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DA, 릴리 유방암 표적치료제 버제니오 허가
- 김정주
- 2017-09-29 11:42:4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이성 유방암 치료에 사용...파슬로덱스 병용투여도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FDA 발표에 따르면 버제니오는 호르몬 수용체(HR) 양성 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HER2) 음성 선행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 치료제다. 내분비 치료법으로 암이 성장한 후 내분비 치료제 풀베스트란트(fulvestrant, 상품명 파슬로덱스)와 병용투여 될 수 있도록 승인 받았다. 전이된 암에 내분비 치료와 화학요법으로도 쓰일 수 있다.
또한 버제니오는 암 세포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특정 분자(cyclin-dependent kinases 4 및 6)를 차단해준다.
미국에는 이 클래스에 특정 유방암 환자에게 승인된 두 가지 약제가 있는데, 2015 년 2월에 승인된 화이자의 이브란스(Ibrance; palbociclib)와 올해 3월에 승인된 노바티스의 키스칼리(Kisqali; ribociclib)다.
FDA 종양학 센터(Oncology Center of Excellence) 이사인 Richard Pazdur 박사는 "버제니오는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표적치료 옵션을 제공한다"며 "내분비 치료와 화학요법으로 이전에 치료된 환자에게 독립형 치료법으로 쓸 수 있다"고 밝혔다.
일반적 부작용으로는 설사, 백혈구 감소증(호중구 감소증·백혈구 감소증), 메스꺼움, 복통, 감염, 피로, 적혈구 빈혈(빈혈), 식욕 감소, 구토·두통이 있다. 심각한 부작용으로는 설사, 호중구 감소증, 혈전(심부 정맥 혈전증·폐색전증) 등이 보고됐다. 임신 중인 여성은 발육 중인 태아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한편 유방암은 미국에서 가장 흔한 암으로, 미국 국립 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국립 암 연구소(National Cancer Institute)는 올해에 약 25만2710명의 여성이 유방암으로 판정받아 4만610명이 사망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방암 환자의 약 72 %는 HR 양성이고 HER2 음성종양을 갖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대형자본, 마트 입점 창고형약국 운영 개입설 확산
- 2식약처 약무직 과장 소폭 인사 예고…중동전쟁 변수
- 3900억 감기약 코대원시리즈 반짝 상승…신제품 투입 효과
- 4약사회 "네트워크약국 확산 제동…약사법 통과 환영"
- 5일양약품, 류마티스 치료제 ‘엘란즈정’ 출시
- 6AI 가짜 의약사 의약품·식품 광고 금지…국회 본회의 통과
- 7동아, 멜라토닝크림 신규 광고 캠페인…전지현 모델 발탁
- 8박한슬 충북 약대 교수, ALS 치료제 개발 정부 과제 선정
- 9한국팜비오, 충주공장 ‘치맥데이’ 개최…부서 간 교류 확대
- 10플루토, 아토피 신약 2상 본격화…게임체인저 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