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차장-최성락, 평가원장-이선희 유력 주자로
- 김정주
- 2017-08-14 06: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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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만간 인사 발표 전망...전 식약청 '식품통'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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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유무영 차장이 약사 출신으로 의약품 분야 전문가였다면, 최 국장은 보건사회부(보건복지부 전신) 시절부터 식품분야 '통'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또 식약처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차기 수장에는 이선희 의약품심사부장(58·이대 약대)이 유력한 후보로 하마평에 올랐다.
14일 식약처 안팎의 소식통에 따르면 류영진 식약처장과 발 맞춰 새 정부 식품의약품 정책을 이끌 차기 차장에 최 국장이 유력하게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최 국장은 1964년 8월생으로 전남 무안 출신이다. 광주고등학교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나왔고, 이후 조선대학교에서 식품의약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는 33회다.
그의 첫 공직 생활은 1990년 당시 보건사회부였다. 유난히 식품분야와 인연이 깊었는데, 의약분업 갈등이 한창이었던 2000년 약무식품정책과에서 서기관으로 재직한 바 있다.
이후 약무식품정책과가 의약품정책과와 식품정책과로 분리되고 첫 식품정책과장으로 임명됐다. 또 건강정책과장(보건정책팀장)을 거쳐 식약처 전신인 식약청 식품본부 유해물질관리단장 직무대리로 발탁된 뒤 국장까지 역임했다.
2011년 1월 보육정책관에 임용되면서 복지부로 복귀했고, 이듬해 대변인에 발탁된 데 이어 2014년 보건의료정책관을 거쳐 현재는 복지행정지원관으로 일하고 있다.
이번 차장급 인사에 대해 식약처 내부에서는 일찍부터 행정직이 발탁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했다. 약사출신 류영진 처장의 지근거리에서 행정 업무를 보좌하는 역할이 대두된 것과 맞물려 식품 부문과 행정을 두루 섭렵한 인사가 조직의 균형을 맞출 수 있을 것이란 내외부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이 부장은 이화여대 약학대학 출신으로 의약품 분야 요직을 두루 거친 식약처 정통 관료로, 한 때 식약처장 하마평에 조심스럽게 거론됐던 인물이기도 하다.
식약처 관계자는 "조직 내 연륜과 업무 장악력 등에 미뤄볼 때 그가 안전평가원장직으로 올라서는 데 이견없을 것이라는 게 내외부 평가"라고 귀띔했다.
식약처는 조만간 차장과 안전평가원장 인사에 이어 국장급 인사 등을 순차적으로 단행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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