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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 아이쇼핑-셀프쇼핑족을 잡아라약국을 방문한 환자가 처방전을 약사에게 건네고 대기공간에서 기다리고 있다. 사람이 많을수록 대기시간은 더 길어진다. 이 시간 동안 환자들은 자연 약국 내부에 비치된 제품들에 눈길이 가기 마련이다. 무의식적으로 아이쇼핑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 순간이 아이쇼핑족이 셀프쇼핑족으로 변화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서울지역 약국가에서 이같은 아이쇼핑족을 잡기 위한 일명 SS(Self-Shopping)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바로 중구약사회가 그 곳. 저녁 시간이면 공동화 현상이 발생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 지역 약국가에서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해 D업체와 손잡고 칫솔에서부터 마스크까지 1,000여 품목을 약국에 진열해놓고, 주요 고객인 직장인을 겨냥, 의약외품 판매전략을 펴나갈 방침이다. 중구약은 22일 오후 중구구민회관에서 D업체와 중구약이 SS제품 전시회를 열고 약국들의 제품세팅 신청을 접수했으며, 7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초도 물량을 약국에 공급해나갈 계획이다. 사실 의약분업 이후 OTC 시장이 많이 무너져 있고, 약국이 처방조제에만 매달리고 있어 사실상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것이 의약외품이었다는 것. 따라서, 의약외품에 대한 적극적인 판매전략을 구사함으로써 약국 매출에 일정부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중구약은 전망하고 있다. 김동근(45) 회장은 “그동안 우리 약사들이 놓쳤던 시장이 바로 의약부외품”이라며 “개별 약국에서 셀프 메디케이션 경험이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셀프쇼핑의 계기를 제공한다면 기존 약국 매출의 5% 비중에서 10-20%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약국은 평수에 따라 제품 세팅이 이뤄진다. 10평 미만, 10∼20평, 20평 이상 등으로 구분된다. 세팅되는 제품은 치간칫솔 등 구강용품, 렌즈관리액과 안대 등 안과용품, 무릎보호대 등 관절보호제품, 밴드류, 금연보조제품, 콘돔 등 성인용품 등이다. D업체에서는 이들 제품을 약국의 평수에 맞게 세팅작업을 해주고, 일부 품목은 위탁판매를 하게 된다. 약국에서는 그동안 여러 업체와 거래하던 것을 D업체로 일원화함으로써 의약외품의 재고문제나 반품문제를 보다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또, 본격적인 SS프로젝트 시행 이후 각 지역별로 특화제품을 재구성하게 된다. 특히 약국 고객이 좋은 품질의 제품을 재구입하고자 할 경우 중구지역의 어느 약국을 가더라도 동일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 구매의 연속성을 가질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김 회장은 “가격의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SS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약국을 대상으로 주요 판매품목과 소비자군 등에 대한 통계작업을 진행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약국에서는 특정 소비층을 겨냥한 제품 판매의 과학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을 중구약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D업체 관계자는 “약국에서 조제 대기시간 동안 환자는 자연스레 아이쇼핑을 하게 되고, 스스로 제품을 선택하게 된다”면서 “이를 전략적으로 공략하겠다는 것이 SS프로젝트”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약은 7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한 뒤 10월경 SS프로젝트에 대한 3개월간의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2007-06-23 06:38:52홍대업 -
보령 '카디옥산주' 임의비급여 대폭 줄 듯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암질환 약제의 범위초과 사용의 대표적 사례로 꼽한 ‘카디옥산주’(성분명 : Dexrazoxane)에 대한 전액본인부담 근거를 마련했다. 22일 심평원은 최근 3차에 걸친 암질환심의위원회 회의를 통해 지난해 암 환자들의 환불신청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카디옥산주에 대한 세부 인정기준을 변경하고 의약계를 상대로 의견조회에 나섰다. 당초 카디옥산주는 전이성 유방암에 doxorubicin의 누적용량 300㎎/㎡를 초과한 경우에만 인정됐지만 ▲심장을 포함한 종격동 방사선 치료를 받은 환자 ▲70세 이상 환자 ▲울혈 심부전증 병력 등 심장질환 환자 가운데 심독성 증가가 우려되는 경우까지 doxorubicin의 누적용량에 관계없이 급여가 인정됐다. 특히 심평원은 카디옥산주에 대해 인정기준 이외에 anthracycline 및 anthracenedion계 항암제(doxorubicin, epirubicin, daunorubicin, idarubicin, mitoxantron)를 투여받는 환자에게 병용투여할 경우 약값을 전액 본인부담토록 했다. 카디옥산주는 성모병원 사태 이후 병원계가 급여기준의 문제점을 지적할 때 대표적으로 꼽은 사례이며 최근 병원협회가 밝힌 현재 기준으로 최적진료에 도달할 수 없는 9개 사안 가운데 하나에 포함된 바 있다. 하지만 심평원의 이번 결정으로 기존 의료기관이 인정기준을 초과해 약을 사용하고 임의비급여 형식으로 환자에게 진료비를 징수하던 것에서 합법적으로 환자에게 전액 본인부담을 청구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 것이다. 또한 진료비 확인요청제를 통한 민원 다발생 사안 가운데 하나였던 카디옥산주에 대한 전액본인부담 청구가 가능해짐에 따라 해당 사안에 대해서는 환자들의 환불신청이 의미가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항암 치료와 관련해 인정범위 초과를 전액본인부담토록 인정하는 첫 번째 사례”라며 “환불신청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카디옥산 주사의 임의비급여 사용을 보다 기준에 적합하게 사용토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그동안 임의비급여 형식으로 사용돼 왔다는 점에서 범위 외 사용의 규모를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면서도 “인정 외 범위까지 급여를 확대할 경우 100억원이 넘어가는 규모”라고 말했다. 실제로 암질환 심의위원회에서 학회 및 의, 병협 등이 카디옥산주에 대해 인정기준 이외 범위까지 급여로 포함시킬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는 점은 인정기준 초과사용이 그동안 의료기관에서 상당히 빈발했다는 점을 반증한다. 심평원 관계자는 “우선 의학적 근거와 비용효과성을 따져 급여 범위를 설정했다”며 “의학적 근거는 인정되지만 비용효과성면의 검토가 필요한 범위는 전액본인부담으로 설정했다”고 설명했다.2007-06-23 06:37:3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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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보궐선거 투표율 저조...36.3% 불과의사협회 회장 보궐선거 투표기간이 사실상 이틀 남은 가운데, 22일까지 진행된 투표율은 36.3%로, 투표율이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이번 선거에서의 투표율이 50%를 넘기기 위해서는 남은 기간의 막판 쏠림 현상을 기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2일까지 선관위에 접수된 투표용지는 1만4,518통으로 전체 선거권자(3만9,989명)의 36.3%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선관위가 발표한 일일 접수현황은 20일부터 22일까지 각각 1만509통, 1만2,426통, 1만4,518통으로 하루 평균 2,000 여통이 접수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남은 투표기간(25,26일) 동안 이번 선거에서의 평균 일일접수율을 유지할 경우, 총 투표율은 46.3%선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로서는 사실상 유권자의 투표가 끝났을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어 투표율 50%에 대한 기대는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선관위가 2차에 걸쳐 집계한 투표용지 반송자 규모가 1,000명 가까이 달하고 있는 데다, 이에 대한 재발송 신청 또한 미미한 수준이어서 막판 투표율 제고에 대한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다만, 토요일을 포함한 휴일 동안 배송되지 않은 잠재적 투표율이 관건인 만큼 25일 마감된 투표용지 접수결과에 따라 이번 선거의 전체적인 투표율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관련 선관위 관계자는 "수취인 미거주, 주소불명 등의 사유로 983명에 대한 투표용지가 반송됐다"고 설명하고 "하지만 선거기간이 평상시보다 짧은데다 선거에 대한 관심 저조로 재발송 신청은 거의 없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투표율 저조가 현실화되자 의협 중앙선관위는 유권자들에게 투표참여 독려 메세지를 보내는 등 투표율 제고를 위한 조치에 나섰다. 권오주 중앙선관위원장은 "현재까지 집계한 투표율을 보면 우려대로 보궐선거에 대한 투표율이 낮은 것이 사실"이라며 "투표율을 조금이라도 높이기 위해 회원들에게 투표 참여 독려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선거의 투표율이 의사회원들의 지지를 상징하는 '다득표 회장'에 대한 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중요시되고 있지만, 보궐선거라는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의료계 관계자들의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2007-06-23 06:35:52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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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재계약-직거래, 두마리 토끼 잡겠다"도매가 쥴릭과의 재계약 협상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은 22일 기자간담회에서 "업체별이건 대표단을 통한 협상이건 쥴릭과의 재계약 협상을 받아들이고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또한 "의약품 유통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서 약국가의 쥴릭 유통 의약품 품절사태로 환자의 조제 투약에 어려움이 발생한 것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황 회장은 이어 "협회는 이같은 사태를 직시하고 조속히 수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쥴릭 사태의 근원은 17개 다국적 제약사가 약국 시장에 공급되는 의약품을 쥴릭파마에만 공급했기 때문"이라며 "해당 제약사는 국내 도매업체에 유통을 확대시켜야 한다"고 말해 도매의 직거래 추진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와 함께 쥴릭에는 공정한 거래를 위해 계약서 10항을 해지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도매협회는 오는 26일 확대 회장단회의를 열고, 쥴릭사태 등 업계 현안에 대해 중지를 모을 수 있는 임시총회 개최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2007-06-23 06:29:46이현주 -
'리스페달' 소아청소년 사용확대 승인 지연미국 FDA는 존슨앤존슨(J&J)의 항정신병약 '리스페달(Risperdal)'의 소아청소년 사용확대에 대해 승인가능공문을 보내고 추가자료를 요구했다. 리스페달의 성분은 리스페리돈(risperidone). 소아 자폐증 및 성인의 정신분열증, 양극성 장애에 사용하도록 이미 승인되어 있다. FDA는 리스페달의 소아청소년 사용에 대한 새로운 임상을 요구하지는 않았으며 존슨앤존슨은 처방정보를 완결하기 위해 FDA와 협력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FDA가 추가자료를 요구한 것에 대해 소아청소년이라는 부담이 있는데다가 체중증가 및 당뇨병 등의 부작용 우려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리스페달과 경쟁약인 일라이 릴리의 '자이프렉사(Zyprexa)'는 소아청소년의 정신분열증 및 양극성 장애에 사용하도록 이미 승인됐다.2007-06-23 05:00:5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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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혼합제 '엑스포지' 드디어 미국승인노바티스의 고혈압 혼합제 '엑스포지(Exforge)'가 미국에서 최종 시판승인됐다. 엑스포지는 작년 12월 승인가능공문을 받았었다. 엑스포지는 '디오반(Diovan)'의 성분인 발사탄(valsartan)과 '노바스크(Norvasc)'의 성분인 암로디핀(amlodipine)의 혼합제. 유럽에서는 작년 1월에 승인되어 유럽연합국에서 이미 시판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엑스포지의 미국 승인으로 '로트렐(Lotrel)'의 특허소송 패소로 인한 손실분을 보전할 것으로 전망하고 고혈압 신약 '텍터나(Tekturna)'와 함께 단기간 매출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노바티스는 자누비아와 동일한 기전의 당뇨병약 '가부스(Galvus)'의 올해 초 미국 승인을 기대했었으나 FDA가 추가자료를 요구함에 따라 미국 시판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2007-06-23 04:50:4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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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카' 최초의 섬유근통증약으로 美승인화이자의 항전간제 '리리카(Lyrica)'가 섬유근통증(fibromyalgia) 치료제로 FDA 승인됐다. 리리카의 성분은 프리개밸린(pregabalin). 이미 신경성 통증, 전간에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었는데 이번에 섬유근통증을 신적응증으로 추가, 섬유근통증에 FDA 승인된 최초의 약물이 됐다. 섬유근통증에 사용하도록 승인된 용량은 1일 300-450mg. 화이자는 보다 고용량인 600mg의 승인을 시도했었으나 거부된 것으로 알려졌다. 리리카 사용과 관련된 흔한 부작용은 경증에서 중등증의 현기증 및 졸음, 시야몽롱, 체중증가, 구갈, 수족 부종이 보고됐으며 리리카 사용으로 운동기능이 저하되고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섬유근통증의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 정확한 진단법은 없으나 환자의 증상 호소와 신체검사를 통한 주관적 의견으로 섬유근통증이 진단된다. 지금까지 섬유근통증을 경감하기 위해 식이요법, 운동, 항우울제나 진통제가 사용되어왔다. 지난 1사분기 리리카의 매출은 3.95억불(약 3천8백억원). 이번 신적응증 추가로 리리카의 매출이 큰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미국에서 리리카의 한달 사용분은 소매가로 약 130불(12만원)선이다.2007-06-23 04:36:5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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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약사회, 약국없는 지역에 '약손사랑'전남약사회가 약국이 없는 도서민 돕기에 팔을 걷어 붙였다. 도약사회(회장 한훈섭)는 지난 20일 전남도와 무의(약) 도서민을 돕기 위한 ‘사랑의 의약품 나누기’ 협약을 체결했다. ‘사랑의 의약품 나누기’는 전남도내 무의(약) 주민들의 열악한 의료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약사회와 도청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 도약사회는 7월 중 각 약국으로부터 의약품을 기탁 받아 전문약은 병원선에 기증하고 일반약은 병원선 순회 진료 시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박혜자 복지여성국장은 "전남약사들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적극적인 도움의 손길을 전해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한훈섭 회장은 "동기만 부여해 주면 많은 회원들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훈섭 회장을 비롯해 정창주 부회장, 김채수·오정록 위원장이 참석했다. 한편 전남도내에는 병& 8228;의원이나 약국 등 보건의료기관이 없어 몸이 아파도 제 때 진료를 받을 수 없거나 의약품을 구입할 수 없는 무의(약) 도서가 142개에 주민 수만도 5,770여명에 달하고 있다. 이 곳 주민들은 1년에 고작 4차례 정도 찾아오는 병원선에 건강을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어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실정이다.2007-06-23 01:27:49강신국 -
영등포구약, 약국 120곳 대상 처방전 폐기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는 21일 약사들이 관리보관에 불편을 겪고 있는 보존기간 경과 처방전을 일괄 수거, 폐기했다. 구약사회는 개인 정보유출 등을 고려해 정식 등록 수거업체를 선정,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구약사회는 수거에서부터 운반과 용해작업이 이상 없이 완료된 과정을 담은 CD와 확인서도 전달받았다. 구약사회는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업체가 직접 약국을 방문해 처방전을 수거하게 했고 120개 약국이 참여, 드링크박스 기준 약 700box, 7,000kg의 분량의 처방전이 폐기됐다.2007-06-23 01:15:26강신국 -
성남시약, 지역 복지시설에 약손사랑 전해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례, 위원장 김동엽)는 사회 복지시설을 잇달아 방문하고 훈훈한 약손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는 먼저 이탈리아 온 감하종 신부가 운영하는 안나의 집(노숙자 무료 급식소)과 상대원 소재 결손아동 어린이들의 보금자리인 만남의 집에 의약품과 간식을 전달했다. 김순례 회장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것도 약사들이 해야 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불우이웃을 돕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인보사업에는 김순례 회장을 비롯해 김혜옥 부회장, 황종인 총무위원장, 김동엽 여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07-06-23 01:06: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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