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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 로드맵 제시…CPhI Korea 2017 '8월 개최'

  • 김민건
  • 2017-06-01 09:57:55
  • 2016년 행사에 전세계 159개사 중 해외기업 108곳 몰려

글로벌 전시회사인 UBM이 올해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간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KPTA)와 공동으로 CPhI Korea 2017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충북테크노파크,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후원한다.

올해 CPhI Korea 2017에서는 수탁서비스 전문 전시회인 ICSE와 제약설비 전문 전시회인 P-MEC, 바이오의약품 전문 전시회인 BioPh, 세계 건강기능성 원료 전시회인 Hi(Health Ingredients)를 동시 개최된다.

특히 제2회 Hi Korea는 국내 건강기능성 원료 산업의 활성화는 물론 국내외 원료 업체간 기술 교류, 정보 공유, 네트워킹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CPhI 브랜드 행사 중 하나인 FDF(Finished Dosage Formulation)는 전보다 완제의약품에 포커스를 둘 예정이다.

UBM 관계자는 "최근 다수의 제약사들이 건강기능성 제품까지 사업 영역을 다각화한다는 점을 볼 때, Hi와 CPhI가 동시에 개최되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전시회와 세계 제약산업 현황, 최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컨퍼런스도 열린다. 주최사 UBM은 세계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 1:1 온라인 매치메이킹 프로그램, 참가업체 쇼케이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 CPhI Korea에 참가했던 대원제약 관계자는 "1:1 비즈니스 매치메이킹 프로그램을 통해 조건이 맞는 회사들과 매칭이 되어 많은 미팅을 하였고, 특히 아시아 및 중동 지역의 해외 바이어들과 만날 기회가 많이 있어 좋았다"고 지난해 참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CPhI Korea 2016에는 한국을 비롯해 유럽, 아시아, 미주 지역의 제약업체 159개사가 참가했다. 이중 국내 기업 51곳, 해외기업이 108곳으로 국제 전시회의 면모를 보였다는 평가다.

전시회 기간 중 한국을 포함해 총 51개국에서 다녀간 바이어와 방문객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4537명이었다. 해외 방문객은 전년 대비 44% 증가해 전체 방문객 21%를 차지했다. 실질적인 바이어가 참석해 국제 비즈니스를 위한 상담이 매우 활발하게 진행됐다는 관계자의 분석이다.

UBM 관계자는 "CPhI Korea 2017은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이루어질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해외 수출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약 200개의 국내외 제약산업 핵심 기업이 효과적으로 자사 제품 및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세규 UBM코리아 대표는 "매년 규모와 질적인 면에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CPhI Korea는 한국을 기반으로 하는 국제 거래의 활성화와 산업의 현안 문제들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만남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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