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끝낸 국회, 다음은 예산·법안심사 줄이어져
- 최은택
- 2017-11-04 06:14:5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보건복지위 11월 의사일정 확정...7일부터 재가동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올해 국정감사를 마무리 한 국회가 이번주부터 쉴 틈없이 다음 일정으로 넘어간다. 내년도 예산안과 계류돼 있는 법률안 심사가 줄이어 예정돼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1월 의사일정을 최근 확정했다.
3일 의사일정을 보면, 보건복지위는 7일 전체회의를 열고 2018년도 예산안을 상정한다. 이어 8~10일 사흘간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가 예산안을 세부심사한다. 예산소위가 검토한 결과는 오는 13일 상임위 전체회의에 상정돼 의결된다.

보건복지위는 오는 20일 신규 법률안을 상정하고, 이어 21~23일까지 사흘간 법안심사소위원회를 가동한다. 올해 마지막 법안심사 일정인데다가 계류법안이 많아 밀도있게 법률안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법안소위를 통과한 법률안은 오는 24일 상임위 전체회의에서 의결된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2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3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4충북 국립소방병원 진료 시작...약국은 2곳 개업
- 5에임드, 상장 3주 만에 몸값 6배↑…유한 평가액 1천억 돌파
- 6연말 절세 전략만으론 부족…약국 세무조사 리스크 커진다
- 7조원준 민주당 수석, 1급 정책실장 승진…보건의약계 "환영"
- 8위탁 제네릭 5년새 94%↓...규제 강화에 진입 억제
- 9알테오젠, 첫 전문경영인 체제 가동...창업주는 경영 2선으로
- 10동아ST, 로봇수술 '베르시우스' 허가 신청…중소병원 공략 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