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최혁용 후보, 복지부 장관 정책자문관 자진사퇴
- 이정환
- 2017-12-15 15: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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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협회장 선거기간 내 불필요한 오해 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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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 최혁용 회장 후보가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 정책자문관을 자진사퇴했다고 15일 밝혔다.
최 후보는 지난 6일 자문관으로 위촉된 바 있다. 최 후보는 정책자문관 위촉이 한의협회장 선거와 무관하지만 공직선거운동기간에 오해를 피하기 위해 사퇴를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최 후보는 정책자문관 위촉이 알려지자 의료계 반발에 부딪힌 바 있다.
한의협에 따르면 최 후보는 지난 2012년과 이번 대선에서 문재인 캠프 정책특보로 활동해왔다.
최 후보는 "정책자문관 위촉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부터 논의된 사항으로 선거와는 무관하지만 공교롭게도 공식선거운동기간에 위촉 결정이 나 이를 반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청와대 인맥과 정부 네트워크는 그 누구보다 탄탄하다. 회장 당선돼 한의계 숙원사업을 해결해 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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