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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약국' 호응"이 약을 복용하면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는 착시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지난 26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는 보는 이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만든 약국이 하루 동안 문을 열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종로구보건소가 주최한 '종로구민 건강 한마당'에 종로구약사회(회장 임준석)가 약봉지에 각종 쵸콜릿을 담아 조제해주는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약국' 행사를 진행한 것. 실제와 똑같은 약봉지와 포지에 시민들이 직접 선택한 6가지 초콜릿을 담아 밀봉한 후 모인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였는데, 어린아이들과 중·고등학생, 연인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를 위해 종로구약사회의 10여명의 약사는 약국에 있는 조제 도구들을 손수 챙겨 나오는 등 시민들에게 '사랑의 약'을 전하느라 바쁜 하루를 보냈다. 약봉투 뒷면에는 '약을 복용한 뒤에는 양치질을 꼭 해야 한다'거나, '어린이 손에 닿는 곳에 두어도 무방하다'는 등의 복용시 주의사항이 빼곡히 적혀있다. 또한 여기에는 "조제하는 사람의 정성이 부족하거나 복용하는 사람이 마음의 문을 닫았을 때는 약효가 나지 않는다", "이 약을 복용하면 눈물이 나거나 가슴이 찡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애교 섞인 부작용 사례들도 적어 놓았다. 길게 늘어진 행렬 때문에 30분이상을 기다린 후에야 이 약을 받아든 이정은·김민경(학생·20)씨는 "신기하고 재밌다"면서 "무엇보다 그동안 차갑게 보였던 약사님들이 친근하게 느껴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종근당약국 이병천 약사는 "약국과 약사를 시민들에게 어떻게 홍보할까 생각하다 이러한 아이디어를 내게 됐다"면서 "시민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직접 보니 보람을 느낀다. 잊지 못할 하루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행사 전반을 기획한 종로구보건소 의약과 장경하 약무팀장은 "결국 이 행사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올바른 의약품 사용'"이라며, "특히, 최근 실시하고 있는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의 호응이 좋아 만족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종로구 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 등도 함께 참여했으며, 이들 단체는 각각 피부검진, 우울증 검사, 한약상담, 모유수유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종로구약사회는 이 행사를 위해 약봉투와 포지 각 3만장, 3,000여명분의 쵸콜릿, 캠페인 문구가 적혀있는 풍선 300여개 등을 준비했다.2007-05-28 06:34:10한승우 -
"나눔과 자선, 작은것부터 실천하는 것이죠"지난 18일 서울 서초동 심평원 본사 로비에 난데없이 가게가 섰다. 여느 상설매장 못지않게 옷가지며, 도서, CD, 장식품, 가방, 화장품, 기념품 등이 즐비했지만, 호객이나 흥정하는 소리는 없고 상품을 고르고 정리하는 손만 분주하다. 심평원이 ‘아름다운가게’와 공동으로 마련한 나눔마당 행사장 풍경. ‘건강을 가꾸는 사람들’이 갑자기 ‘나눔을 실천하고 순환을 지향하는 사람들’로 옷을 바꿔 입고 하루 판매사원으로 나선 것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심평원 임직원들이 기증한 6,500여점의 물품이 판매대에 전시돼 각기 필요한 사람들에게 팔려 나갔다. 집안에 쓰지 않고 방치돼 있던 헌 물건들이 손질을 거쳐 다른 사람들에게 유용한 새 물건으로 탈바꿈한 날이었다. 심평원 홍보실 유종호(48) 대리는 이번 행사에 무려 197점이나 되는 물건을 내놔, ‘아름다운가게’로부터 ‘아름다운 기증왕상’을 받았다. 유 대리는 “집에서 쓰지 않는 헌 물건을 내놓고 기증왕상을 받았다”면서, ‘과분한’ 상에 머쑥해 했다. 심평원은 지난해 5월 ‘아름다운재단’과 협약을 맺고, 매년 2회 나눔행사를 갖기로 약속했다. 유 대리와 홍보실 직원인 문 경 씨가 협약을 추진하는 업무를 도맡았다. 유 대리는 “공공기관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적절한 아이템을 찾다가 ‘아름다운가게’를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가게’가 지향하는 ‘나눔과 순환’ 정신이 공공기관의 사회공헌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다는 것. “가정집들을 보면 쓸 만한 물건들이 창고 등에 방치돼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버리기 아깝거나 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공간만 차지하고 있는 물건들이죠.” 이런 물건들을 ‘아름다운가게’에 내놓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뿐 아니라 판매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자선과 순환 공식에 공감한 것이다. 유 대리와 문 씨는 직접 ‘아름다운재단’을 찾아 협약을 타진했고, 양 기관이 흔쾌히 동의하면서 ‘아름다운 나눔행사’는 심평원의 연례행사로 자리잡게 됐다. 유 대리는 앞서 두 번의 행사에 물품 수 십점을 기증한 데 이어 이번 행사에도 소장중이던 음악CD와 도서, 기념품, 의류 등 197점을 내놨다. 필요한 물건 십 수점도 행사장에서 구입했다. “매년 한 두 차례씩 집안을 정리하면 손이 닿지 않던 곳에 먼지 쌓인 물건들이 나오기 마련이죠. 나눔이나 자선이 큰 것이 아니라 이런 작은 것부터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을 새록새록 느낍니다.” 그래서 일까. 유 대리는 최근부터 문 경씨와 함께 매주 수요일 서울역 앞에서 차려지는 노숙자 무료급식 행사에 하루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다. ‘헌 물건’을 정리하면서 가슴 속에 싹튼 ‘밀알’이 다른 봉사활동으로 그를 이끌고 있는 셈이다.2007-05-28 06:18:09최은택 -
인허가혁신, 능사 아니다식약청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식약청의 고질적인 문제점은 예산은 독립됐지만 업무가 복지부에 종속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러니 여전히 '맨파워'가 떨어진다. 인사 등 독립권이 없어 제목소리를 못내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인허가혁신도, 제도개선도 다 좋다. 그러나 정작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다. 그런데 상황은 어떤가? 문창진 청장 부임이후 청조직 발전은 사실상 '스톱' 상태이다. 김정숙청장 시절에는 무려 300명 이상의 인력이 보강됐지만 올해는 거의 없다. 지금 식약청이 해야할 일은 조직을 늘리고 인력을 충원하는 일이다. 식약청장이 예산처, 행자부 등을 열심히 뛰어다녀서 의약품 심사평가 인력을 늘리는 일이 급선무이다. 제도가 약간 부족해도 조직이 제대로 서있으면, 그조직은 탄력을 받게된다. 근본적인 문제는 결국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식약청은 꺼꾸로 가고 있는 것이다. 사람은 없는데, 조직은 안돼 있는데 제도만 혁신하겠다고 달려가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식약청이 나아갈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야 하는데 불행히도 그렇지 못한 상황이다. 식약청의 사고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제일 먼저 사람의 문제를 해결하고, 그 다음에 조직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리고 나서 마지막이 바로 '제도'인 것이다. '빨리 빨리 허가'가 능사가 아니다. 식약청은 민원인의 입장이 아닌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2007-05-28 06:11:0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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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병원협회 의료봉사단에 의약품 지원한미약품은 최근 병원협회가 실시한 의료봉사에 의약품을 무상 제공했다. 충청남도 홍성군 갈산면 농협에서 진행된 이번 의료봉사는 천안충무병원과 한림병원, 양지병원, 중앙대학교 의료원이 참여해 지역주민 450여명을 대상으로 진료했다. 이날 무료진료팀을 이끈 김철수 병협회장은 “제약업계의 어려운 현실에서도 의료봉사에 필요한 약품을 넉넉히 지원해줘 현지 주민에게 충분한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이번 무료진료에 협조를 아끼지 않은 한미약품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미는 무료진료팀에 아모디핀, 알렌맥스정, 록소드펜정 등 총 9품목을 지원했다.2007-05-28 01:20:4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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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한미FTA로 약값 폭등하지 않는다"복지부는 한미FTA로 인해 의약품 가격이 선진국 수준으로 폭등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복지부는 27일 오후 '한미FTA 협정문 공개 Q&A'를 통해 ‘시장가격에 기초해 약값을 결정한다’고 명시돼 있어 사실상 신약의 선진국 시장가격을 보장해 주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사실과 다른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한미FTA협정상 의약품 가격은 기본적으로 경쟁시장 메커니즘을 통해 결정되게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면서 시장경쟁체계와 다른 절차와 규정으로 가격이 결정되게 되는 경우, 특허약의 ‘가치를 적절히 인정’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회 일각에서 우려하는 것처럼 미국 내 시장가격을 국내 약가에 그대로 반영하거나 A7 등 선진국의 약가를 최저가격으로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고 복지부는 전했다. 다시 말해 미국의 경우 시장경쟁을 통해 가격이 결정되지만, 경쟁시장 가격이 적용되지 않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는 한국은 특허의약품의 가치를 ‘적절히’ 인정한다는 것이다. 복지부는 미국과 호주의 FTA에서도 이같은 내용이 반영돼 있으며, FTA 발효(2005년 1월) 이후 호주 약가가 미국 수준으로 인상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실질적 변화는 거의 없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향후 약값은 심평원의 약물경제성 평가와 건강보험공단의 가격협상에 의해 정해지는 것인 만큼 한미FTA로 인해 국내 약가가 미국 또는 선진국 약가 수준으로 인상된다는 우려는 사실과 다르다고 복지부는 거듭 설명했다. 다만 복지부는 “가치를 적절히 인정하기로 한 협정문상의 규정에 따라 미국측 업계는 건보공단과의 가격협상 과정에서 이 규정을 근거로 최대한 높은 가격으로 협상하고자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복지부는 협정문에 ‘특허를 가진 제약사가 소송을 제기할 경우 특허자동 연장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지 않아 논란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적극 해명했다. 허가 및 특허 연계와 관련, 한미FTA에서는 의약품 허가당국에 통보된 의약품의 제품 및 용도 특허에 대해 특허기간 중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복제약 품목허가를 신청한 사람의 신원을 특허권자에게 통보하고, 특허기간 중 복제약 시판을 방지하는 조치를 시판허가 절차 내에서 이행하도록 합의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특히 복지부는 이 제도의 경우 특허기간 중 시판되는 복제약에만 적용되며, 특허기간이 종료된 이후 출시되는 복제약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복지부는 이에 따라 “협정문상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정하고 있는 것이 없는 만큼 국내 이행조치는 협정문을 위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한국 정부가 업계 등과 협의해 최선의 방법을 결정, 운영하면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2007-05-27 22:52:3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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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공전 전면개편 민원설명회 열린다식품공전 전면개편 민원 설명회가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열린다. 식약청은 수십년전에 제정된 불필요한 품질규격은 과감히 삭제하고 소비자의 식품안전요구에 맞춰 위생규격중심으로 식품공전을 전면 개편하기 위해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전면 개편안을 입안예고하고 민원설명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식약청은 이번 설명회와 관련 민원의 최소화를 위해 16개 시·도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 민원설명회를 개최하여 전면 개정내용의 혼선을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지역은 서울 등 16개 시도(11개 지역 설명회)을 대상으로 5월 28일 ~ 6월 19일까지 지역별로 개최된다.2007-05-27 22:25:2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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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시약 주관 '팜페이'사업 추진서울 노원구약사회가 서울시약사회가 추진하는 의약품 구매결제 서비스인 팜페이(Pharmpay)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27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약국 경영효율성 제고와 약국 결제 방법의 문제점 해소를 위해 팜페이 서비스를 도입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구약사회는 회원들의 사업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약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팜페이 사업은 각 분회마다 사업추진 유무가 엇갈리고 있고 도매업체도 반발하고 있어 일선약국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2007-05-27 20:00: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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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사회, 696박스 분량 처방전 폐기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김동배)가 67개 약국의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을 폐기했다. 구약사회는 26일 갑진약국 등 67개 약국의 처방전을 일괄 수거, 폐기처리했다. 이날 처리된 처방전은 696박스(박카스 박스)였다.2007-05-27 19:53:30강신국 -
심상정 "한미FTA로 사실상 포지티브 폐기"지난 25일 공개된 한미FTA 협정문 내용 가운데 의약품 분야에 대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미FTA 협정문에 따르면 의약품 보험가격 결정이 ‘정부조달’ 분야로 넘어가 의약품에 대한 경제성 평가를 할 수 없게 됐다”면서 “사실상 정부의 약제비 적정화 제도가 폐기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심 의원은 협정문 제5장 제2조의 각주와 관련 “의약품 급여목록의 개발과 관리를 정부조달의 한 부분으로 간주해야 하며, 제5장 제2조가 아닌 제17장의 정부조달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면서 “한미 FTA가 준용하는 정부조달협정에는 기술규격 이외에는 조달대상물품을 규제하는 별다른 장치가 없어, 식약청의 승인을 받은 의약품은 보험가격결정과 상관없이 무조건 급여목록에 등재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 의원은 또 “의약품분야 협정문에 약값이 경쟁적 시장도출 가격에 기초하도록 보장한다는 문구가 있다”면서 “이는 우리 정부가 미국이 강력히 요구했던 ‘신약 최저가 보장’을 상당 부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이날 오후 해명자료를 통해 “협정문 제5장 제2조는 국방부, 각 군 및 보훈기관에서 운영하는 병원의 의약품목록 관리와 관련된 사항”이라며 “건강보험제도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의약품 조달을 통해 구입하는 군 병원이나 보훈병원에서 의약품 목록에 어떤 의약품을 포함시키느냐 하는 문제는 정부조달과 관련된 원칙에 따라야 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의약품의 시장도출 가격인정과 관련해서도 “이는 일부에서 우려하는 것처럼 미국 내 시장가격을 국내 약가에 그대로 반영하거나 A7 등 선진국의 약가를 최저가격으로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미국의 경우 시장경쟁을 통해 가격이 결정되지만, 우리의 경우 경쟁시장 가격이 적용되지 않는 메카니즘을 가지고 있다”면서 “결국 협정문의 내용은 특허의약품의 가치를 ‘적절히’ 인정한다는 내용”이라고 해명했다. 복지부는 따라서 “향후 약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약물경제성 평가와 건강보험공단의 가격협상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라며 “한미FTA로 인해 국내 약가가 미국 또는 선진국 약가 수준의 최저가격을 인정하기로 했다는 우려는 사실과 다르다”고 못박았다.2007-05-27 19:04:5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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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불우학생 6명에 장학금 지원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6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 훈훈한 약손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26일 약사회관에서 인천경찰청 추천 경찰자녀 3명과 1388 청소년상담실 및 여약사위원회가 추천한 3명의 학생에게 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사연 회장은 이날 "약사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어린 꿈나무들에게 힘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성인 부회장도 "장학금을 받은 학생이 얼마 전 여약사가 돼 찾아온 적이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이정민 사회참여이사와 정혜경 서구약 사회참여이사는 지난 24일 서구 신석초등학교 교정에서 참의료실천단이 주관한 ‘치카푸카’ 행사에 참여해 무료투약 봉사활동을 펼쳤다. 행사는 공부방 어린이와 차상위 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해마다 열리며 약사회에서는 참석 어린이 300여 명에게 무료투약과 함께 구충제 300개를 전달했다.2007-05-27 18:58:02강신국
오늘의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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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서울 성동] "정부, 한약사 문제 해결책 마련하라" 결의
- 3[경기 성남] "기형적약국, 가격경쟁·대량판매...문제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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