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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생명윤리법 개정안 공청회 개최복지부(장관 유시민)는 ‘생명윤리및안전에관한법률’(이하 생명윤리법) 전부개정안 및 ‘생식세포 관리 및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생식세포관리법) 제정안에 대한 공청회를 16일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이화여대 국제교육관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관련 내용별로 유전자·IRB, 배아·줄기세포(이상 생명윤리법), 생식세포(생식세포관리법) 등 세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각 분야별로 신상구 서울대 의대 교수(유전자·IRB), 장영민 이화여대 법대 교수(배아·줄기세포), 최영민 서울대 의대 교수(생식세포법)가 각각 좌장을 맡고, 의료계, 윤리계, 과학계, 시민단체 인사 등 전문가들이 토론을 벌인다. 복지부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동 법안들을 8월 중에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05-15 17:18:3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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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계 "구강보건 전담부서 확대설치" 촉구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대한구강보건학회, 대한구강보건협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등 치과계 4개 단체는 15일 오전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구강보건 전담부서를 확대 설치해야 한다고 복지부에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치과 관련 의료자원과 치과 의료비 지출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국민 구강건강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은 국가의 적극적인 개입과 관리가 절실하다는 뜻”이라면서 “이런 때에 유일한 정부 전담부서를 해체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들 단체는 또 “구강보건팀 해체에 대해 시민단체& 8228;학계& 8228;전문가 단체가 부당성을 지적하고 있지만, 관련 단체의 의견을 구하는 공식적 절차도 거치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들 단체는 이어 구강보건팀 해체 결정 철회와 함께 ▲구강보건 전담부서 확대·강화 ▲구강보건에 관한 확고한 정책 의지와 인력·예산 확충 ▲국민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제고, 전문가 의견수렴 노력 등을 촉구했다.2007-05-15 17:16: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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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교육입문검사 대체시행 결정 철회하라"한의협이 최근 한의학전문대학원 입학과 관련 교육부의 의학교육입문검사 대체시행 결정에 대해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한의사협회(회장 유기덕)는 15일 성명서를 통해 “현재 한의학전문대학원의 설치는 교육부의 각위원회에서 주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면서 “그러나, 총11명의 한의학전문대학원 추진지원위원회 위원 중 한의계 인사는 소수만 참여하고 양방의료계 등 타분야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의협은 또 “부산대는 한의학전문대학원 원장 임명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하는데도 법령상 아직 정식학제가 아니어서 임명하기 어렵다는 밝히고 있다”면서 “그러나, 실제로는 다가오는 부산대총장 선출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이로 인해 한의학전문대학원 특성에 맞는 교원선발, 교과과정 연구, 한의학교육입문시험 시행계획 연구 등 전반적인 사업이 지체되고 있다”면서 “특히 부산대에서 추진 중인 ‘한의학전문대학원 표준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정책연구’의 연구진 구성이 의대 교수에 편중돼 있다”고 성토했다. 이에 따라 한의협은 “양방의료계의 영향으로 한의학전문대학원의 설립취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교육인적자원부가 한의학전문대학원 입학과 관련해 의학교육입문검사 대체시행 결정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독자적인 한의학교육입문검사 시행계획을 확정, 발표할 것을 촉구했다. 한의협은 이어 교육인적자원부와 부산대학교는 조속한 시일 내에 출중한 경력과 능력있는 한의계 인사를 원장으로 선발하고, 한의학전문대학원 설치 추진과정에서 한의학 관련자의 참여를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교육인적자원부는 한의학교육입문검사(OMEET) 개발시한의 촉박함과 비용 등을 문제 삼아 한의학교육입문검사를 의학교육입문검사(MEET)로 대체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2007-05-15 17:11:4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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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니에, 기능성 화장품 출시 기념 이벤트건식업체 유니베라(대표 이병훈·김영환)의 화장품 브랜드 '리시네에'는 내달 10일까지 자사제품인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런칭 기념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여는 리시니에 홈페이지(www.linitie.net)에 접속해 퀴즈에 응모하면 자동으로 접수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제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내달 17일, 리시니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업체에 따르면, 이 제품은 액티브알로에를 비롯한 천연약용식물 베이스를 기본으로 했다. 피부 결점과 트러블을 감추는 더블 케어 시스템이라는 것이 타사 브랜드와의 차별점이다. *문 의: 02-460-89742007-05-15 16:51:46한승우 -
노성만 원장, 한국 능률혁신 경영대상 수상순천성가롤로병원 노성만 원장이 ‘2007년도 한국 능률혁신 경영대상 의료인 부문’에 선정돼 수상했다. ‘한국 능률혁신 경영대상’은 국가경쟁력 강화와 복지수준 향상 등에 공헌한 인물로서 ▲사회공헌 ▲인재양성 ▲지역발전 ▲선진의료서비스 ▲신지식사업 활성화 등을 펼친 한국의 표상들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병원협회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노 원장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고, 지역차원을 넘어 환자, 관련협회 및 학회 등에 이르는 각계각층에서 병원경영에 관한 평판이 자자한 전문의료인”이라고 평가했다. 병협은 “성가롤로병원 제7대 병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현재 역동적이고 전문적인 병원경영을 펼치고 있어 2007년은 순천성가롤로병원의 새로운 도약의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 능률혁신 경영대상은 지난 15년여 동안 국가, 사회, 기업조직의 경쟁력과 경영시스템, 구성원의 미래역량 확보, 경영방법 등의 가치창조를 위해 공인인증 발전에 힘써 온 국내 최대 인증등록기관인 크레비즈인증원(전 한국능력협회 인증원)에서 선정하고 특별 후원해왔다.2007-05-15 16:50:2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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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다과회 열고 약손사랑 발판 마련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고원규)는 15일 구약사회관 3층에서 자선다과회를 열고 약손사랑 나누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신성주·위원장 이은경)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각계각층의 내외귀빈이 170여명이 참석, 자선기금 마련에 동참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여약사위원들은 다과를 손수 만들어 내외귀빈들에게 제공하기도 했다. 고원규 회장은 "지역 인보사업에 약사회가 중심이 돼 더불어 사는 사회를 이끌어나갔으면 한다"며 다과회에 참석한 내외귀빈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다과회에는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을 비롯, 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 정남일 성북구약사회장, 임준석 종로구약사회장, 박영근 영등포구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2007-05-15 16:18:18한승우 -
의료계, 응대의무법안 철회 법사위에 요청의료계가 의심처방 응대의무 법제화와 관련, 국회 법사위에 이를 철회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서울시의사회(회장 경만호)는 의료법 개정 법률안중 ‘그 밖의 약사의 문의에 응할 수 없는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가 삭제된 데 대해 “불가피한 사유가 있어도 처벌받을 수 있는 의사를 약사에게 종속시키는 법”이라며 철회해 줄 것을 법사위 위원 전원에게 공식으로 요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의사회는 “그동안 법제화 저지에 노력을 했으나 결국 법사위로 넘어가서 망연자실하고 있었다”며 “국회 보건복지전문위원실에 확인 결과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의 조항이 삭제돼 긴급으로 대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회 입법조사관에 따르면 응대의무 책임은 전화를 받는 순간부터 발생되는 것이라는 이해할 수 없는 답변을 들었다”며 “전화를 받지 않을 경우 면책된다는 것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범죄구성요건 중 ‘즉시’라는 문구와 관련, “즉시의 시간적 범위 등 법적용에 대해 현실적으로 판단이 어려워 의심처방 응대의무 처벌의 실효성이 높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의료법 개정안에서는 ‘별다른 사유가 없을 경우 처방전을 발행한 의사·치과의사·한의사는 약사의 의심처방 문의에 즉시 응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또한 의사회는 “의심처방 문의의무에서 처벌대상이 고의범인지, 과실범인지 명확하지 않다”며 “만일 고의범으로 한정하면 사실상 동 법률로 처벌해야 하는 실효성이 없게 돼 입법기술상 문제점이 많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사회는 “약화사고 방지 문제는 처벌을 통해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의사 및 약사 간 신뢰를 통해 해결할 문제로 현재에도 원활한 협조가 되고 있으므로 의심처방 응대 의무 법제화는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며 국회 법사위원들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했다.2007-05-15 15:47:23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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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자선다과회서 불우이웃 기금 조성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은)는 15일 구약사회관에서 자선다과회 및 약사회관 리모델링 완공 기념식을 동시에 개최했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광옥·위원장 오세은)의 주관으로 열린 다과회에는 서초·동작·영등포구 약사회장 등 평소 관악구약사회와 친분이 두터운 약사회 인사들이 구약사회를 방문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신충웅 회장은 "평소 관악구약사회를 많이 돕고 계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련된 이 기금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 조찬휘 회장을 비롯, 권길성 관악구의사회장, 최연남 관악구보건소장 등 각계각층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2007-05-15 15:46:29한승우 -
란투스, 국내 당뇨환자 혈당조절효과 입증사노피 아벤티스의 기저 인슐린 제제 ‘란투스’(성분명: 인슐린 글라진, 유전자 재조합)가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 당뇨병 환자에서도 기존 임상결과와 같이 효과적으로 혈당을 조절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경구약제로만 조절하던 아시아 당뇨병 환자 443명(한국인 112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진행된 란투스의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임상결과에 따르면, 란투스 환자군은 NPH를 복용한 군에 비해 당화혈색소가 29% 더 감소됐으며, ‘야간 저혈당 없이 당화혈색소 7% 미만에 도달한 환자수’도 NPH 투여군에 비해 64% 더 많았다. 참가자들은 당뇨로 진단받은 지 평균 10년 된 환자들로, 시험 시작 당시 평균 당화혈색소 수치는 9.04%였다. 특히, 이번 임상시험에서 란투스는 기존의 서양인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 결과와 마찬가지로 아시아인에서도 저혈당 위험이 NPH에 비해 현저히 낮았으며, 야간 저혈당의 경우 NPH군이 란투스군보다 약 3배 정도 더 많이 발생했다. 임상결과를 발표한 고려대 의대의 백세현 교수는 “이번 임상은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 당뇨병 환자에서도 란투스와 글리메피리드를 사용해 하루 한번 란투스 투여와 하루 한번의 글리메피리드 병용요법으로 당뇨치료의 안전성과 효과를 보여준 연구”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과거에 단일경구약제로 실패할 경우 복합약제 투여, 인슐린 치료로 옮겨가던 치료방식에서 최근에는 최초의 생활개선요법과 메트포르민의 투여 이후 치료목표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조기의 병합요법과 인슐린 치료가 권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2007-05-15 14:22:45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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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맞춤형 '건강나이 알아보기' 서비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국민들이 건강나이를 쉽게 측정하고 건강개선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건강정보전문사이트 ‘건강iN'(http://hi.nhic.or.kr) ’건강나이 알아보기‘ 코너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건강나이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은 날로 증가하고 있지만, 건강나이를 측정하고 개인에 맞는 맞춤형 건강개선정보를 제공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 공단은 이에 따라 ‘건강나이 알아보기’을 새 단장, 국민영양조사 등 최근 통계자료와 연구자료 등을 반영해 정확도를 높이고 개인의 건강위험요인을 조절할 수 있는 40종의 맞춤형 생활습관개선자료를 제공하게 됐다. 공단 측은 “건강나이 알아보기는 미국에서도 이미 사업장·대학·의료기관에서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면서 “연 3~4회 정기적으로 활용하면 국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단은 “앞으로도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와 근로자 직업군별 건강나이 알아보기 프로그램을 개발, 다양한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07-05-15 13:13: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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