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겨울…H&B숍 골든존에 진열된 상품은
- 정혜진
- 2017-11-01 06: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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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팩 등 겨울상품과 보습 강조한 화장품류 전면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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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들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H&B스토어의 겨울제품 마케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31일 대기업 3사의 H&B스토어 주력 품목과 세일 상품을 살펴본 결과, 겨울 주력상품과 보습 화장품 등이 가격 세일과 함께 매장 전면에 배치되면서 날씨를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었다.
아울러 매장 인테리어가 기념일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10월 마지막주에 있는 할로윈데이 관련 제품과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겨냥한 과자류도 쉽게 눈의 띄었다.

눈에 띄는 것은 헤어 제품도 보습을 강조한 제품을 진열, 세일은 진행한다는 점이다. 환절기가 되면서 피부 뿐 아니라 헤어 보습 팩, 유명 핸드크림 등을 매장 밖에 진열해 손님을 유인하는 상품으로 활용하고 있다.
아울러 핫팩도 빼놓을 수 없는 인기 아이템이다. 특히 올리브영은 PB제품인 캐릭터 핫팩을 단독 매대에 배치했고, 롭스 역시 일본 유명 핫팩에 하나의 매대 전부를 할애했다.
왓슨스는 핫팩 대신 마스크팩에 가장 많은 공간을 배분했다. 피부 보습 효과가 있는 다양한 브랜드의 마스크팩을 한 매대에 진열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할인 과자류도 매장 입구에 배치했다.
롭스는 일본에서 유행하는 보습·미용제품을 매장 입구에 진열해 가격 할인 행사 상품으로 활용하고 있다. 발의 피로를 풀어주는 파스와 눈 안대 등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있는 인기 일본 제품들이다.
이러한 H&B스토어의 진열 트렌드는 올리브영의 매출과도 연관이 있다. 올리브영이 기온이 갑자기 낮아진 지난달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방한용품 매출을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핫팩, 스타킹, 차(茶) 제품 등이 100% 이상 씩 더 판매됐다.
올리브영은 이러한 판매 데이터를 근거로, 실제 매장 입구와 카운터 옆 골든존에 핫팩과 스타킹을 진열해 구매자들이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했다.
한 H&B스토어 관계자는 "요즘은 추운 날씨에도 맵시를 생각해 얇은 옷에 핫팩을 붙여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핫팩이 많이 팔리고 있다"며 "또 보습 화장품은 가격 할인을 하거나 SNS에서 입소문을 타는 제품들 위주로 판매량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동인구 중 젊은 층과 대학생이 많다보니, 과자류도 많이 판매되는 편"이라며 "젤리와 같은 간단한 간식, 과일 음료수 등이 반응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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