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이 무슨 문제"…상비약키트로 틈새 노린 약국들
- 김지은
- 2017-10-28 06:40: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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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 키트 제작, 소비자 니즈 맞춤 판매…패키지 구성으로 선택 폭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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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약국만의 디자인을 가미한 키트와 상비약 리스트를 구비해 고객이 직접 필요한 제품을 골라 패키지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이들 약국은 먼저 안전상비약 편의점 판매 제도가 무색하게 평소 보관해 두고 사용할 의약품은 약국에서 약사와 상의해 구입해야 한다는 소비자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더불어 다른 목적으로 약국을 찾았던 환자도 상비약 구비 필요성을 환기시켜 구입으로 이어지면서 틈새 시장에 따른 매출 확보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서울의 한 약국은 약사가 직접 구급함과 가정상비약 품목과 사용법을 담은 리스트를 디자인하고 제작해 진열, 판매 중이다.
고객은 약사가 제공한 리스트를 보고 필요한 제품을 체크해 구급함 패키지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약사가 제공한 리스트에는 각각 약의 약품명과 사용법, 효능과 효과, 복용법 등이 기재돼 있고, 스티커로 돼 있어 구급함 안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약사는 또 "고객이 선택해 구성한 제품에 따라 가격대는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대체적으로 3만원대에 판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한 약국도 약사가 직접 발품팔아 선택한 키트에 안전상비약 세트를 구성해 판매 중이다.
기존 딱딱한 형태 키트를 벗어나 디자인을 가미한 키트를 선택한 만큼 인테리어용으로도 손색이 없어 젊은 고객들에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고객이 직접 자신의 맞는 맞춤 의약품을 구성해 키트에 담아갈 수 있도록 하고, 구성이 가능한 상비약 제품들은 약사가 별도로 리스트를 만들어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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