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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파나진, 유전변이 진단키트 '임상현장 사용'

  • 김민건
  • 2017-10-18 10:27:30
  • 신의료기술인증 통해 10월부터 임상현장 사용 가능

파나진의 파나뮤타이퍼 EGFR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 키트
파나진의 파나뮤타이퍼 EGFR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 키트와 PNA클램프 BRAF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 키트가 임상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파나진(대표 김성기)은 18일 복지부가 파나뮤타이퍼 EGFR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 키트와 PNA클램프 BRAF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 키트의 '신의료기술 안정성, 유효성 평가 결과'를 고시하면서 10월부터 임상현장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파나뮤타이퍼 EGFR(PANAMutyper R EGFR)유전자 돌연변이 검사키트와 PNA클램프 BRAF(PNAClamp™ BRAF)유전자 돌연변이 검사키트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으로부터 신의료기술 인정을 받았다.

액체 생검은 환자 조직에서 직접 검체를 떼어내지 않고 혈액 등 체액만으로 유전자 돌연변이를 구별해 낼 수 있는 기술이다.

세계경제포럼(WEF)에서 10대 미래유망기술 중 첫번째로 소개되기도 했다.

파나뮤타이퍼 EGFR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 키트에는 조직뿐만 아니라 혈액을 통해 폐암 환자의 진단에 사용할 수 있는 이러한 액체 생검 기술이 적용됐다.

파나진은 "특히 폐암은 병의 진행 과정 중에 생기는 유전자 돌연변이에 따라 약제 민감성을 확인해 환자를 진단하고 맞춤형 항암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액체 생검으로 검사시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면서도 더 빠르고 정확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맞춤형 항암제를 처방함에 있어 중요하게 여겨지는 거은 유전자 진단이다. 3세대 폐암치료제 올리타와 타그리소는 1세대 폐암치료제 투여 후 T790M이라고 하는 돌연변이 검출을 진단받은 질병 진행형 환자에 처방이 가능하다.

파나진은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진단법은 파나뮤타이퍼 EGFR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 키트와 로슈 진단 제품이 전부다"고 강조했다.

이어 "3세대 치료제는 조직검체를 채취하기 어려운 환자의 혈액을 이용해 진단해야 하는 일명 액체생검(Liquid Biopsy)이 주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무엇보다 액체 생검 시장에서 로슈 등 글로벌 제품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는 사실이 매우 고무적이다"고 밝혔다.

한편 파나진은 PNA클램프 BRAF 돌연변이 검사 키트는 갑상선암 진단에 사용되고 있지만 이번 고시로 대장암과 직장암 진단까지 검사 범위를 확장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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