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관리·PM2000 전환 수원시약이 해결합니다"
- 강신국
- 2017-07-08 00: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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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전신업무 서비스 사업 추진...3개월간 시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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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전 회원 공문발송을 통하여 약국 전산업무지원 서비스사업추진에 앞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시범사업에 들어간다.
시범사업 기간에 서비스를 신청한 약국은 컴퓨터 관리(본체청소, 포맷, 바이러스점검, 네트워크관리) 및 업데이트, 팜IT3000 프로그램 전환업무 등에 대한 비용을 약사회가 부담하게 된다.
의약분업 이후 컴퓨터를 이용한 약국 업무는 갈수록 복잡화, 다양화 되고 있고 최근에는 자동조제기를 채택하는 약국이 늘면서 컴퓨터에 대한 의존도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
또한 최근 PM2000에 대한 약학정보원의 패소로 당장 7월부터 약국전산프로그램 교체라는 발등의 불이 떨어진 상황이다.
그러나 약사들은 막상 컴퓨터 관련 문제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 방법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오히려 일반 관리업체(A/S)에 과다한 비용을 지불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에 시약사회는 컴퓨터 및 전선업무에 대한 회원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약학정보원 교육을 이수한 라임시스템(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개월간의 시범기간 동안 컴퓨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관한 모든 문제점에 대한 점검 및 지원을 신청한 회원에 한해 무료 지원한다.
시범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저렴한 비용으로 원격 및 정기적인 A/S기사 방문을 통해 안정적인 전산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한일권 회장은 "회무란 회원들의 응원과 참여란 영양분을 먹고 자라는 나무라고 생각한다"며 "보여 주기 식 회무가 아니라 회원들이 공감하고 원하는 것을 찾아서 하는 것이 약사회장이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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