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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한미-종근당...원외처방 시장 신흥라이벌 격차 '5억'

  • 이탁순
  • 2017-06-19 12:14:56
  • 유한양행도 다크호스로 떠올라...5월 원외처방조제액 분석

한미약품이 지난 5월 원외처방 시장에서 선두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종근당이 신제품 실적을 앞세워 한미약품을 바짝 추격해왔다.

19일 NH투자증권 등 증권가가 분석한 최신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한미약품은 원외처방조제액 395억을 기록, 390억원의 종근당을 앞질렀다.

한미약품은 전년동기대비 12.4% 상승률을 앞세워 올시즌 내내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고지혈증복합제 로수젯 등 비교적 최근에 나온 제품들이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2017년 5월 상위 5개업체 원외처방조제액(억원, 유비스트, NH투자증권 보고서 재구성)
하지만 종근당도 만만치 않다. 종근당은 전년동기대비 12.3% 오르며 한미약품을 압박했다. 신제품 실적은 54억원(5종)으로 한미약품(48억원, 2종)보다 앞섰다.

종근당글리아티린 등 작년 출시한 제품들이 꾸준히 성장 중이다.

5개 상위업체 가운데 전년동기대비 두자리수 성장을 기록한 제약사는 한미약품과 종근당 뿐이었다. 대웅제약은 전년동기와 비슷한 수준인 308억을 기록, 한미약품·종근당과 격차가 더 벌어졌다.

동아에스티는 스티렌 등의 부진으로 작년 5월보다 8.1% 하락한 221억원을 기록,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고지혈증복합제 로수바미브 등 최근 출시한 자체 개발 품목의 선전이 돋보이고 있는 유한양행은 268억원을 기록해 원외처방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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