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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 비상근 임원에 강수형 동아ST 부회장

  • 어윤호
  • 2017-06-14 16:14:37
  • 바이오의약품 분야 전문성 확보 위한 인사 단행…기획팀 신설 등 사무국도 조직 개편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14일 강수형 부회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가 강수형 동아에스티 부회장을 협회의 바이오의약품 담당 임원(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지난 3월 종전 한국제약협회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로 명칭을 변경한데 따른 역량 보강과 함께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과 산업계 전반의 오픈 이노베이션 흐름에 선도적으로 부응하겠다는 의지의 반영이다.

협회는 이와 함께 바이오 분야 인력을 충원하는 등 사무국 조직 재편과 순환인사를 연이어 단행했다. 원희목 회장은 14일 오전 서울 방배동 협회 회장실에서 강수형 부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생화학을 전공한 강 부회장은 동아제약 바이오텍 연구소장과 디엠비(동아쏘시오홀딩스 계열의 바이오의약품 기업) 사장, 동아에스티 사장을 거쳐 현재 동아에스티 부회장으로 재직중이며 협회 바이오의약품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아울러 바이오기업인 브릿지바이오 파트너로 연구개발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최주현 박사를 바이오의약품위원회 전문위원(비상근)으로 임명했다. 생화학과 생명공학을 전공한 최 박사는 LG생명과학 신약연구소 생물·면역팀장과 사노피 한국담당 리서치 총괄이사 등을 지냈다.

원 회장은 "협회 사무국에서도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기위해 인력 충원 등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강 부회장이나 최주현 전문위원 등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을 모실수있게 돼 관련 분야 정책 수립과 대응 등에 큰 힘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강 부회장은 "바이오 분야를 비롯한 제약산업에 있어 기업의 노력과 동시에 정부도 파이프라인을 지정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세계적 신약이 탄생되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과정에서 협회가 협력의 장을 만들고, 산업계를 잇는 증심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앞서 사무국의 경쟁력 강화와 대회원사 지원기능 강화, 순환인사를 통한 조직혁신 분위기 조성 등을 위해 조직 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

바이오의약품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바이오의약품정책실에 신규 직원을 충원했다. 또 대국회·대정부 기능 및 정책 연구조사기능을 강화하기위해 기획팀(팀장 박지만)을 신설했다.

또 대국회·대정부 기능 및 정책 연구조사기능을 강화하기위해 기획팀(팀장 박지만)을 신설했으며 의약품광고심의의 전문성 제고와 회원사 협력기능 강화 등을 위해 광고심의팀(팀장 양유경)을 별도로 분리하는 등 조직을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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