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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대구시약, 재고약 반품 사업 속도

  • 강신국
  • 2017-05-14 23:04:19
  • 5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반품사업 로드맵 논의

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가 불용 재고약 반품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약사회는 지난 10일 5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의 전국 단위 반품사업이 지역약사회로 이관됨에 따라 대구경북 공동으로 반품사업을 진행하기로 하고 6월말까지 약품수거 및 처리를 완료하고 7월말까지 정산을 완료하는 로드맵을 구성했다.

시약사회는 지역 도매업체와 협상이 완료되는 대로 5월중 공문을 발송해 반품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내달 4일 제10회 소년소녀가장돕기 대구시약사회장배 범약업인 골프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내달 25일 세미나 1과 2로 나눠 각각 오디토리움과 5층 컨퍼런스룸에서 회원연수교육을 개최하기로 했다.

회원연수교육은 2017년도 의무교육 8시간 중 6시간이 인정되며 나머지 2시간은 분회에서 자체 연수교육으로 진행된다. 도매약사의 경우 KGSP교육 이수자도 반드시 교육에 참여해야 한다.

이한길 회장은 "반품사업, 해외의료봉사, 연수교육 등 큰 행사가 많이 있지만 우리 앞에 놓인 가장 큰 현안은 상비약 편의점 판매 문제"라며 "우리 입장과 정부 입장, 국민들의 입장 등 여러 입장이 있는 문제라 쉽지 않다. 이런 문제일수록 우리 회원들이 단합된 힘으로 강한 메시지를 전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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