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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사회관 40년만에 새 단장부산시약사회관이 완공 40년 만에 새 단장을 했다. 시약사회(회장 옥태석)는 29일 저녁 7시 약사회관 1층 실내 리모델링 기념식을 개최했다. 옥태석 회장은 "지금부터 40년 전인 1967년 류승윤 회장 재임시 건립된 회관이 정확히 40년 만에 리모델링됐다"며 "정말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옥 회장은 "이제 새롭게 단장한 약사회관에서 팜클린 운동 등 타 시도지부가 감히 따라올 수 없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며 "약사사회를 선도하는 약사회로 거듭나자"고 밝혔다. 정종엽 자문위원도 격려사를 통해 "부산시약사회의 위상에 맞게 리모델링한 현 집행부의 열정에 감사하다"며 "나날이 발전하는 약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민재 부회장의 경과보고와 동래구약사회 사물놀이패의 축하 풍물공연이 있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윤성근· 정종엽& 8228;송만영& 8228;황진영& 8228;이삼성& 8228;주상재 자문위원, 박진엽 대한약사회 부회장, 김동권 부& 8228;울& 8228;경 도매협회장, 성일호 신협이사장, 강혜희 여약사자문위원, 손규환·김명애 감사, 동구 정민화, 사상구 임현숙, 영도구 민오식분회장, 각 동문회 회장, 지역 제약회사 및 도매상 대표 등이 참석했다.2007-05-31 10:34:02강신국 -
SK, 대상포진 후 신경통 치료패취 발매SK케미칼(대표 김창근 부회장)은 대상포진 후 신경통 치료 패취제인 '리도탑 패취'(Lidotop patch)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리도탑은 FDA로부터 대상포진 후 신경통 완화를 적응증으로 인정받은 유일한 국소 진통 패취제(Topical analgesic patch)다. SK가 지난 2005년 테이코쿠제약 미국 법인(대표 마사히사 기타가와)에서 도입한 리도탑은 환부에 바로 부착, 기존 경구용 제제들에서 나타났던 전신 부작용 없이 빠르게 통증을 가라 앉히는 효과가 있다. 리도탑은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겪는 환자 피부에 장벽을 제공해 물리적 자극에 의한 통증을 감소시켜 주며 기존 경구용제제들이 전신 부작용을 일으키는 반면 2상, 3상 시험에서 단 한 건의 부작용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같은 리도탑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해 미국신경학회(AAN), 국제통증연구학회(IASP) 등 해외 주요 학회가 대상포진 후 신경통증에 대한 일차치료제로 추천된 바 있다. SK는 3년 내 리도탑 패취를 100억원대 제품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신승권 생명과학부문 대표는 "기존 대상포진 후 신경통증 환자들은 전문치료제가 없어 항우울제, 항경련제를 복용했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부작용 때문에 이중고를 겪었다"며 "안전하고 빠른 리도탑 패취를 통해 대상포진 환자들의 완치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07-05-31 10:15:38박찬하 -
노보래피드, 임신성 당뇨 추가 적응증 승인한국 노보 노디스크(대표이사 피터 펠딩거)의 당뇨병 치료제인 ‘노보래피드 플렉스펜’(인슐린 아스파트)이 식품의약청으로부터 임신성 당뇨병 치료에 대한 추가 적응증을 승인받았다. 노보래피드의 임산부의 당뇨치료에 대한 인슐린 사용 승인은 국내 출시된 인슐린 아나로그 제제 중 최초다. 이번 승인을 위해 제출된 임상결과인 유럽 322명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노보래피드와 휴먼인슐린을 비교한 연구에 따르면, 저혈당증이나 조산, 선천성 기형 등과 같은 임산부, 태아와 신생아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인슐린 아스파트의 이상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다. 임신성 당뇨병은 평소에는 혈당 수치가 정상이나, 임신으로 인해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는데 비해 췌장베타세포의 인슐린 분비가 부족해 발생한다. 특히 임신성 당뇨병이 생기면 출산 후에도 당뇨와 심혈관계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제일병원 내분비내과 김성훈 교수는 “임신성 당뇨병은 거대아를 출산할 위험성이 높고 신생아에게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다”며 “이번 적응증 추가는 임산부의 당뇨병 치료에 있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임신성 당뇨병에 대해서는 치료제 사용이 제한적이고, 휴먼인슐린의 경우 사용이 불편하고 저혈당과 같은 부작용으로 인해 치료가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한편 노보래피드는 식사 시 신체에서 분비되는 인슐린과 유사하게 작용해 체내 혈당 농도를 단시간에 최고로 도달하게 하는 초속효성 인슐린 아나로그로 식후 혈당치를 38%까지 감소시킨다. 특히 휴먼 인슐린보다 빠르게 흡수되고 식후 혈당 조절 후 빠르게 빠져나가 저혈당에 안전하며, 2세 이상의 제1형 및 제2형 당뇨병 환자가 사용할 수 있다.2007-05-31 10:11:58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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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60여명 회원 1차 연수교육 진행광진구약사회(회장 차달성) 약학위원회(부회장 김호정·위원장 양선희)는 최근 구약사회관에서 6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07년도 1차 근무관리약사 및 미필자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광진구보건소 이남희 팀장이 마약류관리 및 약사법에 대해 강의와, 최병철 박사의 ‘비타민과 미네랄의 상호작용’ 등의 동영상 강의로 교육을 진행했다. 차달성 회장은 "연수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정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약사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7-05-31 09:48:32한승우 -
꼬달리, '스파' 효과 있는 스크럽 3종 출시약국화장품 꼬달리는 올 여름, 혈액순환·각질제거 등에 효과가 있는 미니 스크럽 3종 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품명은 크러쉬드 카베르네 스크럽(50ml), 프릭션 멀롯 스크럽 (50ml), 소비뇽 스크럽 (50ml). 꼬달리측은 "이 제품들에는 천연 에센셜 오일과 흑설탕, 지롱드 아카시아 꿀과 포도씨가 조화를 이뤄 피부를 매끄럽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업체측은 "이들 제품은 모두 혈액순환과 피부기능 활성화를 통해 각질제거와 디톡스 효과, 슬리밍 효과가 탁월하다"고 덧붙였다. 주 2회 샤워 후에 바른 뒤, 원을 그리듯이 마사지를 한 후에 물로 제거하면 된다. 3종 세트 가격은 3,9000원. *문 의: 02-546-74242007-05-31 09:36:35한승우 -
질환별 식사요법 등 '맞춤형영양 정보'제시질환별 식사요법, 체중조절을 위한 다이어트식단 등 질환별 맞춤형영양정보를 한눈에 볼수 있는 사이트가 마련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문창진)은 건강에 대한 국민관심이 증가됨에 따라,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영양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고자 수요자 맞춤형 영양정보 사이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이트는 2006년 연구용역사업 '영양취약 집단의 영양교육용 컨텐츠 개발사업'일환으로 개발된 것으로 영·유아에서부터 성인·노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로 건강을 위해 꼭 알아두어야 정보들이 다양하게 포함돼 있다. 이외에도 임신·수유부를 위한 건강 식단, 체중조절을 위한 다이어트식단, 환자를 위한 질환별 식사요법 등 특별히 영양관리가 필요한 계층에게 필요한 정보들도 제공하고 있다. 식약청은 수요자 중심의 신뢰성 있는 영양정보가 국가적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보급되어야 한다며, 각 가정, 교육기관 등에서의 활용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2007-05-31 09:33:5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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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일 원장 외 11명, 보건산업대상 수상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에서 박창일 세브란스 병원장이 복지부 장관상을 받는 등 총 11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보건산업최고령영자회의가 주최·주관하고 복지부·식약청·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시상은 매년 보건산업 발전을 위해 공로가 큰 기업 및 개인을 발굴해 표창하고 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이다. ▲보건복지부 장관상: 박창일 세브란스 병원장 ▲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상: 이병훈 유니베라 대표, 유현오 제닉 대표이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상: 김종환 미래의원장, 이경섭 경희한방병원장, 이성구 안트로젠 대표이사, 김순자한성식품 대표, 신경민 태웅메디칼 대표이사 ▲특별상: 최홍식 한국방역협회 회장, 차중근 유한양행 대표이사, 박재갑 서울대 의대 교수 한편, 박창일 세브란스 병원장과 함께 복지부 장관상 수상자로 확정됐던 배용수 크레아젠 대표이사는 신제품 개발 차질 등 당사의 사정을 이유로 수상 철회를 요청, 최종 수상자에서 제외됐다.2007-05-31 09:17:4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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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우리농산물 사주기 운동 동참한국프라임제약(대표 김대익)은 전라남도 보성군 회천 농협을 통해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햇감자를 구매, 임직원과 우수고객에게 증정했다. 프라임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임직원 선물 및 고객 판촉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남석 회천 농협장은 "우리 농산물 사주기 운동에 프라임제약이 적극 동참해준 것에 대해 농민을 대신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다른 회사에서도 이 운동에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라임은 북한동포돕기, 국방부, 수재의연금품, 사회복지시설에 의약품 등을 기부하고 있다.2007-05-31 09:17:1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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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번호만 바꿔 같은 약 한달치 중복처방같은 날 동일 진료과에서 처방전 교부번호만 달리해 같은 약을 중복처방하거나, 다른 진료과에서 가서 같은 약을 처방받는 등 의료급여 기관의 처방남발과 의료급여환자의 의료쇼핑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심평원은 30일 의료급여기관 청구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업무교육에서 이 같은 내용의 ‘동일성분 의약품 중복처방 사례’ 6례를 공개했다. 심평원에 따르면 창자, 복막 및 창자사이막 샘의 결핵을 앓고 있는 의료급여환자 A(40·여) 씨는 지난 2005년 7월11일 한 병원 내과에서 ‘제일크라비트정’, ‘마이암부톨정’, ‘하이시드정’, ‘리포젝스정’ 등 4품목을 2회에 걸쳐 30일치씩 각각 처방받았다. 같은 날 같은 진료과에서 처방전교부번호만 달리해 똑같은 약을 30일치 중복처방 받은 것이다. 심장성부정맥 등 4개 질환을 동시에 앓고 있는 B(82·여) 씨는 지난해 8월 30일 한 병원 내과를 방문해 ‘뉴로칸정’과 ‘루투펜정’, ‘하이시드정’ 등 6품목을 30일치 처방받은 뒤 다시 정형외과로 옮겨가 30일치 10품목을 처방받았다. B 씨가 정형외과에서 처방받은 10품목 중에서 내과에서 처방받은 6개 품목이 포함돼 있었다. 동일 의료기관에서 진료과목을 달리해 같은 약을 30일치 중복처방 받은 것이다. 안과와 내과질환을 동시에 앓고 있는 C(45·남) 씨는 지난해 6월 28일 한 병원 내과를 방문해 ‘씨올정’ 등 3품목을 30일치 처방받았다가, 다음달 10일 같은 병원 안과를 방문해 ‘씨올정’ 90일치를 처방받았다. C 씨는 이어 같은 달 26일 내과를 또 방문해 이번에는 ‘씨올정’ 120일치를 처방 받았다. 두 달 동안 같은 병원을 3회 방문해 똑같은 약을 총 103일치 중복처방 받은 것이다. 간질과 당뇨 등 복합상병을 갖고 있는 D(74·남) 씨는 지난해 1월부터 7월까지 같은 병원 신경과와 내과를 7개월간 10회나 번갈아 내원하면서 ‘알마겐에프현탁액’을 30일 또는 60일치씩 처방받았다. D 씨의 ‘알마겐에프현탁액’ 중복처방일수는 무려 194일이나 됐다.2007-05-31 06:38:41최은택 -
도매, 쥴릭과 전면전 돌입..."배신은 없다?"[초점]도매, 쥴릭과의 전쟁 승산있나 도매업계가 마진인하를 통보한 쥴릭과의 재계약을 거부하기로 결정, 사실상 쥴릭과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따라서 6월 재계약을 앞둔 쥴릭 거래도매업체들이 단 한 곳의 배신(?) 없이 이번 투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에 대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도매업체들은 지난 1999년 쥴릭이 한국에 상륙하면서 빚어졌던 거점 도매 확보, 마진인하 등의 수차례 싸움에서 백전백패를 기록한 전적이 있다. 이같은 이유는 앞에서는 쥴릭투쟁을 선언하고 뒤로는 물밑접촉, 당장 눈앞의 이익만을 생각한 도매의 장사 속셈 때문이었으며, 또한 이때 마다 논란이 됐었던 것은 도매업계의 모래알 같았던 결집력이었다. 때문에 이번마저도 쥴릭의 마진인하 정책이 관철될 경우에는 도매업체들의 무기력함을 공표하는 것과 동시에 ‘결속력 부족’이라는 도매 약점을 다시한번 노출시켜 스스로 무덤을 파는 꼴이 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그러나 지난 30일 진행된 긴급 간담회에서 쥴릭 거래 30여곳의 도매업체 대표가 만장일치로 쥴릭과의 재계약을 전면 거부하고 나섬에 따라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라는 것이 도매업계측 설명이다. 실제로 이날 간담회에 참석했던 도매 한 관계자는 “회원사간의 단합 부족이 도매업계의 치명적인 약점인 것을 알기 때문에 ‘이번에는 과연?’이라는 반신반의하는 심정으로 회의에 참석했다”면서 “그러나 이같은 우려와는 다르게 일사천리, 만장일치로 ‘쥴릭과의 재계약 거부’라는데 의견이 모아졌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업체들간의 결속”이라며 “쥴릭 마진인하 문제의 심각성을 몸소 실감하는 이상 도매들의 이탈, 개별행동은 없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들 도매업체들은 재계약을 하지 않게되면 의약품 공급에 문제가 있겠지만 다소 희생을 감수하고 현재 쥴릭에 아웃소싱하는 다국적제약사들과 직거래를 하고 있는 도매업체들을 통해 우회 공급받는 방법을 택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쥴릭 아웃소싱 제약사들과 직거래를 하고 있는 도매업체들은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도매가 단결해 최소 한 달간 계약 거부, 판매 중지를 실현하고 더불어 약사회 등 관련단체의 협조가 원활히 이뤄진다면 쥴릭과의 투쟁에서 이길 가능성은 충분할 것으로 예상된다.2007-05-31 06:37:3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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