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건기식...홈쇼핑 신규 론칭 활발한 제약업계
- 어윤호
- 2017-08-03 11:59: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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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일동·휴온스, 소비자 타깃 마케팅 활동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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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은 홈쇼핑 진출에 있어, 제약업계의 선두주자라 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센텔리안24를 코스메슈티컬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세럼, 로션 등 기초케어 라인부터 선크림, 바디제품, 남성라인 '옴므'까지 제품군을 GS홈쇼핑을 통해 론칭했다.
최근에는 가정용 마사지 기기 브랜드 '스포테라(SPOTERA)'를 출시하면서 홈쇼핑에서의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일동제약은 얼마전 롯데홈쇼핑에서 출시한 유산균 발효물을 함유 기능성 마스크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가 첫방송에서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는 '더마바이오틱스 조성물 3501(원료명: 락토바실러스발효물, 바실러스발효물, 아세틸글루코사민)'을 활용한 제품이다.
휴온스의 자회사인 휴온스내츄럴은 식약처로부터 '발효허니부쉬' 원료의 건기식 허가를 받고 첫 제품인 '휴온발효 허니부쉬 스킨솔루션'을 NS홈쇼핑을 통해 선보였다.
제품의 주요 효능은 피부주름 개선과 보습효과로, 인체시험을 통해 눈가주름 및 팔자주름 개선을 확인했고, 보습면에서 기존 이너뷰티 소재보다 더 좋거나 비슷한 수준의 시험 결과를 확인했다.
이처럼 제약사들이 내놓는 기능성 화장품, 건기식 등은 일반 브랜드 품목 대비 효능 면에서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얻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GS홈쇼핑 관계자는 "제약회사들의 문의가 점점 늘고 있다. 홈쇼핑 업체 입장에서도 업계의 품목이 반응이 좋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향후 론칭이 예정된 제품도 적잖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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