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약, 구민 약물오남용 예방 교육 '박차'
- 정혜진
- 2017-06-14 17:10: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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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소와 약물오남용 예방 교육 강사단 간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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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 약학위원회(부회장 성기현)는 13일 노원구 소재 음식점에서 보건소의약과와 약물오남용예방 교육 강사단 간담회를 실시했다.
신유철 과장은 "노원구약사회가 유아, 청소년 , 의료수급자 노인대학생,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해 마다 수십 건의 약물오남용예방교육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었고, 그 성과로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교육을 위한 부수적인 행정적 지원을 활성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조영인 회장은 "노원구의 약물오남용예방교육 강사단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던 것은 강사 분들의 봉사정신과 희생정신, 보건소의 지원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라며 "지속적으로 참여해 지역 주민의 약물오남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노원구약사회는 삼육대를 비롯해 각동문회별 약학대와의 연계로 약대생 실습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과정에 지역사회 활동(약물교육강의)이 포함됐다.
노원구약사회 관계자는 "약대와 연계함으로써 약대생들은 지역아동센터 강의를 하는 등 학생 때부터 실전을 접하게 된다"며 "뿐만 아니라 졸업 후 노원구에 근무약사로 일하며 약물오남용예방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어 다른 구에 비해 새로운 약물강사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영인 회장을 비롯해 성기현 부회장, 전병관 이사, 성시인, 김태우, 강정이 약사 강사가 참석하였으며 노원구보건소 신유철과장, 구연희팀장, 강영민 약사, 박희영 주무관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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