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준모 "백남기 농민 사인 조작 책임자 엄정 처벌"
- 이정환
- 2017-06-28 18:47: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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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상의료운동본부와 공동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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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 故 백남기 농민 사인 조작에 관여한 책임자들의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약준모가 속한 무상의료운동본부는 최근 백 농민 사망과 연루된 경찰청과 현장 책임자, 서울대병원 의료진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배포했다.
특히 서울대병원이 백남기 농민 사인을 병사가 아닌 외인사로 결정한 것은 명백한 범죄에 해당되는 조작이라고 했다.
또 최근 서울대병원이 사인을 외인사로 변경한 것에 대해서도 책임 당사자인 서창석 병원장과 백선하 교수가 현장에 나서지 않아 문제라고 했다.
무상의료운동본부는 "이철성 청장의 유가족 사과는 진정성이 없다. 강신명 전 청장, 구은수 전 청장 등 수뇌부와 서울대병원 의료진에 대한 처벌이 전무하다"며 "사망과 사인 조작에 관려한 모든 책임자를 철저히 수사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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