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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장 예외신청 19개품목, 오늘 최종 결정환인제약 등 4개 업체 19개 품목에 대한 소포장 예외인정 여부가 오늘 결정된다. 식약청은 11일 오후 3시 본청 제2별관 7층 회의실에서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약사제도분과위원회 KGSP소분과위원회를 열고 환인 등 4개 업체가 제출한 소량포장단위공급 예외인정 신청의 타당성 여부를 검토한다. 이번에 소포장 예외인정 신청을 접수한 업체는 환인제약과 동구제약, 한국로슈, 제일기린 등 4개 업체며 이들이 제출한 19개 품목의 세부 리스트는 공개되지 않았다. 중앙약심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 업체들은 ▲일반의약품 ▲100T 병포장만 공급되는 수입약 ▲만성질환에 장기투약되는 제품 등의 경우 소포장 대상에서 제외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별업체 차원에서 진행된 소포장 예외인정 신청에 대한 중앙약심의 검토여부가 주목을 끄는 것은 작년 말 시행 이후 나타난 소포장 제도의 문제점에 대한 제약업계의 법 개정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제약협회는 최근 ▲병포장의 소량포장 인정 단위를 현행 30정·캡슐에서 100정·캡슐로 확대하는 것을 비롯해 ▲퇴장 및 저가의약품을 소포장 예외 대상에 포함할 것 ▲전년도 재고량을 감안해 '10% 의무생산량' 규정을 조정할 것 등을 식약청에 건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소포장 제도 전반에 관한 개선논의는 중앙약심의 정식 안건으로 채택되지 않았지만, 개별업체들의 예외인정 신청이 계속되고 제약업계 역시 제도 개선논의에 힘을 싣겠다는 입장이어서 중앙약심 차원의 논의가 본격화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소포장 시행기간이 1년도 안된 시점에서 제도개선을 논의하는 것은 성급하다는 의견을 식약청이나 약사회 등이 피력하고 있는 상태여서 향후 소포장을 둘러싼 치열한 공방이 중앙약심 차원에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2007-06-11 06:29:4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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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OTC, 일반약 시장의 희망이다""한방 제품이 죽으면 대한민국 일반의약품 시장에 희망은 없습니다." 한국신약 이상목 상무는 추락한 일반약 시장을 살릴 대안을 한방 OTC에서 찾아야 한다는 뜻을 피력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한미FTA 타결로 미국 OTC 업체들의 공세가 강화되면 결국 양약 중심의 일반약 시장은 일정부분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이 상무의 전망. 미국과 FTA를 체결한 캐나다나 멕시코의 경우도 미국 OTC 업체들이 시장을 제패했다는 점을 예로 든 이 상무는 "미국 기업이 침투하지 못하는 분야는 한방 뿐이고 이 시장을 육성하는 것이 우리의 살 길"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미국 업체의 공략을 받은 캐나다는 건강식품, 멕시코는 토닉제품 등 고유 영역을 개척하는 생존전략을 선택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결국 국내업체에 기회요인인 한방 영역은 FTA 시대 미국시장을 개척하는 첨병 역할까지 겸할 수 있다고 이 상무는 주장했다. "미국 내 이민족들의 한방과립제제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이 상무는 "중국 업체들의 시도는 품질 문제로 실패했기 때문에 한방영역을 특화한 한국업체에 희망이 있고 실제 수출제의도 많이 들어온다"고 밝혔다. 작년 7월부터 마케팅본부장 겸 서울사무소 총괄 상무이사직을 맡은 이 상무의 계획은 이같은 한방OTC의 기회요인을 한국신약에 접목하고 관련시장을 리드해 나가는 것. 이를위해 그는 한방업체에 부족한 영업·마케팅 개념을 적극 도입하는 작업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포장개선 작업과 시장 요구를 반영한 제품 세분화 전략이 그것. 이 상무는 "한방업체들의 전형인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로는 더 이상 경쟁력을 갖출 수 없다"며 "고객인 약사들의 만족을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포장개선과 제품 세분화에 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한방소염제인 '안티캄'과 '마로이신', 변비치료제인 '신나겐' 등 제품을 리뉴얼 했다. 또 종창, 화농증치료제 등 다소 무거운 적응증도 뽀로지, 피부염증 등과 같은 쉬운 용어로 풀어냈다. 이와함께 소염제도 기관지·감기군과 피부염증군으로 영역을 분리하고 변비도 여성변비에 초점을 맞춰 향후 출시할 여성호르몬과 비만치료제품 등과의 시리즈화를 염두에 뒀다. 특히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취약했던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 3일자로 서울사무소를 구로 디지탈단지로 확장 이전하면서 영업인력도 대폭 보강하고 건강식품사업부도 별도 인력을 충원해 6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이 상무는 "의약분업 이후 한방업체들이 약화된 것이 사실"이라며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 만큼 한국신약이 한방시장 도약을 주도하는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한다는 소명의식을 갖고 열심히 뛰고 있다"고 말했다.2007-06-11 06:11:1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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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제약 유럽 진출 낭보 터졌다국내 제약사의 완제의약품 선진시장 진출 낭보가 터졌다. 그것도 한·미 FTA에서 GMP 상호인정이 검토되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어서 전례 없이 반가운 소식이다. 성사만 된다면 향후 후속협상에서 미국을 압박할 강력한 카드다. 물론 우리의 새 GMP 제도가 단계적으로 선진국 시장에 걸맞는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돼야 하는 전제가 있다. 그 로드맵도 올해부터 오는 2010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니 잘 만 하면 의약품의 ‘선진시장 클럽’에 들어갈 중요한 전기가 마련되게 됐다. 신약 안방을 밀고 들어갈 기대주는 동아제약의 빈혈치료제 ' 에프론주'와 중외제약의 항진균제인 ' 히트라코나졸' 두 제품이다. 수출 국가는 터키다. 터키가 유럽의 제약 변방국가이기는 하지만 의약품 허가등록 절차나 기준은 다른 신약 선진국 시장과 대동소이하다. 터키정부가 의약품 수입을 할 때는 미 FDA, EU, PIC/S(의약품 사찰 상호 승인기구) 등 3개 기관의 GMP 제품만 인정해 주기 때문이다. 터키 정부는 당초 이 같은 기준에 근거해 한국산 의약품에 대해 실사조차 거부했었다. 다행히 두 제품은 예비실사를 성공적으로 끝냈다. 업체 자체 진단으로는 오는 8~9월이면 본실사를 끝내고 수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수출이 본격화 되면 우리는 채산성이 떨어지는 원료의약품 위주의 수출에서 완제의약품으로 터닝 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는다. 그것도 선진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차원이다. 원료의약품은 일부 주력기업이 수출을 포기할 정도로 한계에 직면한 상황에서, 국산 완제약은 선진국의 품질불신 장벽이 지극히 높은 상황에서 이뤄지는 일이기도 하다. 이제는 더 중요한 숙제가 국내 제약업계에 떨어졌다. GMP 수준의 향상이다. 그중 핵심이 바로 ‘밸리데이션’(Validation)다. 밸리데이션은 신약 선진국인 미국, EU, 일본 이외에도 싱가포르와 인도에서도 의무화 된 제도다. 우리 정부도 올해부터 연차적으로 밸리데이션을 의무화 할 예정이지만 업체 자발적으로 밸리데인션을 선 시행해야 한다는 마인드가 시급하고 중요하다. 국내 업체 중 고작 8% 정도만이 밸리데이션을 하고 있다는 것은 실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물론 제형별에서 품목별 GMP 인증제도로 전환하는 것만으로도 제약업계에는 상당한 무리가 따른다. 거기에 밸리데이션까지 의무화 된다면 상위권 제약사들마저 상당수 품목을 생산 포기할 정도의 부담이 안겨질 뿐만 아니라 하위권 업체들은 아예 문을 닫을 지경에까지 이른다. 하지만 그래도 가야한다. 밸리데이션은 가장 강력한 일종의 ‘품질보증서’고 ‘약속이행서’이기에 선진 시장에 진입하는데 필수적인 패스포트나 다름없다. 국내 제약산업의 미래이고 희망의 담보다. 국내 GMP 수준은 미국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수준에 크게 못 미친다. 일부 상위권 업체가 CGMP 공장시설을 잇따라 준공했지만 미국은 여전히 고개를 갸웃거리는 중이다. 미국의 솔직한 속내는 우리를 아예 20~30년 GMP 후진국이라고 본다. 국제 GMP 기구라고 할 PIC/S(Pharmaceutical Inspection Convention & Cooperation Scheme)에도 우리는 참여하지 못하는 형국이니 GMP 상호인증은 현 단계에서 만큼 그야말로 뜬구름 잡는 얘기로 통한다. EU 의약품청(EMEA)이 보는 국내 GMP 수준도 그동안의 전례들을 보면 ‘수준이하’라는 불신을 보내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정부가 새 GMP 기준 적용의 의무화를 연기하고 연차적으로 시행하는 것에 제약사들은 안심하거나 방심하고 있을 상황이 절대 아니다. 일각에서는 미흡하다고 하는 ‘제조물책임제(Product Liability)’와 ‘집단소송제’(Class Action)를 의약품에 특별하게 강화할 것을 강력하게 주문하는 상황이기도 하다. 그런데 국내 제약업계가 이들 제도에 대해 더 이상 두려워하거나 마냥 거리감만을 두어서는 안 되는 시기다. 선진 시장에 진출할 때 자칫 상상을 초월한 집단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릴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다국적 기업들 조차 이 같은 소송에 휘청거릴 때가 간간히 터진다. 그러나 이는 거꾸로 보면 의약품에 대해 가장 강력한 신뢰를 주는 반대급부를 주고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국내 제약업계에 간곡히 제안한다. 정부의 새 GMP 제도에 수동적으로 따라가지만 말고 선도하는 주도자가 되어 달라는 것이다. 이번 두 회사의 선례는 그래서 모범적이다. 개별 업체별로 주력품목에 대해서는 선진 기준에 근거한 밸리데이션을 통해 이들 시장을 어그레시브하게 공략해야 한다. 이번 두 업체의 유럽시장 공략이 반드시 성공해 선진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꼭 마련되기를 기대한다.2007-06-11 06:10:25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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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전등화' 일반약 슈퍼판매약사회가 일반약 접근성 강화를 위해 24시간 약국, 당번약국 의무화 등 일련의 대책을 내놓고 있다. 일반약 슈퍼판매에 대한 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약사회의 대책인 셈이다. 의약분업 이후 약국 입지가 재편되면서 일반약 접근성이 떨어졌다는 점에 대해서는 누구나 공감한다. 층약국이 보편화 됐고 저녁 7시면 문을 닫는 약국들이 속출했다. 심지어 일부 층약국에서는 다빈도 일반약을 취급하지 않는 사례도 있었다. 여기에 전문카운터들이 일반약을 상담, 판매하는 사례도 약사사회에는 치명적인 약점이다. 국민들이 보기에 카운터나 편의점 점원이나 다른 바가 없기 때문이다. 여기에 약사들의 허술한 일반약 복약지도도 일반약 약국 외 취급 주장에 약점이 될 수 있다. 일반약 슈퍼판매를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이를 반대하는 약사사회의 논리적 근거는 점점 빈약해 지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자발적으로 시행하던 당번약국만 활성화가 됐어도 일반약 슈퍼판매 주장을 반박할 좋은 무기가 될 수 있었다"고 아쉬워했다. 결국 해답은 일선약사들의 마인드 전환 외에는 별 다른 방법이 없어 보인다. 약사회가 24시간 약국, 당번약국 활성화를 주창해도 일선 약사들의 참여가 없다면 국민들의 여론을 잠재우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여기에 근시안적인 매출향상을 위한 카운터 고용도 결국 약사들에게 비수가 돼 돌아온다는 점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일반약 슈퍼판매 주장, '약의 주인은 약사'라는 대전제를 다시 한 번 곱씹어 볼 필요가 있다.2007-06-11 06:07:17강신국 -
쥴릭문제, 마진이 전부 아니다▶마진인하를 둘러싼 30여곳 약국도매의 쥴릭투쟁이 열흘 이상 계속되고 있다. ▶여기에 지역 약사회와 병원주력 에치칼 도매가 쥴릭 고 홈을 외치며 지원군을 자청하고 나섰는데. ▶그러나 이번 마진인하 정책만 철회한다면 재계약하겠다는 약국도매들. ▶쥴릭이 마진인하를 철회한다면 이는 일시적일 것이라는 업계의 예상. ▶눈앞의 0.5% 마진에 목숨 걸기보다 이번 기회를 통해 국내 유통을 장악하려는 쥴릭을 무력화하는 장기계획 수립에 나서야 하지 않을까.2007-06-11 06:05:1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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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체 독감 예방주사가 태아도 면역시킨다임신한 여성이 독감 예방주사를 맞으면 태중의 아이도 자체적인 면역반응을 발달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에 실렸다. 미국 콜롬비아 의대의 레이첼 L. 밀러 박사와 연구진은 임신 중 독감주사를 맞은 히스패닉계 임부 100여명에서 태어난 아이의 태혈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약 40%의 태혈 검체에서 항독감 항체가 발견, 임신기간 중 모체가 독감 예방주사를 맞은 것이 B세포와 T세포의 반응을 유발한 것으로 평가됐다. 연구진은 신생아의 면역계가 미숙하다기보다는 환경적 노출에 반응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결론지었다. 이제까지는 신생아와 영유아는 감염증에 대해 효과적인 면역반응을 일으키지 못하고 모체로부터 얻은 면역에 의지하는 것으로 생각되어 왔었는데 이번 연구는 이런 어린 나이에도 면역반응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에 의의가 있다.2007-06-11 02:39:5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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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혈소판 증강신약, ITP에도 효과적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는 혈소판 증강제인 엘트롬보패그(eltrombopag)가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는 3상 임상결과를 비엔나에서 열린 유럽혈액학회에서 발표했다. 기존 약물로 치료에 실패한 114명의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 결과에 의하면 하루에 한번 50-75mg의 엘트롬보패그를 투여했을 때 혈소판 수치는 유의적으로 증가하고 출혈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제로 투여되는 엘트롬보패그는 GSK와 라이갠드(Ligand) 제약회사가 공동개발 중. 유럽에서는 리볼레이드(Revolade)라는 제품명을, 미국에서는 프로맥타(Promecta)라는 제품명을 사용할 예정이다.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diopathic thrombocytopenia purpura, ITP)는 자가면역질환의 일종. 혈소판 수가 감소하기 때문에 출혈이 쉽게 발생하고 상처의 치유도 늦다.2007-06-11 02:38:1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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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존슨, 신약 파이프라인 탄탄하다존슨앤존슨(J&J)는 올해에만 5종의 처방약을 신약접수하거나 승인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증권분석가를 소집한 최신사업동향 설명회에서 밝혔다. 존슨앤존슨의 전세계 의약품 최고책임자인 조셉 스코다리 회장은 제네릭약 및 약가삭감 압력으로 2005년과 2006년에는 매출성장이 더뎠지만 3상 임상단계에 있는 신약이 많아 고무된 상태라고 말했다. 존슨앤존슨이 올해 미국에서 신약승인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는 약물은 정신분열증약, 에이즈약, 백혈병약 건선증약이며 유럽의 경우에는 조루증약이다. 미국에서 조루증약은 신약승인이 거부됐었다. 내년에는 전간약, 심장병약, 통증약, 난소암약과 류마티스 관절염약에 대해 FDA 신약접수할 계획이며 유럽에서는 2종의 항암제를 접수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또한 2009년과 2010년에는 4개 이상의 신약을 접수할 예정인데 이중 3종은 감염질환 치료제라고 밝혔다. 작년 존슨앤존슨의 제약부문 매출액은 232억불(약 22조원). 작년 화이자의 OTC 사업부를 인수하면서 전세계 소비자건강부문으로는 최대규모가 됐으며 존슨앤존슨의 총매출액 570억불에서 소비자제품 사업부문이 차지하는 비율이 18%에서 24%로 증가했다. 존슨앤존슨은 화이자의 OTC 사업부 인수로 2009년까지 5억-6억불 가량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화이자의 OTC 사업부와 존슨앤존슨의 소비자제품 사업부를 완전히 합병하는 과정은 컴퓨터 전산시스템과 공급업체를 통합하는 과정이 매우 복잡하여 수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됐다.2007-06-11 02:04:4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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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이번엔 청결조제 캠페인 착수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가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 캠페인에 이어 청결조제 캠페인에 착수한다. 구약사회는 청결조제 관련 포스터를 전 약국에 배포하고, 청결조제 대시민 홍보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손소독기 사업을 하고 있는 약사로부터 손소독기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돼 약사회 차원에서 대대적인 행사로 이어 진 것. 구약사회 관계자는 "송파지역 약국들이 청결조제를 하고있음을 주민들에게도 알리기 위해 두 종류의 홍보용 전단을 만들어 전 약국에 배포했다"며 "약국 이미지 향상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의욕적으로 추진한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 캠페인은 약국 99%가 참여,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2007-06-10 23:52:57강신국 -
"약국 이용환자 고발·민원제기 사전 해결"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일반시민의 약국 이용에 대한 민원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시민 약국이용 불편사항 접수센터’를 개설한다. 또, 불법약국에 대한 자정기능을 높이기 위한 ‘회원의 소리’(전화)도 운영한다. 인천시약은 지난 1일 각 회원들에게 이들 센터와 전화 개설에 관해 안내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인천시약은 공문을 통해 ‘시민 약국이용 불편사항 접수센터’와 관련 “시민들이 약국에서 사소한 문제발생과 오해, 불만으로 분쟁이 발생했을 때 감독기관에 고발이나 민원을 제기, 약사들이 정신적·물질적 고통을 겪는 경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천시약은 “이같은 내용의 스티커를 약국에서 잘 보이는 곳에 부착하고, 시민들이 불만사항이 있을 때에는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시약은 또 “약사회 정책이나 사업을 비롯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시약에 건의할 사항이나 제안할 내용이 있는 경우에도 같은 전화(032-872-4550)로 연락을 달라”고 밝혔다. 특히 인천시약은 조제료 할인 및 면대약국 등 문제약국이 주변에 있는 경우 ‘회원의 소리’로 제보를 해주면, 각 분회와 협조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회원의 소리’ 이용하는 약사의 경우 익명이 아닌 실명을 반드시 밝혀야 하며, 제보자의 의사에 따라 그 내용은 절대 비밀보장이 된다고 시약측은 덧붙였다.2007-06-10 22:34:2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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