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나보타', 치료용 보툴리눔톡신 영역 공략 나서
- 어윤호
- 2017-09-06 12: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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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보타 150IU 서울대병원 등 랜딩…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에 급여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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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의 '나보타' 150U 용량은 최근 서울대병원 약사위원회(DC, drug commitee)를 통과하고 빅5를 비롯 전국 주요 종합병원에 랜딩 작업을 진행중이다.
나보타 150U는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환자에게 보험급여가 적용돼 3년간 최대 6회까지 외래환자 기준 치료 비용의 최대 70%까지 지원된다.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치료의 경우 1회 시술시 일반적으로 300U이 투여되는데, 대웅은 150U 2바이알을 사용해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시술자 및 환자의 필요에 따라 기존 50U, 100U, 200U 중에서도 적합한 용량을 추가 선택할 수 있으며 올 연초 대웅은 나보타 기타 용량의 랜딩을 마친상태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나보타는 상지근육 경직 적응증을 시작으로 다양한 치료영역으로 적응증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나보타 150U은 보험 급여가 적용된 보톨리눔톡신 제제 중 유닛당 가격이 가장 경제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툴리눔톡신은 아직까지 보험급여 영역이 넓진 않지만 뇌성마비로 인한 첨족기형, 뇌졸중 후 상지 경직, 만성편두통, 신경인성 배뇨근 과활동성 요실금, 과민성 방광, 안검 경련, 경부 근긴장이상증과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 등에 적응증을 갖고 있다.
현재 국내 허가된 제품들은 ▲18세 이상 성인의 주로 회선 형태의 경부근 긴장 이상(연축사경)의 증상 치료 ▲18~65세 성인의 눈썹 주름근, 눈살근 활동과 관련된 중증도~중증 미간 주름의 일시적 개선 등에 대한 급여 등재 작업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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