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5-12-30 04:29:30 기준
  • ai
  • 수출
  • 청구
  • #정책
  • 임상
  • #HT
  • GC
  • #임상
  • 약가인하
  • #평가

박능후 장관 "원격의료 적폐로 지정한 적 없다"

  • 최은택
  • 2017-10-13 15:46:05
  • 강석진 의원 국정감사 질의에 답변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원격의료를 적폐정책으로 지정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원격의료는 의료기술의 한 분야로 가치중립적이며, 과학기술이 발전되면서 활용할 여지가 많다고 본다고 했다. 다만 영리화와 연계된다면 의료공공성 차원에서 조심히 다뤄야 한다고 했다.

박 장관은 13일 2일차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강석진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강 의원은 이날 원격의료를 적폐정책으로 지정했는 지 여부와 함께 박 장관의 입장에 대해 물었다.

박 장관은 "의료영리화에 대해서는 적폐로 지정했지만 원격의료에 대해서는 그런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