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비상진료·혈액수급 등 위기 대응체계 점검
- 김정주
- 2017-09-08 10:55: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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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국립중앙의료원, 월별훈련 공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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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은 오늘(8일) 오후 3시30분부터 국립중앙의료원에서 '2017년 보건의료 위기대응 월별훈련'을 공동으로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각 부처가 매년 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에는 '건강하고 안전한 나라를 만듭니다! 2017년 보건의료위기대응 훈련'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복지부를 비롯한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훈련은 의료기관과 약국 의료서비스 공급 차질과 혈액수급 부족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을 가상해, 이에 대해 점검하는 훈련으로 짜여졌다.
세부적으로는 보건의료 위기단계별 대응태세와 더불어 비상진료체계 운영, 혈액수급 비상체계를 점검하고, 위기평가회의와 전국적으로 혈액 보유량이 부족해 질 것으로 예상되는 위기 상황을 가상해 유관부처·지자체와 긴밀히 연계하는훈련을 실시한다.
참여 부처와 지자체는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국방부, 교육부, 보훈처, 경찰청, 서울시, 경기도다.
또한 국립중앙의료원에서는 현장훈련으로 실제상황과 같이 재난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재난응급의료상황실의 상황 보고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 재난의료지원팀(DMAT)과 2개 지역(서울·경기)의 권역 재난의료지원팀(DMAT) 출동체계를 점검하는 현장 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중앙의료원이 비상진료체계로 전환해 현장응급의료 진료소를 설치·운영하고 응급환자 이송·전원조치를 하는 훈련과 비상혈액 공급훈련을 진행한다.
박능후 장관은 중앙사고수습본부 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현장훈련에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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