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단체, 3일 FTA 국제전문가 초청토론시민단체가 한미FTA협상 결과 분석과 향후 대응방향 모색을 우해 국제 전문가 초청토론회를 내달 3일 오후 2시 서울의대 함춘회관에서 갖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샌프란시스코대 의대 엘렌 샤퍼 임상교수와 산야 스미스(변호사) 제3세계 네트워크 지재권분과장, 아메리카대 워싱턴법대 마이크 팔메도 정보정의 및 지재권프로그램 연구책임자 등이 참석해 한미FTA의 문제점에 대해 집중 공박한다.2007-05-31 12:32:20최은택
-
심평원 권은영 대리, 우수연구자상 수상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 약제등재부 권은영 대리가 미국 버지니아주 아링턴시에서 열린 ‘제12차 국제 의약품 경제성평가 및 성과 연구회(ISPOR)’에서 포스터부문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우수연구자상은 총 560건의 연구발표물 중 세계 각국 평가위원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최종적으로 선정된 발표물의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 발표내용에는 선별등재목록시스템 도입 이전 급여결정을 위해 제출된 ‘약물경제성평가 자료의 질 평가’ 자료 13건과 ▲치료비용의 중복계산 ▲경제성평가 모델의 투명성 부족 ▲분석결과를 보험급여대상 환자집단으로의 적용함에 있어서의 일반화 문제 등 경제성평가 제출 자료의 개선점 등이 포함됐다. 한편 ISPOR(학회장 Michael Drummond)는 약물 경제학과 치료성과연구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회로 지난 95년에 설립돼 해당학문분야 발전에 리더역할을 해오고 있다.2007-05-31 12:23:40최은택 -
의원·약국 등 카드수수료 인하 압박 본격화의원과 약국, 자영업자에 대한 카드회사에 대한 인하압박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카드수수료 인하를 골자로 하는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안’이 4개나 국회 재경위에 제출돼 있는 상태인데다, 6월12일에는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이 국회 앞에서 1만명 자영업자 집회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 특히 6월 임시국회에서는 지난 2월 한나라당 엄호성 의원에 이어 4월2일 노 의원이 제출한 카드수수료 인하법안이 본격 심의될 예정이다. 국회 재정경제위원회는 6월중 금융소위를 열어, 이들 법안에 대해 병합심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들 의원들 외에서 4월17일에는 열린우리당 이미경 의원이, 5월2일에는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이 카드수수료 원가내역 산정 등을 규제하는 법안을 발의해, 앞으로 카드가맹점의 수수료 인하 문제는 더욱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와 함께 노 의원은 대규모 집회에 앞서 다음달 5일 자영업자협회와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카드수수료 산정의 부당함을 지적한 뒤 거듭 수수료 인하의 당위성을 역설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용카드사들의 가맹점 수수료 수익비중이 평균 46%이며, 비씨카드의 경우 6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지난해말 신용카드사들의 최대 흑자는 부당하게 높게 책정된 가맹점 수수료 탓임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민주노동당 민생특위는 카드수수료 인하법안이 의·약사에게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만큼 다음달 12일 여의도 집회와 관련 의약단체에도 참여를 제안할 방침이다. 그러나, 약사회와 의사협회는 직접적인 참여보다는 측면 지원을 하겠다는 생각이다. 의·약사가 집회에 직접 참여하는 것이 오히려 서민층을 대변하는 민노당과 노 의원의 이미지에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역효과가 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법안심의 과정에서 법안의 취지가 그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측면사격을 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이다. 이와 관련 지난달 비씨카드가 올 7월부터 체크카드(직불카드)와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을 내리기로 했지만, 의원과 약국은 제외키로 한 것으로 알려져 의약계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한편 현재 약국의 카드수수료는 2.4∼2.7%, 의원은 2.7∼3.0%이며, 종합병원과 병원 등은 1.5%수준이다.2007-05-31 12:15:11홍대업
-
심평원 조범구 심사위원장 공로훈장 수상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조범구 위원장이 한국을 국빈 방문중인 몽골 대통령 엥흐바야르(ENKHBAYAR)로 부터 공로훈장을 수여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공론훈장은 조 위원장이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재직시절 몽골을 방문해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수차례 무료시술 하고, 지금까지도 꾸준히 후원을 아끼지 않는 등 양국간의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수여됐다.2007-05-31 12:13:09최은택 -
한약재 신고제 폐지?...품질관리 구멍 우려한약재 품질 표준화를 위해 시행됐던 '한약재 품목 신고제도'가 하반기부터 전격 폐지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한약재 품질관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방청에서 진행하고 있는 ‘품목별 한약재 신고제도’를 페지하겠다는 입장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약재 신고제 폐지는 ‘의약품 인허가 혁신’의 일환으로 불필요한 지방청의 신고업무 부담을 해소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고 있다. 빠르면 하반기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이는 ‘한약재 신고제’가 폐지될 경우 식약청은 연 3,500건에 이르는 한약재 신고건수 부담에서 해방될 전망이다. 특히 한약재 신고건수가 폭주하고 있는 서울식약청, 대구식약청 등에서는 업무부담이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번 한약재 신고제 폐지 움직임과 관련 식약청이 한약재 품질관리를 외면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질좋은 한약재를 공급할까를 고민해야 하는 식약청이 오히려 한약재 신고제를 폐지함으로 인해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국민입장에서 중복 의료비 지출을 막기위해서라도 양-한방 협진체계 활성화 및 장기적으로는 의료일원화가 필요한 상황에서 한방 표준화는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한약재 품목 신고제도를 통해 한약재 규격화제도를 정착시켜야 한다는 설명.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 단순히 지방청 신고건수를 줄이기 위해 한약재 신고제를 폐지하는 것은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한 관계자는 “효율적인 한약재 품질관리를 고민해야 하는 식약청이 착각을 하고 있는 것 아니냐”며 “한약재 신고제 폐지를 다시 한번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2007-05-31 12:10:01가인호
-
반질올크림 등 6품목 의약외품 전환보소미연고 등 땀띠·짓무름용제 4품목과 반질올크림 등 피부연화제 2품목이 의약외품으로 전환, 슈퍼판매가 허용된다. 복지부는 31일 담배대용품을 의약외품으로 지정하고, 땀띠·짓무름용제와 피부연화제를 의약외품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의약외품범위 지정고시’를 개정, 6월1일자로 고시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의 고시내용에 따르면 일반의약품 가운데 부작용과 안전성 등 문제가 적은 땀띠·짓무름용제인 보소미연고와 성광칼라민로션, 그린칼라민로션, 삼남칼라민로션 등 4품목이 의약외품으로 전환된다. 또, 굳은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는 피부연화제인 반질올크림과 유레아킨로션 등 2품목도 외품으로 지정됐다. 여기에 기존 치아미백제의 종류는 치아에 부착하거나 도포해 사용하는 제제로 제한돼 있었지만, 일반 치약과 같이 치아에 묻혀 치아를 닦는데 사용하는 제제를 추가했다. 이밖에 담배의 흡연욕구를 억제하거나 충족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제품이 ‘약사법’에 의한 금연보조제와 담배사업법에 의한 담배대용품으로 이원화돼 관리되고 있었지만, 이번 개정고시에서는 흡연욕구 충족목적의 담배대용품까지 의약외품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담배대용품 허가시 흡입독성자료 제출 등 사전심사를 거치도록 함으로써 안전성이 확보된 제품이 국민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했다고 복지부는 전했다. 이번 고시개정으로 담배대용품 중 의약외품에 해당하는 품목은 1년내 약사법에 의한 의약외품 제조업 허가 및 품목허가(신고)를 식약청으로부터 받아야 하고, 일반약 가운데 의약외품으로 전환되는 품목은 6개월 이내에 품목허가(신고)를 변경해야 한다. 복지부는 “소비자의 구매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성이 충분히 입증된 일반약의 경우 단계적으로 의약외품 전환을 확대, 약국 외의 장소에서 구입이 가능토록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의 이같은 의약외품 전환 확대방침과 관련 약사 사회에서는 전문약과 일반약, 의약외품 등 의약품 재분류작업이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향후 논란이 예고된다.2007-05-31 11:59:19홍대업 -
"약사회 대체불가 처방전수집 진료권 침해"서울시의사회에 이어 의협도 약사회의 ‘대체조제불가’ 처방전 수집에 대해 발끈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대행 김성덕)는 최근 약사단체의 처방전 수집지침과 관련 “처방전 수집 과정에서 병·의원에서 진료받은 환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고, 이는 약사법에 명시된 타인의 비밀 누설 금지 조항을 위반하는 행위”라며 이를 시정해줄 것을 지난 25일 복지부에 건의했다. 이에 앞서 서울시의사회는 약사회의 처방전 수집에 대해, 회원들의 피해를 우려해 대체조제불가 처방전 발행시 임상사유를 꼭 기재할 것을 공지한 바 있다. 서울시약사회는 지난 4월 특별한 임상사유를 기재하지 않고 ‘대체조제불가’로 표기한 처방전이 담합행위의 증거자료라는 판단에 따라, 보건당국의 행정지도를 요청하기 위해 처방전과 이를 발행한 의료기관 명단을 수집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약은 구 약사회별로 2매 이상씩 5월말까지 수집하도록 24개구 약사회에 지침을 내려 보낸 바 있다. 이에 대해 의협은 건의서에서 “약사단체의 이러한 행위는 현행 약사법 등에 명시된 통상적인 규범체계를 무시하고 의사의 진료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환자 및 의약품의 특별한 임상적 사유로 처방전에 '대체조제 불가'를 표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담합행위로 간주하는 것은 약사단체의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됐다”고 우려했다. 이어 “의·약사간 담합행위를 막는다는 명목 하에 실시하는 약사단체의 무책임한 처방전 수집행위는 의사와 환자간에 불신을 조장한다”며 “나아가 우리나라 의료체계에 위해를 줄 수 있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의협은 또 “이미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 참여를 통해 의료기관 및 의협 회원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보건복지부에 약사단체의 잘못된 처방전 수집지침 시행에 대한 즉각적인 시정조치를 요구하고, 위법 행위가 있을 경우 엄중히 의법 조치할 것”을 건의했다.2007-05-31 11:44:27류장훈 -
노회찬 "카드사, 가맹점수수료로 먹고 산다"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이 카드사들의 수익비중 가운데 카드수수료가 상당부분 차지하고 있다며 맹비판하고 나섰다. 노 의원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전업계 신용카드사들의 수익에서 가맹점 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평균 46%에 달한다”면서 “특히 비씨카드의 경우 6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노 의원은 “일반 시중은행의 경우 거의 50%에 육박한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이같은 신용카드사들의 가맹점 수익비중은 2005년에 비해 평균 10.8% 증가한 것”이라며 “삼성카드는 무려 29%나 늘어났다”고 꼬집었다. 노 의원은 “신용카드사들의 지난해 말 사상 최대 흑자는 부당하게 높게 책정된 가맹점수수료 때문임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여신전문금융협회는 그동안 2004년 기준으로 ‘가맹점수수료 원가중 대손비용이 2.3%’라고 주장하거나 연체관리비용이 2001년 기준으로 0.67%보다 증가하는 등의 원인으로 원가가 2.45%에서 2.6%로 증가한다고 주장한데 대해서도 요목조목 비판했다. 노 의원은 “신용카드 이용실적 대비 구매관련 순수 대손비용의 비중이 2005년과 2006년 12월말 기준으로 0.34%, 0.20%인데, 연체관리비용이 0.67%라는 말을 누가 믿겠느냐”라며 “가맹점수수료 원가가 2.6%라는 주장에는 상당한 거품이 끼어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노 의원은 “금융감독원은 가맹점수수료 원가내역 표준안을 만들기 전이라도 신용카드사들의 이같은 주장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2007-05-31 11:15:27홍대업
-
제약 53곳, 공정경쟁연합회와 CP도입 계약제약업계가 공정경쟁연합회와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 CP) 컨설팅 계약을 체결, CP 도입이 본격적인 실천 단계에 돌입했다. 53개 제약회사는 CP 도입 선포식 3주만인 31일 오전 10시30분 제약협회에서 공정경쟁연합회와 CP도입 계약식을 가졌다. 컨설팅 계약을 체결한 53개 제약사는 연합회 컨설팅인력을 감안해 제약협회 공정거래특별위원사, 자문위원사, 이사사를 우선순위로 매월 10개 업체씩 컨설팅을 받아 CP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실태조사로 CP 도입이 가시화됐지만 시대변화를 감안할 때, 이제는 업계의 문화로 이를 정착시켜야 한다는 의지가 강하다"며 "윤리적 영업은 한미FTA에서의 약속일 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의 요구도 거센 만큼 변화에 적극 동참하는 것이 기업의 생존전략이 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약협회 문경태 부회장은 최근 가진 기자간담에서 ▲병원 신·증축 기금 등 의료기관 기부행위 ▲강연자나 발표자를 제외한 국내외 학회 지원행위 등을 최우선 중단과제로 삼겠다고 밝혀 CP 실천 의지를 강조한 바 있다. 실제 협회는 이같은 CP 도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의사협회, 병원협회, 약사회, 도매협회, 다국적의약산업협회에 공문을 보내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2007-05-31 11:03:35박찬하 -
옵티마케어, 6월부터 잇몸질환 이벤트약국체인 옵티마케어가 6월부터 잇몸질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옵티마는 풍치, 치주질환, 잇몸질환에 대한 판매 기법과 체험 사례, 옵티마 제품을 소개하고 POP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6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회사측은 여성자의 경우 치아 건강 유지를 위해 특별히 관심이 요구된다며 칫솔질과 치실사용, 음식조절, 운동에 정기적인 치과 방문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2007-05-31 10:55:28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진입 장벽 없는 '알부민 식품' 홍수...제품 등록만 1190개
- 2"쌓여가는 폐의약품서 아이디어"…30년차 약사, 앱 개발
- 3제약 5곳 중 2곳 CEO 임기 만료…장수 사령탑·새 얼굴 촉각
- 4"더 정교하고 강력하게"…항암 신약의 진화는 계속된다
- 5쌍둥이 약도 흥행...P-CAB 시장 5년새 771억→3685억
- 6충남서도 창고형약국 개설 허가…'청정지역' 5곳 남았다
- 7약물운전 4월부터 처벌 강화...약국 복약지도 부각
- 8비약사 약국개설 시도 민원, 보건소 "규정 의거 검토"
- 91600억 딜 쪼갰다…동성제약 회생 M&A의 설계도
- 10장정결제 '크린뷰올산' 후발약 첫 허가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