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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내 의원 개설 등 의료법 10일 국회제출[국무회의 통과한 의료법 전면개정안] 병원내 의원급 의료기관 개설 등을 골자로 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마침내 10일 국회에 제출된다. 복지부는 지난 2월 하순 입법예고한 의료법 전면개정안에 대해 규제개혁위원회 및 법제처 심의를 마치고 8일 최종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10일 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병원내 의원 개설 허용...종합병원은 제외 8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법안내용은 관련 부처협의와 법제처 심사 등 정부 내 입법과정에서 일부조항이 수정됐다고 복지부는 부연했다. 우선 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의료기관에 대한 규제완화 측면에서 당초 종합병원을 포함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안에 의원을 개설하도록 했던 내용을 의과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 등으로 개설허용기관의 범위를 축소했다. 또, 외국인 환자유치를 위한 행위와 보험자 및 가입자, 의료기관간 비급여 가격 계약행위 등을 허용하는 등 부분적인 유인·알선행위를 허용토록 했으며, 의료기관 명칭에 Clinic(클리닉), Medical center(메디칼센터) 등 외국어 명칭의 병행 표기와 고유명칭으로 신체부위나 시술방법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의료법인이 수행할 수 있는 부대사업의 범위를 확대하고, 의료법인의 합병 등 퇴출구조를 마련했으며, 특수기능병원의 지정근거도 신설했다. 비급여 진료비 고지...현업 재복귀시 보수교육 의무화 이와 함께 환자의 안전관리 강화 차원에서 병상을 갖춘 의료기관에서 입원환자를 진료할 경우 당직의료인을 두도록 하되, 의료기관의 부담을 고려해 예외적으로 응급의료기관으로의 이송 및 비상진료체계를 갖춘 경우 당직의료인을 두지 않을 수 있는 근거조항을 마련했다. 환자 외에 보호자나 대리인이 진료기록의 열람이나 사본교부를 요구할 때 필요한 절차를 구체화해 환자의 진료정보를 원칙적으로 환자 본인의 동의없이 취득할 수 없도록 규정했으며, 일정규모 이상의 의료기관에도 ‘감염대책위원회’ 설치를 의무화해 병원감염관리를 강화하도록 했다. 환자의 의료기관 이용편의 측면에서 ▲의료인의 환자에 대한 질병 및 치료방법 설명의무 신설 ▲비급여 진료비용의 고지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양방·한방·치과 협진 허용 ▲거동불편환자의 처방전 대리수령권 인정 등도 규정했다. 특히 의료인의 자질향상 및 중앙회의 권한부여와 관련 일정기간 의료업에 종사하지 않은 의료인이 현업에 복귀하고자 할 경우 별도의 보수교육을 이수하도록 의무화했으며, 보수교육의무, 취업상황 신고의무 위반시 의료인 중앙회가 이를 복지부에 통보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했다. 진료기록부 허위작성시 형사처벌 강화...10일 국회제출 당초 입법예고 조정안 가운데 규개위와 부처협의, 법제처 심사 등 정부입법절차 과정에서 변경된 내용은 당직의료인 배치의무 예외규정 외에도 비영리법인이 의료기관 개설시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현행과 동일하게 규정하도록 했다. 여기에 종합병원의 병상기준을 현행 100병상에서 ‘300병상’으로 강화함에 따라 해당 병원이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해 유예기간을 3년에서 4년으로 연장키로 했다. 특히 허위 의무기록 작성금지 대상에 전자의무기록을 포함시키고, 이에 대한 위반시 ‘형법’상 허위진단서 작성죄와 균형을 맞춰 1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에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했다. 여기에 진료 등의 거부금지에서 ‘정당한 이유’를 ‘진단서 등 진단에 근거, 진료가 필요치 않거나 진료나 조산이 사실상 불가능한 경우’로 변경했으며, 보수교육 대상자 가운데 군복무 중인 자 등에 대해서는 예외규정을 신설했다. 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개정안을 대통령령의 재가를 거쳐 10일경 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07-05-08 11:22:0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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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항불안제 '보령부스파정' 공급 재개보령제약이 제조해 온 항불안제 ‘보령 부스파정’이 지난 4월 24일부로 일부 공정변경에 대한 허가를 취득해 4월 30일부터 공급이 재개됐다. 이번에 공급 재개된 제품은 보령 부스파 정 5mg(100정, 300정)과 10mg(100정) 두 종류이며, 이 중 5mg은 낱알 모양이 변경됐다. ‘보령 부스파 정’의 판매는 기존대로 한국BMS제약이 담당한다. 부스파는 불안장애의 치료 또는 불안 증상의 단기완화를 위한 전문의약품이다.2007-05-08 11:19:40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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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화 사장 "잘 되는 약국은 직원이 다르다""잘 되는 약국의 비밀은 직원에 있다." 온누리약국체인 박종화 사장은 6일 온누리체인 정기세미나에서 잘 팔리는 약국의 비밀에 대한 강연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박 사장은 약국에서 고객의 구매의욕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직원의 행동'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박 사장이 제시한 개선돼야 할 직원들의 행동은 ▲가만히 서 있거나 (손님과)나란히 서 있는 행동 ▲너무 이른 접객이나 너무 적극적인 접근 ▲직원들끼리 수다를 떨고 있거나 매장 앞을 어슬렁거리는 행위 등이다. 이어 그는 "약국 매장 내에서 직원이 활발하게 제품을 준비하는 한편 매장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활기찬 목소리로 고객을 이끌면 고객의 접근을 용이하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사장은 또한 "약사와 직원들의 공간은 줄이고 제품진열 공간, 고객의 공간을 넓게 확장하면 고객을 약국으로 끌어 들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는 가정의 달을 맞아 행복한 가정만들기를 주제로 열렸고 가정경영연구소 강학중 소장의 초청특강과 박영순 박사의 임상강의 등이 소개됐다.2007-05-08 11:18:29강신국 -
'FTA 대비 미국 특허소송 전략 세미나' 개최한-미 FTA 체결 후 미국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한국 제약기업을 위해 미국의 지적재산권 분쟁소송에 대한 대응전략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한-미 FTA 협상 타결 후속 대응 조치의 일환으로 6월 1일(금)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2층 무궁화홀에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 미연방법원, 미국 로펌 소속 핵심 관계자들을 초청, ‘2007 한미 FTA 대비 국내 제약기업의 특허소송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향후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될 경우 한국 기업의 미국시장 본격 진출시 특허권 등 지적재산권 분쟁 소송이 빈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미국진출을 시도하는 국내 제약사의 미국 ITC 소송과 특허소송에 대한 이해와 대응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미국통상대표부(USTR)와 함께 국제통상문제를 담당하는 대통령직속 준사법기관인 국제무역위원회(ITC; 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의 Charlotte LANE 위원장과 미연방법원소속 Walter KELLY 판사(US Federal district court, Eastern District of Virginia), 미국 최대 로펌인 Jones Day의 소송전문 변호사(Steven E Adkins변호사, 문예실 변호사)가 연사로 참여하며, 미국특허소송의 최근 동향 및 전략에 대한 발표(통역 병행)에 이어 참석자와의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참석자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200명으로 신청을 제한하며 회원사를 우선으로 신청 받고 있다.2007-05-08 11:13:54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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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 FDA에 '휴미라' 소아질환 승인요청애보트가 관절염치료제 ‘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의 적응증을 소아 류마티스 관절염까지 (juvenile rheumatoid arthritis, JRA) 확대하기 위해 미국 FDA에 생물학 약제 승인신청(sBLA)을 접수했다. 또한 유럽의약청(EMEA)에도 소아 특발성 관절염(juvenile idiopathic arthritis, JIA) 치료를 위한 Type II Variation (변형 제2종) 형태로 판매 승인을 요청했다. 이로써 ‘휴미라’는 처음으로 소아를 위한 승인을 신청하게 됐다. 유럽에서 흔히 JIA로 불리는 JRA는 소아환자에게서 발견되는 관절염의 가장 일반적인 형태로 보통16세 이전에 발병하며, 일반적인 증세는 지속적인 관절 통증, 경직 등으로 보통 아침이나 낮잠을 자고 난 후 증세가 심각하다. 많은 소아들이 통증을 호소하지는 않지만, 통증으로 인해 관절의 움직임이 제한될 수 있고 무릎에 영향을 받아 걸을 때 다리를 절뚝거리는 것이 JRA의 초기 증상이다. 병세의 심각한 정도에 따라 JRA는 뼈의 성장에 영향을 주거나, 양쪽 팔, 다리의 길이에 차이가 발생하는 등 발달 이상을 동반할 수도 있다. JRA치료의 목표는 염증을 가라앉히고, 고통을 완화하며, 신체의 운동성과 관절 기능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질병이 진행되는 것을 막는 것이다. 애보트는 소아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투여 임상결과가 높음에 따라 이번 승인요청이 받아들여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시내티 어린이병원의 관절염 특수 치료센터 부소장인 다니엘 로벨 박사는 “치료를 방치하면, JRA는 소아의 성장을 지연시키고 어른이 되면서 장애가 올 수 있다”며 “휴미라는 이런 잠재적 소모성 질환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7-05-08 11:03:04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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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의사가 쓴 의학동화 '병원에 간 홈스'현직의사가 어린이 의학동화를 출간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고대 안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양진혁(41)교수. 양 교수는 최근 어린이에게 의학상식을 제공하기 위한 의학동화인 '병원에 간 명탐정 홈스'를 양수범이란 필명으로 출간했다. 이 책은 의학정보를 어린이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명탐정 홈스가 사건의 실마리를 푸는 과정을 동화 형식으로 서술하고 있으며, 홈스의 단짝친구이자 의사인 왓슨 박사의 친척인 니나가 이야기 화자로 등장해 의학상식 및 병원정보 등을 제공해 주고 있다. 특히 '병원에 흰색이 눈에 많이 띄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청진기는 언제부터 사용했나요?', '주사기는 왜 필요할까요?', '삐끗했을 땐, 왜 붓죠?', '의사기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등 평소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던 의학적 상식을 재미있게 풀어썼다. 양 교수는 "이 한 권의 책으로 의학에 대한 모든 것을 알기에는 부족한 점이 너무 많지만 어린이들에게 좀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현재와 미래의 의학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양 교수는 1993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9년 2003년까지 아주대학교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친 후 현재 고려대 안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임상조교수로 재직 중이다.2007-05-08 11:01:26정웅종 -
수원시약 축구단, 연예인축구단과 친선경기수원시약사회 축구단(회장 최종후)이 연예인축구단과 친선경기를 펼쳐 화제다. 수원시약 축구단은 지난 6일 수원공고 인조단지 구장에서 탁재훈 씨가 단장으로 있는 연예인 축구단 뷰렛시스템과 친선 축구경기를 가졌다. 양 축구단은 총 다섯 경기를 진행했고 첫 경기와 마지막 경기는 약사회 축구단이, 나머지 경기는 연예인 축구단이 승리했다. 양 축구단은 어린이 날을 맞아 축구 경기 관람을 나온 아이들에게 사인볼을 선물했다.2007-05-08 10:59:31강신국 -
공단, 국민의료비통계센터장 신규 임용국민건강보험공단은 7일부로 국민의료비통계센터장(실장급)에 윤치근씨를 신규 임용했다고 밝혔다. 윤씨는 2010년 5월까지 앞으로 3년간 첫 국민의료비통계센터장을 맡게 된다.2007-05-08 10:54:5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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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대만서 회무 추진계획 조율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만에서 임원워크숍을 열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워크숍을 통해 교품몰 활성화 운영방안, 의약품 구매결재 서비스, 불용재고약 폐기·보상 등에 대해 추진방안을 확정했다. 또 신상직 대한약사회 약국이사는 임원 자세 및 지도력에 대한 특강을 하충열 회장은 약사회 회무에 대해 강연했다. 구약사회는 이어 여약사위원회 분임 토의를 갖고 오는 26일 자선다과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대만워크숍에는 하충열 회장 등 임원 15명이 참석했다.2007-05-08 10:47:50강신국 -
병원급이상 병상, 요양병원·지방 증가 뚜렷올해 4월 현재 우리나라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병상수는 작년에 비해 3만6,780병상 늘어난 총 30만7,777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병상증가분의 절반이상이 요양병원 병상으로, 병상수가 전년도에 비해 100% 이상 늘어난 요양병원들의 병상증가와 지방세가 총 병상수 증가의 주요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대한병원협회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벙상수를 집계한 결과, 지난 1년동안 총 3만6,780병상이 늘어났으며, 이중 종합병원은 2,552병상(12만4,719병상), 병원은 1만1,283병상(13만8,037병상), 요양병원은 병상수가 지난해 총 병상수인 2만2,945병상(4만5,021병상)이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각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4만8,730병상으로 전년도에 비해 5,927병상이 늘어나 증가율이 가장 높았으며, 경남 5,334병상(3만1,888병상), 부산 4,253병상(3만647병상), 서울 3,880병상(4만8,173병상) 순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경북 3,704병상(2만2,376병상), 대구 2,502병상(1만7,752병상), 전북 2,431병상(1만4,143병상), 광주 2,384병상(1만1,092명상), 울산 1,646병상(5,541병상), 대전 1,134병상(9,745병상), 충남 1,133병상(1만2,263병상), 인천 957병상(1만764병상), 충북 406병상(1만197병상), 강원 240병상(9,728병상) 순으로 나타나 지방병원의 병상증가가 두드러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제주지역의 경우는 2병상(2,338병상)이 늘어난 데 그쳤다. 반면, 서울지역의 경우 종합병원 병상이 17개 줄어든 것을 비롯해 부산지역 병원 42병상, 인천지역 종합병원 146병상, 강원지역 종합병원 224병상, 충북지역 병원 76병상, 충남지역 종합병원 1,50병상, 전남지역 병원 996병상, 제주지역 병원 129병상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2007-05-08 10:36:52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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