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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가맹점 카드수수료 경감 위한 법안 발의영세가맹점의 카드수수료 부담경감을 위한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은 지난 22일 신용카드업자가 신용카드가맹점을 공동으로 이용하거나 업무제휴를 한 다른 신용카드사의 회원에게 신용판매를 강요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거래비용을 줄이는 등 효율성을 달성하고자 업무제휴를 통한 신용카드사의 신용카드 가맹점 공동이용 제도는 가맹계약 카드사 이외 공동망이용에 가입된 모든 카드에 대한 거래까지도 실제로 강제하는 결과를 초래해, 가맹점 카드수수료 협상의 기회가 축소되거나 박탈돼 카드가맹점에 불리하게 가맹계약을 강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2005년 카드사가 가맹점 공동이용제도 참가 카드사의 회원에 대한 신용판매를 가맹점의 의무로 규정, 이를 위반하는 경우 가맹점 계약을 해지토록 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돼 시정조치를 받은 바 있으나 개선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문 의원은 “이같은 구조적 문제점을 해소하고 신용카드가맹점과 신용카드사간 동등한 거래 당사자로서의 공정한 가맹계약이 이뤄지도록 하기 위해 카드공동망이용 및 업무제휴에 따른 다른 신용카드사 회원에 대한 신용판매를 강요할 수 없도록 할 필요가 있다”며 개정안 제출의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에는 문 의원 외에 이광철, 이영호, 김종률, 박상돈, 김선미, 장복심, 김명자, 양승조, 김덕규, 정화원 의원 등 11인명의 의원들이 서명했다.2007-06-24 16:04:0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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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피뎀 등 조제한 약국, 군 수사 협조 당부지난 11일 파주 인근 군부대에서 발생한 경계근무병에 대한 음료수 제공사건과 관련 군 수사당국에서 약국가에 처방조제 내역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22일 이같은 내용의 공문을 전국 약국에 발송하고, 지난 12일 이전 처방전 가운데 수면제가 포함된 처방자료를 미입력했을 경우 입력을 완료해 군 수사기관의 압수수색영장 집행시 신속한 확인 처리가 되도록 해달라고 밝혔다. 이번 공문은 지난 11일 파주 소재 군부대에서 경계근무병에게 신원미상자가 수면제 성분이 든 음료수를 제공했고, 이를 마신 경계근무병이 기절하는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 제1보병사단 헌병대에서 음료수를 분석해본 결과 졸피뎀 성분(스틸녹스정), 졸피드정, 졸피람정, 자니로정 등 수면제 성분이 검출됐고, 이에 따라 12일 이전 약국가에서는 특히 이 성분에 대한 처방조제를 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군 당국에서 요청한 것이다. 약사회는 “군 수사당국의 요청에 따라 12일 이전 전국 약국에 수면제 성분을 처방조제한 경우 군 당국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고 설명했다.2007-06-24 15:52:1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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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국회 방문해 '가정상비약' 설명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는 최근 국회를 방문, 문희·장복심 의원, 최병수 보좌관(김선미 의원)을 만나 '가정상비약' 봉투제작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약사회는 일반약 슈퍼판매에 따른 병폐를 각 의원에게 전달하며, 가정상비약 봉투제작 경위와 목적을 설명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당번약국·24시간약국으로 약국 접근성 강화 ▲단순 조제실수로 인한 행정처분 완화 등을 건의·요청했다. 이날 국회 방문에는 신충웅 회장을 비롯, 장광옥 부회장, 오세은 여약사위원장, 신건영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07-06-24 15:49:08한승우 -
유니베라, 경인지역 영업팀 자원봉사 실시건식업체 유니베라(대표 이병훈·김영환)는 자사 경인지역 영업팀원들이 22일 인천 소재 '노틀담 복지관'에 모여 환경 정리 등 자원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광훈 영업팀장을 비롯한 10여명의 팀원들은 장애 아동들이 생활하는 복지관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미화를 진행했다. 이번 자원 봉사는 유니베라 기업 자원봉사단인 '사랑나눔이'의 일환으로 실시된 것이다. 유니베라측은 "본사와 대리점 등 전국적인 인력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사회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2007-06-24 15:34:21한승우 -
강남구 약국, 29일까지 자율점검표 제출해야강남구보건소는 오는 29일까지 약국 및 마약류취급업소(향정 포함)에 대한 자율점검표를 제출해달라고 당부했다. 강남구보건소는 최근 매년 6월과 12월 연 2회 인터넷을 이용한 자율점검표 작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당초 지난 5월31일까지 접수를 받았지만, 아직까지 미제출한 약국들의 경우 29일까지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율점검표 작성방법은 강남구보건소 홈페이지(hht://healthpia.gangnam.go.kr)에 접속, 오른쪽 Quick link의 자율점검표를 클릭한 뒤 업종을 선택하고 허가(등록 및 신고)된 업소명 등 자료를 입력하고 확인을 거치면 된다. 특히 약국은 반드시 2종(약국 및 마약류취급자)의 점검표를 각각 작성해야 한다. 강남구보건소는 해당기간까지 점검표를 작성하지 않은 업소는 현장점검 대상 업소로 구분돼 현장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강남구보건소 의약과(02-3451-2581)로 하면 된다.2007-06-24 15:27:0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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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바이오텍, 항암면역세포치료제 발표회NK바이오텍(대표 장준식·성낙인)이 일본 오다면역연구소와 공동연구한 생체친화 항암면역세포 치료제(NKM) 신약 발표회를 오는 27일 오후 7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갖는다. 회사 측은 “지난 2001년부터 일본 오다면역연구소와 협력해 연구개발 성과물로 생체친화 항암면역세포치료제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2007-06-24 12:22: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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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논 "슈가마덱스, 신경근 차단회복 뚜렷"오가논은 3상임상 결과 자사가 개발 중인 선택적 근이와제 결합제 ‘슈가마덱스’(Sugammadex)가 ‘네오스티그민’과 비교해 9-12배 빠르게 신경근 차단을 회복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임상결과는 독일 뮌헨에서 열린 제14회 유럽 마취과학회에서 발표됐으며, 수술후 잔여근이완이나 근이완의 재발현은 보이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오가논에서 수행한 이번 오로라 임상(Aurora trial)은 로큐로니움(에스메론®) 또는 베큐로니움(노큐론®) 단회 또는 다회 투여로 유도된 얕은 신경근 차단 상태를 회복시키는 데 있어 ‘슈가마덱스’와 ‘네오스티그민’의 효과를 비교한 결과다. 임상결과에 따르면 ‘슈가마덱스’는 수술후 잔여근이완(post operative residual curarization; PORC)이나 근이완 재발현 없이 빠르고 완전하게 근이완으로부터 회복시키는 결과를 보여줬다. 오로라 임상에 참여한 블로너 교수는 “근이완으로부터 효과적으로 회복하는 것은 환자들이 호흡곤란의 위험 없이 빠르고 완전하게 마취로부터 회복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2007-06-24 12:04: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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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에이즈 바로알기 이벤트질병관리본부가 에이즈 바로알기 온라인 이벤트 'Head to Heart'를 마련한다. 이벤트는 25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열리며 네이버 '지식in'과 '모자이크'를 통해 진행된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쌓고, 감염인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해소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2007-06-24 11:46: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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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FDA 인허가 위한 의료기기 심포지엄보건복지부는 오는 28일 2007 FDA 인허가를 위한 의료기기 임상시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서는 미국 의료기기 수출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FDA 인허가와 관련된 임상시험 방법 등에 대해 최신 정보가 소개될 예정이다. 행사는 복지부가 주최하며 보건사업진흥원과 아주대 의료원이 행사를 주관한다. 진흥원 이용흥 원장은 "공산품들과 달리 해외 진출 시 해당국의 요구사항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의료기기 산업에 대해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주요 전략국가에 대한 인허가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의료기기 산업체의 해외진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오는 28일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다.2007-06-24 11:36: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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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등 퇴행성질환 지역사회 실태조사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이달부터 파킨슨병 등 퇴행성질환에 대한 지역사회 실태 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희귀난치성질환 중 신장질환 다음으로 비중이 크고 의료비 수요가 많은 파킨슨병의 효과적인 예방과 관리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조사에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책임연구자 정해관 교수) 주관으로 강릉시보건소, 관동대학교 의대 간호학과, 서울아산병원, 강릉시아산병원 전문의가 참여한다. 조사 일정은 이달부터 1차 설문조사를 마무리하고 이후 전문의 진찰, 정밀 검사 등 2~3차 조사가 8월까지. 질병관리본부 측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국내 파킨슨병 등 노인성 뇌질환자의 유병률 및 실태를 파악해 보건의료정책 수립시 중요한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7-06-24 11:10: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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