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가 높은 약국자리지만 투자자 줄을 섰지요"
- 김지은
- 2017-08-19 06:15:0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다산신도시 8호선 연장 소식에 투자자 몰려…40여개 상가 집중 분양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현장]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 의원·약국 분양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가 최근 개발 중인 수도권 대형 신도시 가운데 하나로 부상하며 상가 분양도 활기를 띠고 있다.
다산신도시의 경우 기존 배후세대와 더불어 추가로 4만여 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고, 2022년 8호선 다산역 개통이 확정되면서 투자 매력이 한껏 높아졌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무엇보다 당분간 서울, 수도권에서 이 만한 대단지 규모 신도시 개발 계획은 잡혀있지 않다는 점에서 상가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덩달아 중심상업지구와 근린생활 시설을 중심으로 상가 분양이 속속 시작되면서 약국 지정 자리의 경우 20억대 높은 분양가에도 청약만 평균 1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상업지구, 근생 상가분양 활발…내년 후반부터 준공 시작
다신신도시는 남양주시 지금동과 도농동 일대에 사업면적 475만㎡로 형성되며 3만1000세대, 8만6000여명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진건지구, 지금지구로 이뤄져 있으며 지구마다 중심상업지구가 한 곳이 배치되고 분양을 앞둔 아파트를 중심으로 곳곳에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진건지구의 경우 연장이 확정된 8호선 다산역이 중심상업지구 내 들어올 예정인 만큼 상가 투자자들의 관심은 지금지구에 비해 더 클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진건지구 중심상업지구 분양을 시작한 상가는 30여개. 이들 상가는 내년 말 기점으로 속속 준공될 예정이며, 더불어 필지 사용이 확정된 주변 지역으로 상가가 추가로 10여개 이상 더 들어 올 것이란 분석이다.
중심상업지구가 주거단지와 거리가 떨어져 있는 여타 신도시나 택지개발지구에 비해 다산신도시는 중심상업지구 전방 1.5km 이내 3만 세대가 포진돼 있는 점도 상가들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산신도시 한 상가 분양 관계자는 "신설되는 다산역이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하고, 새로 입주할 배후세대뿐만 아니라 역세권에 따른 기존 외부 세대 흡수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며 "상가 택지 분양에서도 여느 신도시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개별 상가 점포 분양도 시작 전부터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는 것도 그런 이유"라고 설명했다.
약국 청약 경쟁 평균 10대 1…독점자리 분양가 24억대
풍부한 배후세대와 교통망을 갖추고 있는 만큼 상가 분양가는 여느 서울, 수도권 신도시나 택지개발지구 못지 않다.
현재 분양에 나선 중심상업지구 상가들의 경우 1층 기준 3.3㎡(1평)당 평균 4000~5000만원 대 초반대 분양가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독점계약 조건으로 1층 약국 지정자리의 경우 평당 분양가가 5200~5500만원까지 책정돼 있고, 대부분의 상가가 20평 이상으로 분양을 받도록 하고 있다.
실제 이곳에 위치한 한 분양 상가는 독점 조건으로 1층 지정 약국자리를 22평 기준, 평당 5200만원, 총 24억대에 분양하고 있다.


여타 신도시와 마찬가지로 이곳도 상가 내 병의원을 입점시키기 위한 경쟁이 치열한 상태다. 3층 이상을 기준으로 병의원의 경우 평당 900만원에서 최대 1200만원까지 분양이 가능하다.
분양사 관계자는 "지역이 워낙 핫하고 수혜가 적지 않다는 기대때문인지 약국자리의 경우 높은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의 경쟁이 치열한 상태"라며 "더불어 분양사 차원에서도 내과와 이비인후과, 소아과 등 처방건수가 많은 진료과 입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메가팩토리약국,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전국 체인화 시동
- 2'혼합음료 알부민' 1병당 단백질 1g뿐…"무늬만 알부민"
- 3피타바스타틴 허가 역대 최다...분기 1천억 시장의 매력
- 4HK이노엔 미 파트너사, '케이캡' FDA 허가 신청
- 5성장은 체력 싸움…제약사 경쟁, 신뢰로 갈린다
- 6SK바사·롯바도 입성…송도, 바이오 시총 156조 허브로
- 7동구바이오제약, 박종현 부사장 영입…미래전략부문 강화
- 8예상청구액 2300억 키트루다 급여 확대...건보재정 경고등
- 9[기자의 눈] K-제약, JPM '참가의 시대' 끝났다
- 10폐렴백신 '프리베나20', 3개월 수입 정지...수급 전망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