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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건강기능식품협회와 업무협약 체결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이병훈)와 건강기능식품의 신소재 연구개발, 평가 및 우수제품의 인증사업 등 관련 지원사업 분야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관련 정책& 8231;제도, 산업통계 등에 대한 정보를 수시로 교류하고 협력분야에 대한 공동연구, 세미나, 워크샵 등을 추진하게 된다. 진흥원 이용흥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산업 분야의 신제품개발 및 인증사업이 보다 활성화 될 것”이라면서 “양 기관의 전문성이 건강기능식품산업의 건실한 발전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2007-05-29 17:49: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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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균점안제 자료제출 간소화...허가 개선항균점안제의 자료제출이 간소화됨에 따라 제약업계에 상당한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항균점안제의 안전성유효성 심사를 합리적으로 개선하여 심사적정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의약품의 효능효과는 일반적으로 3상 비교임상시험자료에 근거하여 유효성이 명확하게 입증될 수 있는 질환명이나 증상명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항균점안제의 경우 그동안 치료적확증임상시험이 실시된 ‘세균성 결막염’에 한하여 효능효과를 인정해오고 있었다. 그러나 항균점안제의 경우는 외안부의 조직내 흡수정도와 외안부 감염증별로 원인균이 유사한 점을 고려할 때 외안부 감염증, 예를 들면 세균성 결막염, 맥립종, 안검염, 검판선염, 누낭염, 각막염 등 각각의 적응증별로 3상 비교임상시험자료를 제출 요구하는 것이 다소 무리가 있어 민원이 제기돼 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이해 식약청 의약품평가부 항생항암의약품팀은 항균점안제의 안전성유효성심사 적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관련업계 및 임상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고 의견수렴을 거처 최종적으로 항균점안제의 안전성유효성심사 적정화 방안을 마련해 발표하게 됐다. 이번 방안은 세균성결막염에 대한 3상 비교임상시험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되고 약물의 노출정도가 외안부 조직내에서 유사하고, 원인균종에 대한 효력시험자료가 확보된 경우는 각막염과 검판선염은 대조군이 없는 임상시험(비비교임상시험)으로 적응증을 인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안과수술시 무균화요법은 투여전후의 무균화율 등을 고려하여 적응증으로 인정가능하게 하도록 개선했다. 식약청은 이같은 심사방안이 마련됨에 따라 항균점안제의 안전성유효성심사가 합리적으로 개선되어 업계의 민원을 해소하고 의료현장에서 보다 많은 안과환자들에게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2007-05-29 17:45:2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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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 여사, 보건복지분야 홍보대사 초청권양숙 여사는 29일 그동안 보건복지 분야에서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해온 방송인, 가수 등 19명을 상춘재로 초청하여 오찬을 갖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오찬행사에는 이순재(헌혈), 선우용녀·크라잉넛(결핵예방), 송재호·김성은(입양), 임현식(건강보험), 이익선(129), 이주실·박해미(암예방), 손호영(비만예방), 김지우(금연), 거북이(걷기운동), 가수 김현철·아역배우 이영유(아동안전) 등이 참석, 그동안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느낀 소감과 보람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권 여사는 참석자 모두가 방송인이라는 바쁜 일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익단체의 명예홍보대사로서 훌륭한 역할을 해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명예홍보대사 활동으로 인해 결핵·비만·암, 흡연 등 국민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입양, 아동학대예방, 헌혈 등에 대한 국민인식이 많이 개선됐다면서 그간의 성과에 대해 치하했다. 권 여사는 “명예홍보대사들이 우리사회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끄는데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명예홍보대사활동에 전념해 달라”고 당부했다.2007-05-29 17:43:2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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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의약품안전사용 지도자 워크숍 개최(사)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상임대표 이덕승)는 다음달 2일 하루 동안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의약품안전사용 지도자 1기와 2기와 함께 의약품안전사용 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의약품 안전사용은 경험과 지식이 모아져 실천과 습관이 돼야 하는 중요한 건강생활양식 중 하나. 청소년 시기의 약물경험은 성인이 된 이후 의약품에 대한 인식의 기초를 형성하며, 약물오남용에 대한 저항력을 좌우하지만, 학교교육 안에서의 의약품 안전사용과 사용법에 대한 교육은 충분치 않은 실정이라고 녹색소비자연대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녹색소비자연대에서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약물사용을 지도할 수 있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지도자 양성과정을 진행하고, 이어 지도자 워크숍을 진행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이번 워크숍은 녹색소비자연대 이원희 이사의 강연으로 시작돼 숙명여자대학교 교수학습센터 윤희정 팀장의 강의법 교육, 식약청 신준수 사무관의 '우리나라 의약품안전사용을 위한 정부의 활동'에 대한 강의 등이 이어진다. 청소년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지도자 양성과정과 워크숍을 마친 1기, 2기 지도자들은 녹색소비자연대에서 진행 중인 경일초등학교 어린이건강클럽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게 된다.2007-05-29 17:41:4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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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선관위, ‘온라인 포지티브 캠페인’ 선언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번 회장선거에서 후보자에 대한 유권자의 검증이 온라인 상에서 긍정적인 차원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포지티브 캠페인’을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 선관위는 29일 개최된 후보자대상 설명회에서 ‘온라인 의견개진에 대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입장’을 발표하고 “후보자의 정책과 인물평가는 사실에 근거한 포지티브 차원에서 검증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관위는 “특히 온라인은 이성보다 감성에 의해 평가되기 쉬운 특성 때문”이라고 취지를 밝히고 “회원 여러분도 선거기간 동안 홈페이지, 플라자 등 온라인상에서 합리적인 정책제시와 인물평가를 거쳐 능력있는 회장을 선출되도록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포지티브 지향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 당선된 후보자에 대해서는 모든 회원들이 적극적인 신뢰를 보내줘야 한다”며 “이로써 공정한 선거를 치루고 결과에 모든 회원이 따르는 자세로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도록 참여해 달라”고 강조했다.2007-05-29 17:36:35류장훈 -
의협선거 후보기호 확정...선거운동 본격화제35대 의협회장 선거가 후보자 기호추첨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오주)는 29일 오후 4시 회관 7층 사석홀에서 후보자 기호추첨을 진행한 결과, 기호1번에 경만호 서울시의사회장을 시작으로 김성덕 회장대행(기호2번), 김세곤 전 의협상근부회장(기호3번), 주수호 원장(기호4번), 윤창겸 경기도의사회장(기호5번) 순으로 후보자 기호를 배정했다. 이날 기호추첨은 후보자 등록순서대로 예비추첨을 진행한 다음, 예비추첨에서 정해진 순서대로 본추첨을 통해 후보자 기호를 결정했다. 권오주 선거관리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새로운 의료계 풍토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하려는 후보자들을 환영한다”며 “부디 좋은 번호를 받아 어려운 의료계를 이끌어 나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07-05-29 17:17:45류장훈 -
쥴릭, "도매 유통마진 0.5%인하 철회 못해"도매 대표단과 쥴릭의 유통마진 인하건 협상이 결렬됐다.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을 비롯한 도매 대표단과 쥴릭측은 29일 팔래스호텔 일식당에서 유통마진 인하건을 놓고 3시간에 걸친 마라톤 협상을 벌였지만 서로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 차이만 확인했다. 이날 대표단은 도매 수익구조 악화 등을 이유로 마진인하 철회를 요구했지만 쥴릭은 이번 0.5% 마진인하에 대해 철회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치엽 회장은 "쥴릭측에 마진 인하 철회를 요구했지만 부정적인 답변만 들었다"며 "서로 양보하지 않겠다는 입장이 확고했기 때문에 추후 협상이 재개될 가능성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에 도매협회는 30일 오후 3시 협회관에서 긴급 간담회를 소집, 향후 쥴릭 문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긴급 간담회에서는 쥴릭과의 재계약을 파기하는 문제 등에 대한 논의가 심도있게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이날 황치엽 도매협회장, 지오영 조선혜 회장, 명성약품 이창종 회장, 지오팜 장원덕 사장 등 4명이 도매측 대표로 쥴릭 데이빗 에임스 사장과 이상탁 부사장과 협상을 벌였다.2007-05-29 16:35:14이현주 -
'컴플릿모이스쳐 플러스액' 부작용..긴급회수콘텍트렌즈용품인 '컴플릿모이스쳐 플러스액'이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한다는 정보에 따라 국내에서도 긴급 자진회수 조치가 내려져 약국가의 철저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9일 콘텍트렌즈관리용품인 AMO사의 '컴플릿모이스처플러스액'에 대해 심각한 눈 감염증인 가시아메바 각막염(Acanthamoeba keratitis) 의 발생 위험 보고에 따른 미국 FDA의 안전성 조치에 따라 국내에서도 발생가능한 위해 예방을 위하여 동 제품 수입사인 ‘AMO 한국지점’에서 신속히 자진회수토록 조치하였다고 29일 밝혔다. 미국 FDA는 AMO사 '컴플릿모이스처플러스액'을 사용하는 소프트콘택트렌즈 착용자에서 발견된 드물지만 심각한 눈 감염증인 가시아메바 각막염(Acanthamoeba keratitis)의 보고 에 따라 발생 가능한 위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26일자로 해당 AMO사에서 '컴플릿모이스처플러스액' 자진회수 조치를 결정하였다고 발표한 바 있다. 따라서, 식약청은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동 제품 사용에 따른 가시아메바 각막염 발생 사례 등 부작용 사례가 보고된 바는 없으나, 소비자에게 발생 가능한 위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미국 FDA의 동 제품에 대한 안전성 조치배경과 콘텍트렌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예방 방법 주지 및 당부하는 의약외품 안전성 서한(Dear Consumer/Healthcare Professional Letter)(붙임)을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안경사협회 등에 배포했다. AMO 한국지점의 '컴플릿모이스처플러스액'은 지난해 2월10일자로 국내 허가되었으며, 2006년 수입실적은 약 5억원으로 현재까지 106만개 수입되어 64만개가 판매됐다.2007-05-29 16:25:3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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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쉬, 29일부터 3일간 무료 '피부검진' 실시약국화장품 비쉬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피부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무료 피부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9일 오전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에 모여든 시민들은▲피부 속의 멜라닌 색소 분포까지 볼 수 있는 특수 자외선(UV) 카메라를 이용한 피부 속 건강 체크 ▲피부의 유수분 상태 점검 ▲주름 정도 점검 ▲피부 민감도 등의 검사를 통해 피부 정밀 검진을 받았다. 아울러 참여자들에게는 피부 검진 결과에 따라 피부 상태에 맞는 비쉬 여행용 5종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시청 행사장에 직접 참여가 어려운 사람들은 비쉬 홈페이지(www.vichy.co.kr)를 방문하면 온라인상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피부 건강 검진캠페인은 1996년부터 비쉬가 전 세계 26개국에서 각국의 의료단체, 정부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범 세계적인 캠페인이다. 한국에서는 대한피부과학회, 서울시 등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비쉬 관계자는 "피부상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계속 변화하므로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07-05-29 15:40:28한승우 -
성북구약, 다과회 열고 약손사랑 발판 마련성북구약사회(회장 정남일)는 29일 구약사회관에서 '음악이 있는' 자선다과회를 열고 약손사랑 나눔을 위한 모금행사를 벌였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신연수·여약사위원장 어향숙) 주관으로 열린 이번 다과회에는 150여명의 내외귀빈이 참석해 사랑의 손길을 한데 모았다. 다과회는 구약사회 회원들의 피아노 연주와 노래, 클라리넷 등의 연주가 이어져 참석한 내외귀빈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또한 여약사위원회가 준비한 약사회 관련 퀴즈를 풀고, 정답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정남일 회장은 "이날 모금된 성금은 한치의 오차없이 모두 불우이웃들을 위해 쓰겠다"며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약사회가 되도록 앞으로도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을 비롯, 각구 분회장 및 동문회장, 서찬교 성북구청장 등이 참석했다.2007-05-29 15:18:47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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