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약-데일리몰, 폐의약품 수거서비스 돌입
- 정혜진
- 2017-06-29 06:00: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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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불편 감소 목적...데일리몰 사이트서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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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의약품 수거 장소로 약국과 보건소가 지정됐으나 정작 약국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약국 내에서도 이미 의약품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변질돼 폐기해야 하는 의약품 양이 증가했다. 아울러 지자체별 폐의약품 처리 방법이 달라 복잡할뿐더러 환자와 불필요한 갈등까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금천구약사회 이명희 회장은 "약국 내에 폐의약품을 보관해둘 장소도 비좁고 1인 약국의 경우 폐의약품 처리를 위한 운반까지도 큰 문제"라며 "약사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폐의약품 수거 신청약국에 수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일리몰 허선정 대표는 "폐의약품 수거 서비스를 받은 약사님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 약사님들과 함께 시민들의 폐의약품 약국 배출을 독려해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폐의약품 수거 서비스는 2013년부터 데일리몰 회원약국에 한해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6월부터는 금천구약사회와 함께 금천구 약국 집중 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폐의약품 수거 서비스’는 데일리몰 사이트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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