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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FTA청문회 증인 변재진 차관 등 채택오는 18일 국회 주관으로 열리는 한미 FTA 보건의료분야 협상결과 청문회 증인이 확정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7일 1차 회의를 열고 변재진 차관 등 9명의 청문회 증인 명단을 확정했다. 청문회 증인은 변재진 장관 내정자를 필두로 전만복 복지부 한미FTA 담당국장, 배경택 복지부 한미FTA 팀장, 김현종 외교통산부 본부장, 김종훈 외통부 한미FTA 수석대표, 문창진 식약청장, 이용흥 진흥원장, 장경원 진흥원 통상협력팀장, 전상우 특허청장 등이다. 복지위는 또한 청문회 참고인 8명도 확정했다. 의약품 분야에서는 김정수 제약협회장,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이상호 의료기기판매협회장 등이 선정됐다. 보건의료분야에서는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안기종 백혈병 환우회 사무총장, 최원목 이대 법대교수, 안소영 변리사, 이의경 숙명약대 교수 등 총 8명이다. 유력하게 점져졌던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 증인 채택은 이뤄지지 않았다. 열린우리당의 입김이 상당 부분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의 경우 한미 FTA에 찬성 기류가 강해 큰 이슈 없이 청문회가 진행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2007-06-07 17:53: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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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약, 건기식 부작용 모니터링 추진종로구약사회(회장 임준석)은 오는 14일 보령제약 빌딩에서 한국소비자연맹과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모니터링'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는다. 이에 따라 종로구에 있는 약국들은 고객들이 약국에서 호소하는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사례들을 취합해 한국소비자연맹에 전달하게 된다. 이를 추진하고 있는 이병천 약사(종근당약국)은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약국·약사가 대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8일 오전 'MBC 뉴스투데이‘에서는 종로구약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의약품의 올바른 재상용과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이 방영된다.2007-06-07 17:53:1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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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의협, 의협선거 후보자 지지 가능성 시사인의협이 의협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에게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공개질의를 실시해 주목된다. 이번 공개질의는 그동안 후보자들이 공약 및 토론회를 통해 제시한 정견들이 후보간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인의협은 이번 공개질의 결과에 따라 인의협 차원의 지지도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은 7일 의협 보궐선거 후보자 5명 전원에게 공개질의서를 보내 의료법 개정안 및 의료상업화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고 밝혔다. 인의협은 공개질의서를 통해 "이번 의료법 개정안의 핵심은 의료를 상업화하는 법안"이라며 "이러한 의료 상업화 조항을 중심으로 후보들의 의견을 물었다"고 설명했다. 질의서에서 인의협은 ▲의료법 개정안 중 몇 개 조항이 수정될 경우 동의 여부 ▲의료법 개정안의 핵심적인 문제 ▲의료 상업화 조항인 MSO(병원경영지원회사)를 포함한 부대사업범위 확대, 의료법인의 인수합병 허용, 보험사의 특정병의원으로의 유인알선 허용, 병원내 의원설립 허용 및 프리랜서 의사 규제 완화 등 각각의 조항 등에 대한 찬반을 물었다. 인의협은 후보들의 질의서 응답결과를 바탕으로 후보들의 정책 내용을 분석한 후 회원들에게 의협 회장 선거에 도움이 되는 객관적 자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인의협은 이번 공개질의 응답 결과가 단순한 후보자 정보제공 차원을 넘어 협의회의 입장과 흡사한 지론을 밝힌 후보자에 대해서는 협의회 차원의 지지도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이상윤 인의협 사무국장은 "의협선거 후보자들은 이번 의료법 개정안, 특히 의료 상업화를 조장하는 조항에 대해서는 강력히 반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후보간 차별화가 없다면 모르지만, 우리의 입장과 꼭맞는 후보에 대해서는 지지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2007-06-07 17:27:21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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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행정 3개 학회, 8일 공동학술 대회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 등 3개 단체가 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건강보험 30년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보건경제정책학회, 보건행정학회, 병원경영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보건경제학적 관점에서의 성과와 과제 ▲보건행정학적 관점에서의 성과와 과제 ▲병원경여학적 관점에서의 성과와 과제 등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주제 발표에 이어서는 각 학회별 2명씩 선정된 토론자가 참여하는 정책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2007-06-07 16:57:2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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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집행부, 약물오남용 강사교육 이수경기 양시약사회 (회장 함삼균)는 지난 5일 집행부 임원 전원이 약물오남용 강사 교육을 이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경기도 마약퇴치운동본부 김이항 총무이사와 시흥시약사회 안화영 부회장이 '약물 오남용'를 주제로 강의했다. 함삼균 회장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통해 약사의 위상을 알리고 약사 직능의 확대를 가져올 수 있는 약물 오남용 교육은 각 약사회에서도 시행해야할 중요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날 수강을 마친 임원에게는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강사 자격증이 전달됐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5년간 청소년 약물 오남용 교육에 앞장서 온 양지약국 전재균 약사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2007-06-07 16:33:08한승우 -
전국 200여개 병원노조, 26일 총파업 돌입이달 26일 전국 200여개의 병원이 노조의 찬반투표를 거쳐 전면 산별총파업에 돌입한다. 보건의료노조는 7일 산별교섭의 원활한 타결을 이끌어내기 위해 이같이 강력 투쟁을 벌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노조는 8일 쟁의조정신청에 이어 18일부터 21일까지 찬반투표를 진행하고 25일 파업전야제를 거쳐 26일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또한 노조는 산별교섭과는 별도로 의료법 국회 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국회앞 천막농성에 돌입하는 한편, 열린우리당와 한나라당 당사 앞 집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의료법 반대 확약서 받기 운동 등을 전개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노조는 우선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법안심사소위에서 심의할 경우 간부 및 대의원 파업에 돌입하고, 개정안이 본회의에 상정되면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보건의료노조 산별교섭은 지난 6월 5일 7차교섭까지 진행됐으나 ▲사립대병원 대표단 구성 문제 ▲노무사 교섭위원 참가 문제 ▲산별교섭과 지부교섭 등 이중교섭 문제 등으로 사용자측과의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못하는 상황이다. 노조 관계자는 "산별교섭이 병원 사용자의 시간끌기과 불성실교섭으로 파행이 되풀이되고 있다"며 "또 국민 건강권을 파탄 내는 돈 로비 의료법 개악안의 6월 국회 보건복지위에 상정된데 따라 투쟁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06-07 15:46:17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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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경만호 회장 전격 사퇴경만호 서울시의사회장이 7일 회장직 사퇴를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의사회는 신민석 부회장 대행체제로 돌입하게 됐다. 경만호 회장은 사전 배포한 '10만 회원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선관위 규정에는 사퇴를 하지 않아도 의협회장 출마에는 하등의 문제가 없다"면서도 "하지만 규정을 떠나 의협 선거에 나서려면 현직을 사퇴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사퇴 배경을 밝혔다. 경회장은 이어 "이번 보궐선거에 현직을 유지한채 후보로 등록해 회원들로부터 시선이 곱지 않은 것을 알고 있다"며 "그러기에 후보 등록에 앞서 서울시 회장직을 사퇴하려고 했으나 의협 선거와 서울시의사회 선거가 겹쳐 서울시의사회 회무에 지장이 초래돼서는 안된다는 지적을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지금은 누가 의협회장이 돼도 도덕성이 전제되지 않고서는 국민과 회원들로부터 사랑받는 의협 재건은 힘들다"며 "그래서 지난 합동토론회에서 현직을 보유한 두분의 후보께 동반 사퇴를 제안했으나 성사되지 않았다”고 아쉬움을 비쳤다. 아울러 경회장은 “이번 서울시회장직의 사퇴가 이번 선거에서 도덕성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말하고 “전국의 고른 지지표를 갖고 있는 본인에게 압도적인 표차이로 당선될 수 있도록 지지해달라고 호소하였다. 서울시의사회는 경 회장 사퇴에 따라 후임대행으로 신민석 부회장을 내정했다. 서울시의사회 회칙은 회장 유고시 회무관장 서열에 따라 대행을 맡도록 정해져 있으나 1순위인 나현 부회장과 2순위인 이선화 부회장이 모두 고사해 결국 3순위인 의무담당 신민석 부회장이 회장대행을 맡게 됐다. 한편 서울시의사회는 경 회장의 잔여임기가 1년이상인만큼 60일이내에 보궐선거가 불가피하게 됐다. 나현 부회장은 대행직 수락 고사에 대해 "서울시의사회 회장 보궐선거에 출마할 뜻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대행직을 수락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2007-06-07 15:16:24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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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파문 대체조제로 불똥...의협 "절대불가"쥴릭 사태와 관련 의약간 대체조제를 둘러싼 갈등으로 비화될 조짐이다. 7일 오전 병원협회에 이어 의사협회도 쥴릭 파문을 틈타 약사단체가 대체조제를 주장하고 나섰다고 경계심을 표출했기 때문. 의협은 이날 오후 ‘의약품 공급을 둘러싼 도매업계 갈등파문에 대한 입장’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의약품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의약품 처방과 조제에 차질이 생기면 결국 국민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의협은 “이번 파문을 빌미로 약사단체가 의약품 공급이 안 된다며 의사의 처방을 임의로 바꾸어 조제하려는 이른바 ‘대체조제’를 주장하는 것에 대해 깊이 우려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지난해 생동성시험 파문을 거론하면서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드러난 상황에서 무분별한 대체조제를 남발하려는 의도는 국민건강에 중대한 위해를 가하는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의협은 “무분별한 대체조제 남발은 절대불가”라며 “주무부처인 복지부가 이번 의약품 공급업계의 사태수습에 적극 나서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의협은 아울러 도매협회측에도 국민건강을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이번 문제를 조속히 매듭지어야 할 것이라고 거듭 요청했다. 의협은 이어 “만일 의약품 차질을 이유로 무분별한 대체조제를 확산시키려는 음모가 포착될 경우 의협은 이에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한편 부산시약사회는 지난 2일 오후 “쥴릭과 제휴한 17곳의 다국적제약사 제품에 대해서는 의사회와 협력해 변경·대체조제 함으로써 환자의 불편을 해소할 것"이라는 내용의 성명을 채택한 바 있다.2007-06-07 14:37: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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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급 18%, 동일상병에 6품목 이상 처방급성상기도감염(감기) 환자에 대한 의원급 요양기관의 항생제 처방이 꾸준히 줄고 있지만 여전히 전체의 50% 이상에서 처방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일상병에 6품목 이상의 약을 한꺼번에 처방하는 의원도 전체의 18.3%를 차지해 전체 요양기관 종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의 지난해 4/4분기 약제평가 추구관리 결과에 따르면 급성상기도감염에 대한 전체 의료기관의 항생제 처방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가 감소한 53.7% 인 것으로 나타났다. 종별로는 종합전문병원 43.1%, 종합병원 46.3%, 병원 46.3%에서 감기환자 항생제 처방이 이뤄졌으며 의원급의 경우 처방률이 다른 종별에 비해 비교적 높은 수치를 보여 54%의 처방률을 기록했다. 주사제 처방률 역시 종합전문병원 3.3%, 종합병원 9.3% 인데 반해 병원과 의원이 각각 24.6%를 차지해 대형병원에 비해 무려 8배 가량 많은 처방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의원급에서는 동일상병에 대해 여러 약을 한꺼번에 처방하는 ‘다제병용처방’ 경향이 두드러져 한 환자에 대해 종합전문병원이 3.28품목을 처방하는데 비해 1품목 정도 많은 4.13품목의 처방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6품목 이상 처방이 발생한 비율도 의원급은 전체의 18.3%로 지난해 3분기 14.6%에 비해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급성상기도감염에서는 이 차이가 더욱 두드러져 종합전문병원 3.64품목, 종합병원 4.26품목, 병원 4.4품목의 처방이 발생한 반면 의원급은 4.6품목의 처방이 한꺼번에 이뤄지고 있었다. 급성상기도감염에 6품목 이상의 약처방이 이뤄진 비율도 의원급이 21.3%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종합병원 19.9%, 병원 19.3%, 종합전문병원 12.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은 다종병영투여은 약물상호작용, 중복·과다용량 투여 등으로 인한 위험 발생 가능성과 비용부담 상승이 따른다는 점에서 적정처방에 대한 관심과 개선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심평원은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결과를 요양기관별로 통보함과 동시에 인터넷 포털 서비스를 통해 제공, 요양기관이 직접 평가결과를 확인토록 했다"고 밝혔다.2007-06-07 14:23:53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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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신생인자 이용한 순환기 질환치료 강연성균관의대 김덕경 교수가 8일 오후 8시 서울역에서 '혈관신생인자를 이용한 순환기질환 치료'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한다. 과학기술부는 7일 이번 강연은 과학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금요일에 과학터치'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서울역 외에 부산역과 대전역에서도 진행된다. 김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생활방식의 서구화에 따라 최근 급증하고 있는 동맥경화로 인한 허혈성 심혈관 질환 환자들에게 막힌 혈관을 대신해 혈액이 흐르도록 하는 치료법 개발에 관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산역(8일 오후 7시)에서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자원연구부 김현준 책임연구원이 '도시에 생명을 불어넣는 물길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대전역(8일 오후 7시)에서는 한국기계연구원의 김병현 박사가 '초고속 자기부상열차가 기술 개발'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한다.2007-06-07 13:55:1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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