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용 이사장·신일선 교수 등 정신건강 유공자 표창
- 최은택
- 2017-10-09 12: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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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10일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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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용 서울시백암정신병원 이사장 등 정신건강 분야 전문가와 종사자들이 유공자 표창을 받게됐다.
보건복지부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10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컨벤션홀(23층)에서 '이제는 정신건강! 마음을 돌보는 나라'를 주제로 기념식을 갖는다.
'정신건강의 날'은 국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인식개선을 위해 정신건강복지법을 전면 개정하면서 새로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정신건강연맹(WFMH)은 매년 10월 10일을 '세계정신건강의 날'로 정해 정신건강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국정과제에 처음으로 '정신건강 증진'을 포함하고, 지역 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일하는 상담 전문인력을 향후 5년간 1455명을 확충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종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정신건강에 대한 현 정부의 의지를 널리 알리는 의미를 담아 진행될 예정이다.
또 국민 정신건강과 복지 향상에 공헌한 기관과 개인에게 복지부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단체는 경기도 등 16개소, 개인은 박수용 서울시백암정신병원 이사장 등 39명이다.
개인 표창자에는 신일선 전남대병원 교수, 박철수 함암군 정신건강 복지센터 자문의(경상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홍나래 한림의대 정신건강의학과 조교수, 임재영 의왕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 이병수 의료법인 고담의료재단 마더스 병원 행정부장, 오아름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선임연구원, 이하림 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 보건주사, 이영실 보건복지콜센터 상담사, 조성비 국립정신건강센터 간호주사, 조혜경 국립정신건강센터 간호주사보, 전봉희 국립나주병원 공보의, 이귀순 국립부곡병원 간호주사보, 이종민 국립춘천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장, 원치호 국립춘천병원 간호주사보, 남동진 국립공주병원 행정주사 등이 포함돼 있다.
박수용 이사장은 정신질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33개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해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병원후원회를 발족해 진료비, 생필품 등을 지원하기도 했다.
신일선 교수는 암음건강주치의, 동네의원-마음이음 사업 등 국가정신보건시범사업을 수행하면서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정신나간 정신과 의사', '거리의 정신과 의사'라고 불리는 임재영 의왕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안정적인 병원을 그만두고 2016년에 센터장으로 취임 후 자비로 트럭을 개조해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실'을 운영하는 등 국민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론을 인정받았다.
박능후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서로의 마음을 보살피는 소중한 날로 기억되기를 빈다. 정부도 오늘을 잊지 않고 정신건강서비스를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의미를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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