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동문선거"…이대 개국동문회, 자체 선관위 폐지
- 김지은
- 2017-11-06 12:14: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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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총회서 선관위 폐지 안건 상정…다음 선거 앞두고 논란 불식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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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약대 전국개국동문회(회장 이시영)는 5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제37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안건을 만장일치 통과시켰다.
동문회는 이날 총회장에서 공식 정기총회 자료집 외 별도 유인물을 통해 그간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운영 경과와 더불어 이번 총회에서 논의할 선관위 폐지 안건을 설명했다.
유인물에서 동문회는 앞서 대한약사회 선거가 직선제로 전환되면서 자문위원단이 약사회 선거에서 더 이상 분열, 잡음이 나지 않게 하기 위해 선거관리운영위원회 설립을 안건으로 제기했고, 그 결과 2011년 제31회 정기총회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후 본격적인 이대약대 개국동문회 선관위가 부상된 것은 지난 대한약사회장 선거 과정에서다. 조찬휘 회장이 재선에 성공한 지난 대한약사회장 선거 당시 곽순덕 선거관리위원장 등은 동문회장 등은 선거에서 중립을 지키기로 하고, 각 개인이 선거 운동을 하는 것은 가능하나 동문회를 이용해선 안된다는 내용을 협의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동문회장이 특정 대한약사회장 후보를 지지하는 모임에 참가하면서 선관위와 갈등이 빚어지기도 했다.
내년 선거를 앞두고 동문회는 지난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크고 작은 논란을 불식시키는 차원에서 자문위원회와 지역 대표자회의 등을 거쳐 선관위를 폐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문회 측은 "자문위원 회의에서 선거관리위원회 회칙 폐기 건에 대해 참석 자문위원 8명 중 7명 찬성으로 9월 월례회때 안건으로 상정키로 했다"며 "9월 임원 및 지역 대표자 월례회 안건으로 선거관리위원회 존폐 문제에 대해 논의 끝에 임원 만장일치로 폐기로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따라 별도 유인물을 만들어 그간 선거관리위원회 경과보고 후 이번 정기총회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존폐 문제를 안건으로 상정, 총회에서 통과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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