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 중국 드래곤제약과 합작법인 설립
- 김민건
- 2017-07-03 14: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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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내 점안제 사업 실현에 다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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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절강성 항주시에 위치한 드래곤사는 해외 제약사와 해외사업에 정통한 중국 제약사로 전해졌다. 앞서 바이넥스와 파트너십을 맺은 칭화동방그룹과도 오랜 기간 동안 밀접한 관계를 이어왔다고 덧붙였다.
합작법인은 중국에서 환경 이슈 등으로 급성장이 예상되는 점안제를 주요 사업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바이넥스가 이미 판매하거나 권리를 보유한 Niche 품목들을 판매한다.
지난 3월 바이넥스가 아이엠디팜으로부터 도입한 안구건조증 신약도 중국에서 사업화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드래곤제약사의 검증된 역량을 활용해 빠른 시일 내에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도입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번 협력에는 자금 부담이 적어 즉각적인 사업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합작 법입의 총경리(CEO)는 최근 최재완 바이오사업실 상무가 임명됐다. 최 상무는 중국 현지 사정에 밝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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