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저출산고령화 대응 광고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작품의 주제는 출산장려와 고령사회 대응 등 2개 부문으로 인쇄매체용 광고 작품에 한하며, 이달 8일부터 7월31일까지 온라인 사이트(www.precap.go.kr/pr)를 통해 접수한다. 출산장려 주제는 아기를 낳고 기르는 기쁨이 얼마나 보람되고 의미 있는 일인지, 일과 가정의 양립, 기업의 남녀평등 문화 조성 등을 표현한 내용이 담겨야 한다. 고령사회 대응 주제는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행복하고 가치 있는 노후생활 등 젊은 시절 근검절약하며, 한국을 세계경제 10위권의 반석 위에 올려놓은 현재의 노인들을 공경하고, 우아한 노년생활을 표현한 내용이어야 한다. 작품 규격은 가로 594mm×세로 841mm의 size A1크기로 300dpi 이상이어야 한다. 심사는 전문가를 중심으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8월1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하고, 당선작은같은달 21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당선작에는 복지부장관 표창과 함께 대상작 1편에 1,000만원, 우수작 2편에 각 500만원, 장려상 6편에 각 200만원 등 총 3,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복지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수한 작품이 당선될 경우 지속적인 전국 홍보를 통해 ‘저출산고령화 극복’의 고유 브랜드로 정착시킴으로써 국민인식 제고와 공감대 형성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2007-05-06 11:47:2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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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금품로비설 관련 언론사 또 고소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이 장동익 금품로비설과 관련 한겨레신문을 또 다시 형사고소했다. 정 의원측은 지난 4일자 한겨레신문의 ‘1천만원 정형근 후원금 아닌 따로 준 돈?’이라는 제하의 기사에 대해 허위사실이라며, 해당 기자를 고소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한겨레신문의 보도내용이 허위기사이며, 이에 따라 형법 제307조 제2항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제309조 출판물등에의한명예훼손 및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 관한법률 제61조 제2항(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에 기한 형사고소를 서울중앙지검에 했다고 전했다. 정 의원측은 앞으로 명예훼손에 따른 민사상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 의원측은 “한겨레신문의 기사는 전혀 근거도 없이 단지 장 전회장의 발언 녹취록과 검찰관계자의 발언을 자의적으로 왜곡했다”면서 “(의협 장동익 회장이) 정 의원에게 후원금이 아닌 현찰로 1,000만원을 줬다, (검찰이)1,000만원이 현금으로 건네졌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는 허위사실을 보도해 정 의원의 명예를 훼손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정 의원측은 지난달 27일에도 한겨레신문의 25일자 보도에 대해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2007-05-06 11:44:3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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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정회 폐지 결정...회장직대 인준[종합] 의사협회 임시대의원총회 의협 대의원회가 금품로비사태의 핵심이었던 의정회를 폐지하는 한편 장동익 회장의 사퇴와 김성덕 회장직무대행 인준을 의결했다. 또한 장동익 회장이 위원장으로 있던 범의료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는 집행부와 의장단 논의후 전면 개편하는 선에서 마무리됐다. 특히 지난 정기총회에서 정족수 미달로 의결이 미뤄진 예결산 심의에서는 결산은 로비사태로 검찰수사가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보류하고 예산안만 통과시켰다. 이로써 의협은 그동안 논란이 됐던 주요 사안들을 매듭지었다.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는 5일 오후 3시부터 개최된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대한의사협회 회장 사퇴의 건 ▲한국의정회 존폐여부의 건 ▲의료법 비상대책위원회의 건 ▲예결산 심의의 건 ▲대국민 사과의 건 ▲중앙윤리위원회에 대한 건 ▲회장 직무대행 추인의 건 등 7개 안건을 심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 의정회 폐지 결정 이날 총회에서는 의정회를 폐지에 대해 별다른 이의없이 통과시켰다. 대의원회는 당초 이 사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논의 지연에 따른 회의 지체 문제로 토론과정은 제외키로 하고 바로 의정회 존폐여부에 대한 표결에 들어갔다. 그 결과 175명의 참석대의원중 120명이 의정회 폐지에 찬성, 최종 폐지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의료계의 대정부, 대국회 의정활동 과정에서 불거졌던 비리의혹과 관련 의정회의 존폐논란은 일단락됐다. 이날 총회에 앞서 의정회는 업무정지 조치가 취해진 상태로 사무실 폐쇄와 모든 기자재 철수가 이뤄진 상태였다. 결산 보류, 예산안만 인준 이날 대의원회는 지난 4월 22일 열렸던 정기총회에서 2006년 결산과 2007년 사업계획 및 예산에 대한 인준을 심의했다. 이와 관련 경기도 양재수 대의원은 2006년 결산의 경우 검찰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모든 회계 결산보고의 인준 여부는 정밀회계감사에 의한 회계감사보고서 제출 후 서면결의에 의해 결정, 2007년 예산의 경우 ▲각회계에서 실질수입 범위 이내로 예산 집행 ▲핵심역점사업에 예산 가중배분 등을 전제로 인준할 것 등을 포함한 서면 동의안을 제출했다. 그러나 “결산안은 양재수 대의원이 제출한 동의안을 바탕으로 인준을 보류하되 예산안은 집행부가 기존에 제출했던 내용을 그대로 인준하자”는 수정동의안을 표결에 부친 결과 175명 중 150명의 찬성으로 예산안만 인준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의료법비대위 집행부-의장단에 위임 의료법 전면개정 저지를 위해 결성된 범의료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는 집행부와 의장단이 논의 후 재구성하는 선에서 일단락됐다. 대의원회는 장동익 회장이 위원장으로 있었던 만큼 이미지 쇄신을 위해 비대위 구성을 전면개편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집행부와 의장단에 위임하는 것을 표결에 부친결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와 관련 김성덕 회장직무대행은 “집행부에 너무 부담을 주지는 말아달라”며 “운영위원회 등 대의원회와 논의한다는 전제하에 위임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평회원-대의원 몸싸움 그러나 범의료비대위 재구성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총회를 관전하던 평회원들과 대의원간의 몸싸움이 빚어졌다. 평회원들이 대의원들에 대해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을 지고 전원 사퇴할 것을 요구하자 이에 격분한 대의원과 반말이 오가며 무력충돌로 불거졌다. 특히 이에 따른 대의원들의 대거 이탈로 총회가 중단되는 사태도 발생했으나 대의원 의장단의 중재로 속개됐다. 내부고발자 징계-처벌 논의 없다 이날 총회를 앞두고 로비사태의 빌미를 제공한 회원에 대해 자체 징계 및 처벌에 대한 안건이 다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으나 이에 대한 논의는 결국 ‘없던 일’로 처리됐다. 김동준 중앙윤리위원장은 “최근 회의에서 조사심리분과에서 내부고발자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며 “윤리위는 조사권이 없으며, 다만 제소된 내용에 대해 심리하고 징계하는 기구일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배순희 윤리위원도 “내부고발자에 대한 징계가 있을 것이란 언론보도는 사실보다 과장된 것”이라며 “윤리위 회의의 주요한 안건은 회장 사퇴에 대한 것이었으며 제보자에 대한 안건은 지금 다룰 안건이 아니라고 결론지어졌다”고 분명히 했다. 대국민 사과문 채택 보류 이날 대의원회는 최근 금품로비 파문에 대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할 계획이었으나 사과문의 자구수정과 발표시기를 두고 논란이 발생, 사과문 발표가 보류됐다. 이에 따라 대국민 사죄문 발표시기는 차후로 미뤄지게 됐다. 이날 채택할 예정이었던 기 작성된 대국민 사과문은 “이번 금품로비 파문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엎드려 통곡하는 마음으로 사죄를 드린다”며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모범적인 전문직 단체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을 지켜봐 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저희 의사들은 국민 여러분 앞에 고개를 들 수 없는 부끄러움과 참담함으로 정신적 공황상태에 빠져 있지만, 이를 딛고 일어나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환자 진료에 더욱 최선을 다하고 전문직이자 봉사직으로서 의사의 소명을 다해나가고자 한다”는 다짐도 담겨있다. 그러나 ▲사태에 대한 공동책임 인식 여부 ▲발표시기 ▲자구수정 ▲이익단체와 공익단체 중 의협 정체성 선택 등을 놓고 이의가 제기돼 결국 차후 대의원 의장단이 사과문과 발표시기를 결정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2007-05-05 19:33:21류장훈 -
의협, 금품로비 대국민 사과문 채택 보류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가 최근 금품로비 파문에 대해 국민에게 사죄의 뜻을 표명할 예정이었으나 사과문의 자구수정과 발표시기를 두고 논란이 벌어져, 사과문 발표가 보류됐다. 의협 대의원회 대의원 일동은 5일 개최된 임시대의원 총회를 통해 기 작성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채택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사태에 대한 공동책임 인식 여부, 발표시기, 자구수정 등을 놓고 이의가 제기돼 결국 대의원 의장단이 논의해 사과문과 발표시기를 결정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대국민 사과문 발표시기는 차후로 미뤄지게 됐다. 기존에 작성됐던 사과문에는 “이번 금품로비 파문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엎드려 통곡하는 마음으로 사죄를 드린다”며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모범적인 전문직 단체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을 지켜봐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또한 “저희 의사들은 국민 여러분 앞에 고개를 들 수 없는 부끄러움과 참담함으로 정신적 공황상태에 빠져 있지만, 이를 딛고 일어나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환자 진료에 더욱 최선을 다하고 전문직이자 봉사직으로서 의사의 소명을 다해나가고자 한다”는 다짐도 담겨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사과문 내용을 두고 의협을 이익단체로 볼 것인가 공익단체로 볼 것인가에 대한 문제, 이번 사태를 한 개인의 부정으로 인식할 것인가 등에 대한 지적이 제기됐었다.2007-05-05 17:45:30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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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금품로비설 핵심 '의정회' 폐지키로의협 로비사태의 중심에 있었던 의정회가 결국 폐지됐다.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는 5일 개최된 임시총회에서 안건으로 올라온 한국의정회 존폐여부의 건에 대해 논의한 결과 175명의 참석대의원중 120명이 의정회 폐지에 찬성, 최종 폐지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의료계의 대정부, 대국회 의정활동 과정에서 불거졌던 비리의혹과 관련 의정회의 존폐논란은 일단락됐다. 한편 김성덕 의협회장 직무대행은 이날 앞서 의정회 업무정지 조치를 취했다고 밝히고 향후 공익단체로 거듭나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바 있다.2007-05-05 16:59:14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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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국민 수용할 의협회장 뽑아야 한다"“우리(의사)를 이끌 수 있는, 국민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회장을 뽑아야 한다” 장동익 회장의 금품로비 사태를 두고 의료계 내부적으로 자정과 개혁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문태준 대한의사협회 명예회장은 5일 의사협회 회관 동아홀에서 개최된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최근 일련의 사태에 따른 의협의 개혁을 주장하며 “회장선거 잘 치러서 내부적으로 지지를 받을 뿐 아니라 국민이 받아들일 수 있는 회장을 선출할 수 있도록 선거를 잘 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회원들은 회비납부로 표현한다”며 “회원들의 20% 지지율에도 못미치는 회장을 뽑게 되면 회원들의 회비납부율은 60%, 50%로 떨어지게 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문 명예회장은 “이번 사태 이후 정관계 지도자들은 한 개인의 잘못이기 때문에 의협 전체가 잘못한 것은 없다고 한결같이 말한다”며 “가장 뼈아픈 것은 상처 아물려면 상당히 오랜 기간 필요하지만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대의원들이 책임의식을 느껴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의협 100주년 행사를 부끄러움 없이 개최하기 위해서는 개혁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우리들은 국제 재난 때 노력했지만 국민 진심으로 반가워할 일은 하지 않았다. 사회참여가 이뤄지지 않으면 국민들은 절대 의사들에 대해 좋은 인식 갖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따라서 우리가 어려울 때 우리를 도와줄 곳이 현재로서는 없다”며 “이번 대의원 총회를 8만 회원들이 지켜보고 있는 만큼 오늘 이자리에서부터 개혁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2007-05-05 16:07:18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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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부조리 악습고리 끊어 던져야"유희탁 의협의장이 최근 의협 로비사태와 관련 대의원과 회원들에게 불합리한 악습을 벗어 던지고 환골탈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희탁 의장은 5일 오후 3시 의협회관에서 개최된 임시대의원총회에서 개회사를 통해 “내년 의협 창립 100주년을 맞아 원대한 비전과 목표를 향해 도약해야 한다”며 “그러나 의협은 모든 불합리하고 부조리한 악습의 고리를 끊어 던지고 혁신과 함께 환골탈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의장은 “의협이 이번 사태를 전화위복으로 삼아 국민건강을 위한 전문직단체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슬기로운 방안들을 모색해야 한다”며 “이번 사태의 원인을 일부 지도층의 잘못으로만 돌릴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통감하고 반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의료계는 늘상 조용할 날이 없었지만 지금처럼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이 절실할 때가 없었다 “지금 의협 대행 집행부가 구성돼 의협을 안정화하기 위해 박방으로 노력 중”이라며 “대의원들도 작금의 혼란을 조속히 수습하고 의협을 재건하기 위해 지혜를 짜내야 한다”고 호소했다.2007-05-05 15:58:24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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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로비문제 발단 '의정회' 폐쇄조치최근 의협 로비사태의 발단이 된 의정회가 결국 폐쇄조치 된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의사협회 김성덕 회장 직무대행은 5일 개최된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직무대행직을 인준받은 후 의정회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을 밝히면서 “의정회가 국민의 관심사인 만큼 언급해야 할 것 같다”며 “의정회 회장의 유고에 따라 업무정지 조치 취했으며 사무실을 폐쇄하고 기자재를 철수시켰다”고 분명히 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의정회가 국민을 위한 사회 공익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피력했다. 또한 김 회장직대는 “그동안 언론을 통해 국민여러분께 사과 말씀 드렸지만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파문으로 충격을 안겨드린 데 대해 깊은 사과 말씀 드린다”며 “지금 의료계는 거의 패닉상태다. 갈라질 대로 갈라진 의협으로 대정부 대국회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국민 신뢰 어떻게 회복해야 할지 막막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그러나 “그대로 절망에 빠져 주저앉을 순 없다”며 “위기는 기회라는 점을 살려 신뢰와 자존심 명예를 회복해 다시 정상화 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회장직대는 대의원들에게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앞으로 자신을 숙이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상처를 받은 분들을 찾아뵙고 사죄하겠다”며 “2개월 간의 직무를 수행한 뒤 차기 집행부에 보고서 쓰고 물러나는 수순을 밟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끝으로 “말꼬리 잡는 행동은 자제해 달라”며 의료계 내부적인 갈등해소를 위한 회원들의 참여를 당부했다.2007-05-05 15:51:01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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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평회원들, 대의원 총사퇴 촉구 '시위'의사협회 평회원들이 대의원들에 대해 이번 장동익 회장의 국회 금품로비 사태가 초래된 것과 관련 책임을 지고 사퇴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평회원을 자처한 민주의사회·한국의사회·의협바로세우기운동본부 회원들은 5일 오후 3시 개최되는 의협 대의원 임시총회에 앞두고 의협회관 앞에서 대의원들의 총사퇴를 요구하며 피켓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대의원은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총사퇴하라 ▲의약분업 재평가약속 이행하라 ▲의협비리 수수방관 대의원은 자폭하라 ▲무능한 의협은 반성하라 ▲의협의 주인은 평회원이다 등이 새겨진 피켓을 들고 이번 로비사태에 대해 대의원들이 책임질 것을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시위에 참석한 한 회원은 “그동안 의협 집행부의 비리가 수차례 제기됐음에도 불구하고 내부적으로 사태를 해결하지 못한 것은 전적으로 대의원들의 책임이 크다”며 “이 사실을 대의원들이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평회원들의 시위는 임시총회 회의장에서 삭발시위로 이어졌다. 한정훈 회원은 “썩은 의협 대의원 사퇴하라”고 주장하며 삭발식을 거행했다. 그는 “의협의 한 회원으로서 현 사태에 대해 통탄스런 마음을 몸소 보이는 것일 뿐”이라며 “대의원들은 평회원들의 이 같은 마음을 헤아려야 한다”고 말했다.2007-05-05 15:01:36류장훈 -
50대 부자약국 월 8억 청구...서울만 26곳상위 50대 약국의 월평균 청구액이 8억원에 육박하고, 서울지역에만 50%가 넘는 부자약국이 포진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사평가원이 최근 국회에 제출한 ‘2006년 청구액 상위 50대 약국’을 분석한 결과 이들 약국의 월평균 청구액은 7억8,967만원에 달했고, 서울에만 26곳이 포진돼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상위 50대 약국의 전체 청구액은 2005년(356억2,741만원)에 비해 10.8% 증가한 393억8,470만원이었으며, 월평균 청구액은 2005년 7억1,254만원보다 7,712만원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상위 50대 약국의 지역별 분포를 살펴보면 서울에만 26곳이 포진해 있으며, 경기 8곳, 부산 4곳, 대전 3곳, 강원과 대구, 광주는 2곳, 인천과 전북, 경북은 각각 1곳씩이었다. 다만, 울산, 충북, 충남, 경남, 전남, 제주 등 6곳에는 청구액 상위 50위권에 포함되는 약국이 한 곳도 없었다. 청구위 상위 1∼10위 약국의 지역별 분포는 서울에서만 무려 7곳에 달했으며, 인천과 경기, 강원지역은 1곳씩이었다. 11∼20위와 21∼30위에서도 서울지역이 각각 4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31∼40위에서는 서울만 5곳, 41∼50위에서는 서울 소재 약국만 6곳에 달했다. 각 지역별로 매월 가장 많이 청구하는 약국은 서울은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강남Y약국(1위)’으로 18억2,799만원(1위)이었으며, 인천은 중구 신흥동의 D약국이 10억5,369만원(4위), 경기지역은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의 P약국이 10억,2,026만원(6위), 강원지역은 강릉시의 H약국이 8억7,550만원(10위)이었다. 대구는 중구 동산동의 W약국이 8억6,666만원(11위), 부산은 진구 개금2동의 S약국이 8억3,404원(13위), 광주시의 동구 남동에 위치한 N약국은 8억2,676만원(14위), 전북지역은 익산시의 I약국은 8억2,460만원(15위), 대전시 서구 둔산2동의 D약국은 7억9,835만원(16위), 경북지역은 포항시 남구 대잠동의 D약국은 6억4,230만원(38위)이었다. 한편 청구액 상위 50위권에 포함된 약국 가운데 ‘대학약국’이라는 명칭이 가장 많았으며, 총 7곳에 달했다.2007-05-05 06:35:4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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