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분회장, 20일 긴급회동…의제 조 회장 1억 수수
- 강신국
- 2017-06-17 06: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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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대약 감사단 감사 후 서울시약, 분회장회의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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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의 회관 재건축 운영권 판매 계약금 1억원 수수 사건과 관련, 그동안 침묵하던 지역약사회가 움직인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분회장들 요청으로 오는 20일 저녁 7시30분 긴급 분회장회의를 개최한다. 의제는 최근 발생한 '약사회관 운영권 판매' 논란이다.
분회장들은 20일 대한약사회 감사단 감사가 끝나고 바로 심야 회의를 열고 향후 대책과 입장, 성명서 발표 여부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20일 감사단 감사 이후 지부장협의회, 서울-경기 분회장협의회 등도 사태에 개입할 가능성이 커 사태가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조찬휘 회장의 영업권 판매 가계약금 수수건에 대해 성명을 낸 곳은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과 새물결약사회가 전부다.
이에 일각에선 지부장과 분회장들이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지만 지부장과 분회장들은 감사단 감사결과를 지켜보고 움직이자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20일 감사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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