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다발성골수종 신약 'MIK665' 1상 착수
- 김정주
- 2017-11-01 06:00: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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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임상시험 계획서 승인...삼성서울병원서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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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노바티스가 최근 제출한 'MIK665' 1상 임상시험계획서를 30일자로 승인했다. 이 약제는 골수성 백혈병 세포 분화 단백질(Mcl-1; Bcl2-L-3) 억제제로 'MIK665' 투여 시 Mcl-1 활성을 억제하고 과발현하는 세포의 사멸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외에서는 성인 난치성 또는 재발성 림프종, 다발성 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 내약성, PK와 예비임상을 평가하고 MTD(s) / RDE(s) 단일요법으로 1상을 진행했다.
글로벌 임상 차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국내 1상의 경우도 불응성 또는 재발성 림프종, 다발성 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정맥 내 투여한 Mcl-1 억제제, MIK665 의 안전성, 내약성과 약동학 특성을 규명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삼성서울병원에서 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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