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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진료비 65조1942억원…내원일수 4% 증가

  • 이혜경
  • 2017-11-15 12:15:31
  • 보장성 확대·고령화 등 원인으로 진료비 증가율 최고치

지난해 건강보험 총 진료비가 전년대비 10.9% 늘었다. 이는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 수치로 지속적인 보장성 확대, 인구 고령화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내원일수 역시 15억3489만일로 전년대비 4% 증가했는데,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이 같은 동향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간한 '2016년 건강보험 진료비 지출경향' 분석을 통해 나타났다.

15일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 총 진료비는 65조1942억원으로, 2015년 총 진료비 58조7923억원에 비해 6조4019억원(10.9%) 증가했다.

총 진료비 중 환자가 직접 부담한 본인부담금은 16조4375억원(25.2%)이며, 이를 제외한 48조7567억원(74.8%)을 건강보험에서 부담했다.

건강보험 급여율은 2011년 이후 매년 약 75% 내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건강보험 환자수는 4805만명, 내원일수는 15억3489만일로 환자 1인당 평균 내원일수는 31.9일이었다.

의료이용 측면에서 보면 환자수가 0.8%, 내원일수는 4.0% 증가했다. 환자수는 2015년 4765만명에서 2016년 4805만명으로 큰 차이가 없었다. 반면 내원일수는 14억7531만일에서 15억3490만일로 최근 5년 중 가장 많이 늘었다.

진료강도 측면에서는 환자당 진료비가 135만6777원으로 전년대비 10% 늘었고, 내원일당 진료비는 4만2475원으로 6.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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