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질환약 생산실적 476억 규모...헌터라제 1위
- 김정주
- 2017-07-07 1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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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첨부 | 식약처, 2016년 국내 의약품 생산 수·출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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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앱지스의 '애브서틴주200단위' 생산실적이 1년 사이 4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바티스의 자이카디아 수입액은 5배나 증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6일 발표한 '2016년 국내 의약품 생산 수·출입 현황' 가운데 '희귀질환의약품 생산·수입 현황'에 따르면 먼저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생산한 희귀질환 약제는 총 475억9400만원 규모로, 직전 해인 2015년보다는 3% 축소됐다.

이어 이수앱지스 애브서틴주200단위가 46억9100만원, 종근당 펜폴캡슐이 32억3300만원, 이수앱지스 파바갈주가 30억3400만원, 같은 업체 클로티냅주가 24억4700으로 각각 2위부터 5위를 기록했다.
특히 증가율이 두드러진 품목은 애브서틴주200단위와 파바갈주인데, 이들 제품은 각각 무려 4배(416.1%)와 3배(301%) 생산이 늘었다.
한독 이노베론필름코팅정400mg는 1.5배(145.8%), 한국팜비오 네오카프주와 한올바이오파마 파데나필정20mg도 각각 1배(108.2%, 104.9%) 생산금액이 증가했다.

수입액 규모로만 살펴보면 노보노디스크제약의 노보세븐알티주가 2759만1000달러어치가 수입돼 큰 격차의 1위를 기록했다.
솔리리스 또한 1622만4000달러,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의 스트리빌드정 1386만7000달러, 일동제약 피레스파정200mg 781만5000달러, 한국화이자제약 젠자임파브라자임주 760만3000달러를 기록해 차례로 뒤를 이었다.
이 가운데 증가율이 치솟은 품목은 단연 자이카디아캡슐로, 무려 5배(485.6%) 가까이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한국얀센 임브루비카캡슐140mg이 3배(296.7%), 피레스파 3배(285.9%) 가량 늘어 두드러진 증가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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