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약은 국민의 동반자"…한자리에 모인 약업인들
- 강신국
- 2017-11-17 17: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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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제약협 등 8개 단체, 31회 약의날 기념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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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회 약의 날을 맞아 약업계 8개 단체가 "좋은 약으로 행복한 국민의 동반자가"가 되자고 한 목소리를 냈다.
대한약사회, 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유통협회, 글로벌의약산업협회, 의약품수출입협회, 대한약학회, 병원약사회, 바이오의약품협회 등 8개 단체는 18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31회 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또한 김한기 신신제약 대표이사는 동탑산업훈장을, 배경은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대표이사는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국민의 건강은 물론 생명과도 밀접한 약은 함부로 다뤄서는 안된다"며 "행사 슬로건 처럼 '좋은약'이 국민의 행복을 위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조 회장은 "약업계 종사자들이 의약품 개발과 제조, 유통과 관리 등 주어진 자리에서 역할에 충실하고 더욱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역량을 집중한다면 이러한 환경을 만드는 일이 결코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류영진 식약처장도 "국내 의료환경 개선과 제약산업의 눈부신 발전은 여기에 계신 여러분들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류 처장은 "의료산업 발전 및 국민건강권 확보를 위해 관련 법률 제정, 해외 협력 확대, 의약품 피해구제사업 정착,‘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사업’등을 올해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내년 5월 마약류 취급 의무보고제도 시행을 앞두고 일선 약국, 도매상 등의 업무 편의를 위해 제도개선 및 안전한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은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의 축사 대독을 통해 "약국과 병원의 일선 현장에서 약업인이 맡은 바 소임을 다 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늘 귀를 기울이면서 합리적으로 제도와 법령을 운영하도록 하겠다"며 "약업인들의 축제, 약의 날을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김상희, 기동민, 남인순 김순례 의원도 안전한 의약품 사용의 중요성을 당부하며 약의 날 31주년을 축하했다.
훈장 포상에 이어 이무원 울산시약사회장,이동철 명인제약 전무이사, 김형기 셀트리온 대표이사는 대통령표창을, 조철상 선우팜 대표이사, 한정환 성균관대학 교수, 김정미 삼성서울병원 약제부장은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 명단]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장석구 대한약사회 약사복지원장 ▲음영국 국제약품 상무 ▲양지영 보령제약 팀장 ▲곽소연 일동제약 부장 ▲오승직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상무 ▲김진영 머크 전문 ▲이찬훙 동국대 약대교수 ▲최인 조선대병원 약제부장 ▲홍종호 국전약품 대표이사
◆환경부장관 표창
▲강근형 인천시약사회 부회장 ▲김미숙 대한약사회 보건환경위원장 ▲정창훈 약바로쓰기운동본부 기획정책단장
◆식약처장 표창
▲김광식 대한약사회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장 ▲황상섭 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장 ▲유병희 동화약품 부장 ▲김영민 바이넥스 이사 ▲문지영 대웅 팀장 ▲최경은 한국아스텔라스제약 팀장 ▲박찬성 코오롱제약 부장 ▲이병태 씨제이헬스케어 과장 ▲공인영 연안약품 대표이사 ▲이운복 정진약품 대표이사 ▲권용육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팀장 ▲김보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팀원 ▲조혜경 한국비엠에스제약 전무 ▲양수진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본부장 ▲강태진 삼육대 약대교수 ▲김형식 성균관대 약대교수 ▲송효숙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차장 ▲전은용 삼성서울병원 외래조제파트장 ▲한주연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본부장 ▲이승연 암젠코리아 상무 ▲박지영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차장 ▲김미영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연구사 ▲박미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과장 ▲박근희 국민건강보험공단 대리 ▲김성남 e-푸른약국 대표약사 기관 수상자: ▲인제대 부산백병원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이화약국 ▲한국베링거인겔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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