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의약대 24%, 지역인재 충원 기준 안지킨다
- 강신국
- 2017-10-31 09:46:1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오영훈 의원, '2015∼2017학년도 지역인재 선발 현황 분석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의약대 4곳 중 1곳이 지역인재 30%이상 충원 기준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방대의 '2015∼2017학년도 지역인재 선발 현황'을 분석한 결과 4곳 가운데 1곳 꼴로 지역인재 모집 비율 권고를 지키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4년 7월 제정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지방대육성법)은 지방대와 지방 전문대학원이 '해당 지역 인재'를 일정 비율 이상 모집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의·약학계열의 경우 해당 지역 고교졸업자를 30% 이상(강원도와 제주도는 15% 이상) 선발하도록 권고하고 있지만, 지방 의대·약대·치대·한의대 55곳 가운데 13곳(23.6%)이 이 비율을 지키지 않았다.
특히 한의과대학의 경우 9곳 가운데 절반이 넘는 5곳(55.6%)이, 치과대학은 5곳 가운데 2곳(40.0%)이 선발비율을 준수하지 않았다.
약학대학은 18곳 중 3곳(16.7%), 의과대학은 23곳 중 3곳(13.0%)이 권고 비율을 지키지 않았다.
대학별로 보면 강릉원주대 치과대학이 2017학년도에 40명 중 강원도 고교졸업자를 1명만 선발(2.5%)해 비율이 가장 낮았고, 상지대 한의과대학(60명 중 2명/ 3.3%)과 고려대(세종) 약학대학(30명 중 3명/ 10.0%)이 뒤를 이었다.
오영훈 의원은 "지역 출신 인재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정부는 지방대육성법의 권고 사항을 대학들이 제대로 준수할 수 있게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내년 최저임금 10700원…226시간 기준 약국 241만원
- 2주요 다국적사 한국법인 잇단 희망퇴직…한여름 한파
- 3주가 하락에 바이오 CB 전환가 줄하향…커지는 오버행 우려
- 4한미약품, 처방시장 선두 수성…대웅·이노엔·보령 '약진'
- 5이 대통령 "미프진 허가 검토하라"…의사 반발, 시민단체 환영
- 6급여재평가 3개 성분 검토 시작...연말 1차 결론 예정
- 7대웅제약, 육아휴직 복직률 96%…'돌아올 자리' 조직문화
- 8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누적 출하 1억 앰플 달성
- 9경기도약 "약국 표시광고 규제 반대하는 공정위 규탄"
- 10"음지 벗어나 제약 파트너로"… CSO협회, 연내 인가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